성수 야외 아이스크림 아기와 함께 먹은 멜로우즈
한 줄 요약
멜로우즈는 뚝섬역 근처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커피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다. 성인 4명과 아기 1명이 더위를 피해 들러 복숭아 밀크·피넛버터·말차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고, 야외 공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아기와 어른 모두 맛있게 먹은 성수 디저트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아메리카노
- 2,500원
- 소프트아이스크림
- 3,500원
- 말차·초코·피넛버터 추가 아이스크림
- 4,000원
- 주차
- 전용 무료주차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좌석
- 실내 바 좌석 및 가게 앞 야외 공간
2026. 9. 13. 방문자 기준
성인 4명에 아기 1명까지 다 같이 성수동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ㅎㅎㅎ 한참 걸어 다니다 보니 진짜 너무 더운 거예요ㅠㅠ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아이스크림 가게 멜로우즈! 사실 계획하고 찾아간 곳도 아니고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하고 들어간 곳인데, 결론적으로는 아기도 어른들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기억에 남았던 뚝섬 아이스크림 맛집이에요.


뚝섬역 근처 멜로우즈 기본정보

멜로우즈는 뚝섬역 근처에 있는 작은 카페예요. 매장 자체가 큰 편은 아니고 안쪽 좌석도 많지 않아서 여럿이 방문한다면 테이크아웃하거나 야외에서 먹는 게 더 편할 듯했어요. 저희도 성인 4명에 아기까지 총 5명이라 밖에서 먹었는데 오히려 이게 좋았어요.

가게 앞 분위기가 딱 성수 감성ㅋㅋ 아니 뉴욕..! 아이스크림 들고 앉아 있으니까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그냥 지나가다 들어간 곳치고 너무 잘 찾았다 싶더라고요.
실내 좌석과 야외 공간은 어떤가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일반적인 테이블 좌석보다는 스탠딩바처럼 높게 만들어진 바 좌석이 있어서 혼자 커피 한잔하거나 둘이 잠깐 머물다 가기 좋아 보였어요.

저희처럼 성인 4명에 아기까지 총 5명이 다 같이 안쪽에 앉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조였고요. 그래서 저희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오히려 멜로우즈는 개인적으로 내부보다 가게 앞 야외 공간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외관부터 성수 특유의 힙한 느낌이 있고 밖에 마련된 자리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있으니 그냥 그 자체로 성수 감성카페 느낌ㅋㅋ



주문하고 저희 아기도 이번에 먹을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니 아주 얌전히 잘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
소프트아이스크림 메뉴와 가격

멜로우즈는 기본 소프트아이스크림에 말차, 피넛버터, 복숭아 등 여러 가지를 조합한 메뉴가 있었어요. 저희가 주문한 건 복숭아 밀크 아이스크림 1개, 피넛버터 아이스크림 2개, 말차 아이스크림 1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이렇게! 가격은 아메리카노 2,500원, 아이스크림 3,500원, 말차·초코·피넛버터 등 추가되면 4,000원이에요! 성수물가 대비 넘 저렴하죠...?!


성인 4명이 각자 취향대로 하나씩 고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 종류를 먹어볼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그냥 소프트아이스크림만 툭 나오는 게 아니라 각각 토핑이 올라가서 비주얼이 진짜 예뻤어요.
아기와 함께 먹은 아이스크림


일단 비주얼부터 너무 귀엽죠ㅋㅋ 개인적으로 멜로우즈가 좋았던 건 어른들끼리만 좋아할 만한 디저트가 아니라 아기랑 같이 먹기에도 괜찮았다는 것. 저희 아기도 맛있게 잘 먹었고 어른들도 각자 시킨 거 싹싹 먹었어요ㅎㅎ

복숭아 밀크는 이름부터 여름에 먹기 좋은 조합이고, 피넛버터는 저희가 아예 2개를 주문했을 정도로 기대했던 메뉴. 말차까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이 마시니까 달달한 맛도 잡아줘서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 한참 더운 날 성수 돌아다니다 먹어서 그런지 진짜 순식간에 먹어버림ㅋㅋㅋ


원래 찾아두고 간 성수 카페도 아니었는데 오히려 이런 곳이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아요. 성수동 임장하다 너무 더워서 우연히 들어간 멜로우즈였는데 아기도 잘 먹고 어른들도 전부 만족했던 아이스크림집! 특히 야외에서 먹으니 가게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진짜 성수 감성카페 그 자체였어요. 뚝섬역이나 성수 근처에서 가볍게 먹을 디저트 찾는다면 저는 커피만 마시는 것보다 여기서는 소프트아이스크림 하나씩 골라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 근처 지나가다가 더우면 저희도 또 들를 듯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