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무화과 티라미수와 프렌치토스트, 덕미 아틀리에
한 줄 요약
덕미 아틀리에 광안점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수제 디저트 카페다. 복숭아·무화과 티라미수와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따뜻한 음료를 먹으며 차분한 주택 개조 공간을 즐겼다. 계절 과일 티라미수가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목 12:00~21:00 / 금~일 10:30~21:00
- 주차
- 주차 지원 안 됨
- 좌석
- 4인석 테이블 약 8~9개
- 주문 메뉴
- 복숭아 티라미수, 무화과 티라미수,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로얄 바닐라빈 라떼, 레몬 선셋 티
2026. 9. 11. 방문자 기준


광안리 해수욕장 가까운 수제 디저트 카페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3분 걸으면 나오는 분위기 좋은 광안리 디저트 맛집, 덕미 아틀리에 광안점.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광안리 드론쇼 보러 가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덕미는 수제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커피도 맛있고 시즌마다 제철 과일로 디저트를 만들어서 계절마다 챙겨 오게 되네요.
복숭아 티라미수와 무화과 티라미수,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리뷰 고고~
주택을 개조한 차분한 공간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예쁜 외관의 광안리 디저트 맛집, 덕미 아틀리에.

야외 벤치도 참 예쁘네요. 카페 여기저기 사진 찍을 곳이 많아요.

들어오니 내부 인테리어가 참 예뻐요. 회색 벽돌로 예쁘게 프런트가 꾸며져 있어요. 큰 화덕 같기도 하구, 전반적으로 색감이 참 차분해서 아늑하고 편안하네요.

격자무늬 창으로 해가 밝게 들어오고 어두운 색의 테이블과 바닥이 고급스러워요. 유럽의 카페와 아틀리에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테이블은 4인석 테이블 8~9개가량 되네요. 주택 개조라 천장을 다 뜯어서 층고가 높더라구요. 실내인데도 개방감 있게 시원시원했어요.



















브런치 메뉴도 있고, 프렌치토스트 종류도 크림브륄레 외에 제철 과일을 올린 메뉴도 있어서 좋아요.
- 복숭아 티라미수
- 무화과 티라미수
-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 로얄 바닐라빈 라떼
- 레몬 선셋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는 어떤 맛?
크림브륄레 프렌치토스트. 폭신해 보이는 두툼한 빵 위에 생크림이 가득 올라가 있고, 시나몬과 버터 향이 향긋하게 납니당.
크림브륄레가 어디 있지 했는데, 크림을 떠먹으니 파삭파삭하네요. 달달하고 촉촉한 프렌치토스트 위에 생크림을 가득 얹고 위에 설탕을 뿌린 후 토치로 그을려서 크림브륄레를 만든 것 같아요.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려서 안 보였었나 봐요.
빵이 넘나 촉촉 보들보들하고, 동물성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맛나서 크림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따뜻한 차와 먹기에 너무 좋았네요.
복숭아와 무화과 티라미수
화이트피치 티라미수
넘나 예쁜 핑크빛 복숭아가 한 덩이씩 올라있는 뽀얀 티라미수. 코코아 가루 대신 하얀 크림이 올라있어서 산뜻하니 예쁘네요. 요 복숭아는 로제와인에 졸였다고 설명해 주시네요. 카페 내부도 넘 예쁘고, 격자무늬 창으로 해도 잘 들어서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와인에 살짝 조린 복숭아도 은은한 와인향이 잘 나서 좋고, 촉촉한 빵에 잘게 자른 복숭아와 그릭요거트 베이스의 티라미수 크림이 산뜻하게 잘 어울려요.
무화과 티라미수
복숭아 티라미수가 맛나서, 무화과 철이니 무화과 티라미수도 주문해 보았습니다. 잘 익은 빨간 무화과가 가득 올라가 있고, 피칸도 콕콕 박혀있어요.
꿀도 살짝 뿌려져 있는 듯 윤기가 흐르고, 촉촉한 빵에 크림은 홍차향이 나서 무화과와 함께 먹기 넘 고급스러운 향이 나네요. 피칸도 고소한 것이 함께 먹기 너무 맛있었어요. 산뜻한 복숭아와 또 다른 매력의 무화과 티라미수였습니당. 얼그레이, 무화과 다 좋아해서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마신 따뜻한 음료
로얄 바닐라빈 라떼. 같이 주문한 덕미 아틀리에의 시그니처 바닐라빈 라떼인데, 리얼 바닐라빈의 풍성한 향이 잘 나더라구요.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해서 따뜻하게 먹어도 좋았어요.
레몬 선셋 티.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어 주문했는데, 히비스커스가 들어가 은은하게 달콤한 향과 레몬의 상큼한 풍미가 났어요. 인원수대로 따라 마실 수 있게 컵을 여러 개 주셔서 좋았습니당. 카페인에 예민하다면 너무 좋은 선택일 듯요.
사람 곁을 좋아하는 삼색이
마스코트인 듯한 귀여운 삼색이. 사람 옆에 잘 오더라구요. 만져달라고 옆에 와서 비비길래 궁디팡팡도 해주고~ 사람 옆에 있는 걸 좋아하나 봐요. 옆에 앉아 졸더니 코 골며 꿀잠도 자네요.
광안리에 예쁜 카페 참 많은데, 덕미 아틀리에는 카페도 예쁘지만 수제 디저트 맛집이라 디저트 퀄리티가 넘 좋아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면 티라미수들이 생각나서 시즌별로 한 번씩 오게 되는 덕미 아틀리에. 오늘도 대화 많이 나누고, 추억 쌓고 갑니당. 맛있는 무화과 티라미수 또 먹으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