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북한강 스위스 감성 디저트, 왈츠와 닥터만
한 줄 요약
왈츠와 닥터만은 남양주 북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앤틱한 샬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주말 오후 웨이팅 뒤 실내에 앉아 망고 요거 딜라이트와 어너앤 슈발리를 먹었는데, 커피를 못 마셔도 디저트 메뉴가 만족스러웠다. 노을 질 무렵 북한강 뷰를 보러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연중무휴)
- 라스트 오더
- 20:0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주차
- 매장 바로 앞 주차장
- 웨이팅
- 주말 오후 5시경 앞 대기 약 11팀, 약 20분 대기
- 좌석 선택
- 실내 / 실내·실외 상관없음 중 선택
- 주문 메뉴
- 요거 딜라이트 16,000원, 어너앤 슈발리 18,000원
- 샤베트 선택
- 블루베리 / 라즈베리 / 망고
2026. 9. 11. 방문자 기준
주말에 오빠랑 남양주 데이트하러 갔다가 카페 어디 갈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 사실 전부터 인스타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넘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마침 근처에 있어서 바로 다녀왔다! ㅎㅎ

왈츠와 닥터만 기본정보와 주차

주소: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연중무휴) Break Time | 없음 Last Order | 20:00

주차는 매장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말 웨이팅과 스위스 같은 풍경
주말 5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진짜 많았다! 주차하고 바로 웨이팅 걸었는데 앞에 대기만 11팀 정도 있었음 ㅎ 요즘 인스타에 많이 뜨더니 확실히 더 핫해진 느낌,,ㅎㅎㅋ 웨이팅 걸 때 좌석도 선택할 수 있는데 실내 좌석 / 실내실외 상관없음 중에 고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냥 ‘상관없음’으로 선택! 웨이팅 걸어놓고 야외석 쪽에 앉아있다가 잠깐 산책도 했는데



여기 풍경이 진짜 너무 너무 예쁘잖아,,🤍 인스타에 스위스 감성 카페라고 떴는데 진짜 스위스랑 비슷했다!!! 오빠한테 나중에 나는 꼭 스위스 다시 가고 싶다고 했더니 오빠가 계속 아~ 가평~?했다. 전에 스위스 여행 갔을 때 엄빠한테 사진 보냈을 때 엄빠 반응이랑 똑같음 ㅎㅋ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실내 좌석으로 배정받았다!

사실 요 야외석에 제일 앉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넘 아쉽 ㅎㅎㅎ ㅠ

그래도 실내도 분위기 좋았다! 인테리어가 앤틱하고 클래식한 느낌인데 진짜 스위스 샬레 느낌!

무엇보다 실내에서도 북한강 뷰가 너무 잘 보여서 좋았다!

창밖으로 풍경 보면서 앉아 있으니까 그냥 카페 온 건데 괜히 여행 온 기분,, 누가 나 스위스 좀 보내주라~~
커피부터 코스요리까지 다양한 메뉴


여기는 국내 최초 커피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핸드드립 커피랑 스페셜티 커피 메뉴가 진짜 다양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메뉴 구경하는 것부터 재밌을 듯 ㅎㅎ


커피 말고도 생과일주스, 맥주, 케이크 같은 음료랑 디저트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그리고 코스요리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워낙 클래식해서 기념일에 코스요리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았음!
망고 요거 딜라이트와 어너앤 슈발리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요거 딜라이트 16,000원, 어너앤 슈발리 18,000원. 커피 박물관인데 커피를 못 마시는 나는 요거 딜라이트를 주문했다! 오빠는 원래 초코 아이스크림에 휘핑크림, 견과류가 올라간 커피플롯 볼케이노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커피 리큐어인 깔루아가 들어간다고 해서 운전해야 해서 아쉽지만,, 패스하고 어너앤 슈발리로 주문!
망고 샤베트를 고른 요거 딜라이트
요거 딜라이트 16,000원 과일로 만든 상큼한 샤베트랑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같이 나오는 메뉴!

샤베트는 블루베리 / 라즈베리 / 망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당연히 망고러버니까 망고로 선택. 망고도 잔뜩 올라가 있고 달달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상큼한 망고 샤베트가 같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조합이 너무 좋았다! 맛없없 조합! 거기에 견과류도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식감까지 있어서 더 맛있었음!

요아정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 무조건 좋아할 듯,,! 무조건 시키십쇼,,ㅋㅎ 커피 좋아하는 오빠가 주문한

운전 때문에 메뉴를 바꾼 어너앤 슈발리
어너앤 슈발리 (18,000원) 커피 파르페?라고 해야 하나, 더치커피에 우유 베이스에 아이스크림, 마카롱, 계절과일이 올라간 메뉴! ㅋㅋㅋㅋ 과일 하나씩 다 나 주는 스윗한 이현상씌. 커피 못 마시는 나도 한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커피 맛도 얼마 안 나서 좋았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곳! 스위스 러버인 나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노을 질 때쯤 맞춰서 오면 북한강 뷰가 더 예쁠 것 같아서 다음에는 시간 맞춰서 다시 와보고 싶다! 남양주가 이렇게 예쁜 곳이었나 싶을 정도로 풍경도 너무 예뻐서 기념일에 가기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