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모녀 브런치 하우스샐러드와 연어 베니 채소 듬뿍,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의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엄마와 둘이 하우스 샐러드 12,000원과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베니 연어, 사과당근주스와 롱블랙, 요거트볼까지 주문해 채소를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오전 8시에 열고 1·2층을 쓰지만 전용 주차장은 없어 옆 유료주차장(1시간 4,000원)을 이용했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브런치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더페이머스 베니
18,000원
프렌치토스트
17,000원
훈제연어 토스트
17,000원
베이컨 스크램블 토스트
16,000원
하우스 샐러드
12,000원
영업시간
8시 - 18시, 휴무 없음
주차
전용 주차장·주차 지원 없음 / 인근 유료주차장 1시간 4,000원
좌석
1·2층 사용, 2층에 원형·사각 테이블
포장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브런치 한 상

엄마랑 둘이 광안리에서 시간을 보내던 날 조금 특별한 점심을 먹고 싶어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에 다녀왔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어떤 곳?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외관

평소 엄마랑 외식을 할 때는 한식 위주로 메뉴를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은 신선한 채소와 커피를 곁들인 가벼운 호주식 브런치를 먹어보기로 했다. 페이머스 베니는 창원에서 시작해 브런치로 이미 유명해진 곳이라고 한다.

광안리점은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부산 여행 중 아침식사를 하거나 광안리 산책 후 브런치를 먹기에도 좋다. 커피만 마시는 일반 카페가 아니라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동 사이 매장 주변 거리

광안리 해수욕장과 민락동 사이에 있으며 브런치를 먹은 뒤 광안리 바닷가를 걷기 딱 좋은 동선이라 선택한 거도 있다

주차장

매장 옆 유료주차장 모습

따로 전용 주차장은 없었다. 매장에서 별도의 주차 지원도 제공하지 않아서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나는 식당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그냥 가까운 곳에 주차를 했다. 거기는 1시간에 4,000원이었음

주차 후 걸어가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입구

1층과 2층 좌석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하는 매장이다. 1층에는 주문을 하는 카운터와 주방이 있고 작은 테이블들이 몇 개 있었다.

1층 주문 카운터와 작은 테이블

2층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1층보다 공간이 넓고 원형 테이블과 사각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있었다

화이트 누드톤의 2층 좌석 내부

화이트와 누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진 내부는 밝고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이다. 엄마랑 둘이 앉아 천천히 이야기하며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충분했다.

메뉴판과 가격

호주식 브런치 메뉴판

호주식 브런치를 중심으로 샐러드와 토스트, 수프, 요거트볼, 커피까지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 더페이머스 베니 18,000원
  • 프렌치토스트 17,000원
  • 훈제연어 토스트 17,000원
  • 베이컨 스크램블 토스트 16,000원
직접 착즙한 사과당근주스 한 잔

사과당근주스와 롱블랙

엄마가 주문한 사과당근주스. 매장에서 직접 착즙한 주스라고 직원분께서 설명해 주셨다. 사과의 달콤함과 당근의 부드러운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설탕의 단맛보다는 채소 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다. 특히 브런치 메뉴와 함께 마시면 상큼하고 깔끔해서 더욱 잘 어울렸다.

롱블랙 커피 한 잔

롱 블랙은 아메리카노와 비슷하지만 에스프레소의 향과 풍미가 조금 더 진하게 느껴졌다. 커피 맛이 너무 쓰거나 텁텁하지 않았고 산미가 있는 원두라 딱 내 스타일이었다.

하우스 샐러드 한 접시

하우스 샐러드 12,000원

하우스 샐러드 12,000원. 싱싱한 채소를 가득 담아 가볍지만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한눈에 봐도 채소의 색이 선명하고 잎이 탱탱하게 잘 살아 있었다. 포크로 집었을 때부터 아삭함이 느껴질 정도다~ 드레싱을 곁들여도 채소가 숨이 죽지 않아 마지막까지 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드레싱과 그래놀라가 곁들여진 샐러드 클로즈업

엄마도 채소가 싱싱하고 맛있다며 평소보다 샐러드를 많이 드셨다. 드레싱인지 그래놀라인지 어디선가 계피의 향이 났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베니 연어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베니 연어 한 접시

더 페이머스베니 연어. 크루아상 위에 수란과 아보카도, 연어가 올라가고 신선한 채소가 풍성하게 곁들여지는 페이머스 베니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채소를 걷어낸 수란과 연어, 아보카도

커다란 채소 아래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채소를 걷어내니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나오고 연어와 아보카도에 고소함을 더해준다. 짭조름한 연어와 부드러운 아보카도, 바삭한 크루아상까지 함께 먹으니 식감도 풍성했다.

일반적인 브런치 카페에서는 채소가 이렇게까지 넉넉하진 않은데 선선도도 좋고 채소의 양도 많아서 제대로 브런치를 먹는 느낌이 들었다.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를 먹으면서 하우스 샐러드까지 함께 주문했더니 야채를 정말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다.

요거트볼과 그래놀라, 바나나

후식으로 요거트볼

요거트볼은 요거트와 그래놀라와 달콤한 바나나를 함께 먹으니 식감이 좋았다. 브런치를 먹은 뒤 가볍게 즐기는 후식 메뉴로 추천한다.

브런치와 커피가 함께 놓인 테이블

정리

한 끼 식사와 커피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광안리 맛집 카페를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

광안리해수욕장과도 멀지 않고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호주식 브런치가 궁금하다면 광안리 맛집 브런치 카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추천!

  • 상호 :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 영업시간 : 8시 - 18시
  • 휴무 : 없음
  • 포장 : 가능

위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Famous Benny Gwangalli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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