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냉삼 사이드까지 푸짐했던 수영냉삼

한 줄 요약

수영냉삼 대구 직영점은 대구 교동에서 급랭 대패와 급랭 삼겹을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다. 평일 저녁에 마지막 한자리에 들어가 고기 5인분과 볶음밥, 된장찌개, 비빔국수까지 먹었는데, 얇은 고기도 생각보다 든든했고 사이드도 맛있었다. 여자 둘이라면 고기 4인분과 사이드 2개 정도가 적당할 듯하다.

한우투뿔된장찌개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고기
급랭 대패 2인분, 급랭 삼겹 3인분
주문 사이드
한우투뿔된장찌개, 볶음밥, 비빔국수
비빔국수 가격
3,500원
좌석
원형 테이블 여러 개
편의
셀프바, 일회용 앞치마, 의자 수납, 섬유탈취제

2026. 9. 10. 방문자 기준

평일 저녁, 교동 수영냉삼에 들어간 순간

갑자기 냉삼이 먹고 싶어져서 요즘 핫한 대구 교동의 수영냉삼에 다녀왔다. 동성로 맛집답게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복작복작 많았다. 마침 딱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럭키🍀

평일 저녁 수영냉삼 방문 모습

요즘 핫한 대구 교동의 수영냉삼에 다녀왔다. 동성로 맛집답게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복작복작 많았다. 마침 딱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럭키🍀 가게 외부와 내부는 레트로 감성이 한 스푼 들어간 느낌? 간판도 그렇고 내부 인테리어도 그랬다. 원형 테이블들이 여러 개 있었다.

레트로 감성의 수영냉삼 내부 테이블

네이버 영수증 리뷰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기! 우선 배가 넘 고파서 메뉴판부터 봐줬었다. 고기 종류는 급랭 대패, 급랭 삼겹, 급랭 목삼, 쫀득항정뽈살 이렇게 4개가 있었다. 사이드 메뉴론 한우투뿔된장찌개, 묵은지 김치찌개, 공기밥, 수영볶음밥, 냉온잔치국수, 비빔국수 등이 있었는데 일단 고기부터 먹기로-!

냉삼을 먹으러 왔기 때문에 급랭 대패 2인분, 급랭 삼겹 3인분 이렇게 주문했다!

급랭 대패와 삼겹 주문 메뉴

셀프바와 밑반찬, 고기 굽기

앉아 있으니까 금세 밑반찬들을 세팅해주셨다.

테이블에 세팅된 고기 밑반찬
수영냉삼 밑반찬 구성

그리구 여긴 셀프바가 있어서 적당히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감자와 떡 등이 있는 셀프바

가져다주신 밑반찬들 외에도 감자, 가지, 떡, 버섯 등 다양하게 있었다. 일회용 앞치마도 있어서 고기 기름이 튈 걱정을 조금 덜었다.

일회용 앞치마와 고기 상차림

급랭 삼겹과 급랭 대패가 같이 나왔다. 왼쪽이 급랭 대패, 오른쪽이 급랭 삼겹! 큰 차이는 없었지만 두께가 조금 달랐다.

급랭 대패와 급랭 삼겹 비교

테이블 위에 있는 소금과 후추로 계속 간을 하면서 구우면 된다고 하셨다.

소금과 후추로 간하는 냉삼

급랭 대패는 얇은 만큼 불판에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익어버렸다.🤭 먹는 시간보다 굽는 시간이 더 빨랐음 ㅎ,ㅎ

불판에서 빠르게 익는 급랭 대패

소금과 후추 간을 해서인지 고기만 먹어도 고소하고, 잡내도 없었다.

소금 후추 간을 한 냉삼

참기름, 재래기, 파김치 등 다양한 조합으로 먹어봤다🥰

참기름과 재래기를 곁들인 냉삼

고기 기름으로 감자랑 떡도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었다. 급랭 대패 다 먹고 음식이 안 끊기게 하려고 사이드를 쭉 시켰다. 한우투뿔된장찌개, 볶음밥, 비빔국수 요렇게 시킴! 조금 기름져서 환타도 시켜서 짠🥂

환타를 곁들인 냉삼 식사

다음은 급랭 대패보다 쪼끔 두꺼운 급랭 삼겹도 구워 먹었다. 대패보다는 살짝 도톰해서 육즙이 쪼끔은 더 느껴지는 느낌?!

도톰한 급랭 삼겹 구이

쫄깃쫄깃했다. 그리구 고기가 얇아서 솔직히 배가 안 부를 줄 알고 사이드를 엄청 시켰는데 슬슬 배가 불러왔었다 ㅋㅋㅋ큐 사이드로 시킨 메뉴들도 진짜 맛있었다.

고기와 사이드 메뉴 상차림

눌러 먹은 볶음밥과 사이드 메뉴

생각보다 일찍 나온 볶음밥! 이미 조리가 되어서 나오는데 그냥 색만 봐도 비주얼이 미침,, 그리구 볶음밥은 무조건 눌러서 먹을 것!

조리되어 나온 수영볶음밥
눌러 먹는 볶음밥

누룽지를 만들어서 먹었더니 더 개개존맛이었음,,,

누룽지를 만든 볶음밥

다음으로 나온 한우투뿔된장찌개!

한우투뿔된장찌개 한 그릇

국자로 휘저어보니 안에 정말 건더기들이 한가득이었다.

건더기가 많은 한우투뿔된장찌개

이름답게 한우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 두부, 야채 등으로 푸짐했다 ㅎ.ㅎ

두부와 야채를 곁들인 된장찌개

한 숟가락 먹어보니까 밥도둑이 따로 없었다. 오직 된찌로만 밥 한 그릇 뚝딱 가능. 살짝 매콤해서 고기 먹은 기름이 쭉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매콤한 한우투뿔된장찌개

또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킥이었던 비빔국수! 일단 가격이 3,500원이라니 넘 충격이었다. 요즘 물가에 이렇게 저렴한 비빔국수라니. 그치만 맛은 3,500원 이상이었다 ㅎㅎ

3,500원 비빔국수

면도 쫄깃쫄깃하고 고기랑 같이 먹기에 너무 좋은 맛이었다.

고기와 곁들여 먹는 비빔국수

옷 냄새와 양까지 생각한 마무리

계산대에는 섬유탈취제와 이쑤시개도 있었다. 옷에 냄새를 빼기 좋을 듯! 아 그리구 의자 뚜껑이 열려서 짐과 겉옷을 넣어두면 냄새도 안 배고 좋을 듯! 고기와 사이드들 모두 다 너무 맛있었고 무리를 조금 해서 많이 시켰더니 배가 터져 죽을 뻔했다 ㅋㅋ큐ㅠ 여자 둘이 간다면 고기 4인분에 사이드 2개나, 고기 5인분에 사이드 한 개가 적당할 듯!

위치

수영냉삼 대구 직영점Suyeong Naengsam Daegu Direct Store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70-18 1층 수영냉삼 대구직영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