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월당 청국된장찌개가 인상적인 저녁, 반월당부자식당
한 줄 요약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반월당에서 직화 오징어제육볶음과 한식을 선보이는 식당이다. 저녁 데이트로 방문해 20분 대기 후 오징어제육볶음, 부자 비빔밥, 청국된장찌개를 곁들여 만족스럽게 먹었다. 특히 진하고 구수한 청국된장찌개가 다시 생각나는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중구 관덕정길 13-13 1층
- 주차
- 매장 앞 3~4대 정도 가능
- 대기
- 입구 테이블링 기계로 등록 가능
- 셀프바
- 상추와 썰어진 고추 이용 가능
- 메인 메뉴
- 직화 오징어제육볶음, 직화 부자석갈비, 직화 오징어볶음, 직화 제육볶음
2026. 9. 9. 방문자 기준
반월당부자식당 본점 위치와 저녁 웨이팅
요즘 들어 확실히 선선해진 날씨입니다. 확실히 그만큼 활동하기에도 좋고 퇴근 후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날씨인데요. 저랑 와이프(진)도 당근 마치고 저녁 식사 데이트했습니다 ㅎㅎ. 이미 대구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법한 반월당부자식당에 다녀왔는데요. 맛있는 오징어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


반월당부자식당은 반월당 본점과 수성점 2군데가 있는데요. 저희는 반월당 본점 다녀왔습니다!! 반월당부자식당 본점은 중구 관덕정길 13-13에 위치해 있는데요. 반월당역에서 크게 멀지 않아 걸어가기에도 좋고, 앞쪽에 주차도 3~4대 정도 가능해서 차를 끌고 오셔도 좋지만 자리가 넉넉하진 않다 보니 걸어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님, 근처의 유료 주차장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녁 7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이고 웨이팅이 생겼더라고요! 웨이팅은 식당 입구 테이블링 기계로 등록 가능했습니다. 웨이팅이 길진 않았지만 앞에 3팀이 있어서 와이프(진)와 앉아서 조용히 대기했습니다. 대기하며 식당 내부를 구경하니 유명인분들이 식사하시고 해두고 가신 사인들이 많더라고요! 이 사인들로 맛집 확인 완료했습니다.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밀키트도 별도로 판매하시더라고요?? 밀키트도 식당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이 나겠죠?? 그럼 편하게 집에서 먹으면 대박일 것 같습니다!!


오징어제육볶음과 부자 비빔밥 주문
20분 정도 대기 후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정말 손님들로 가득 만석이더라고요. 저희 둘도 기둥 뒤에 조그마한 테이블에 앉았답니다 ㅎㅎ. 메인 메뉴는 '직화 오징어제육볶음', '직화 부자석갈비', '직화 오징어볶음', '직화 제육볶음'이 있었고 한참 고민 후에 와이프(진)의 입맛대로 직화 오징어제육볶음으로 주문했습니다. +부자 비빔밥도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비빔밥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밑반찬이 나왔고요. 나물들이 많았습니다. 콩나물무침, 미역나물무침, 무생채나물, 양파장아찌, 샐러드, 쌈이 나왔는데요. 제 입맛엔 콩나물무침과 미역나물무침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완전 요물 반찬이었습니다!!! 몇 번 더 받아 먹었답니다 ㅎㅎ.



반월당부자식당의 장점은 상추를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옆쪽에 위치한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상추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 썰어진 고추도 놓여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하지만 욕심 부려서 상추를 남기시면 환경부담금 1억!!이니까 조심하십시오!! (농담인 거 아시죠?)




고소한 부자 비빔밥과 청국된장찌개
먼저 나온 부자 비빔밥!!! 계란지단, 김, 무생채, 상추, 콩나물, 참기름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원하는 만큼 고추장 넣고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되었는데요. 고소~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원래 비빔밥을 좋아하지 않았으나 지난달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먹고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또, 반월당부자식당의 킥 요리였던 청국된장찌개!!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섞은 오묘한 맛의 찌개인데요. 된장찌개는 좋아하지만 청국장은 좀 먹기 버거워하는 저였습니다만, 이 청국된장찌개 정말 맛있었습니다. 된장보다 좀 더 진하고 구수~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추가금 내고 더 먹고 싶은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ㅠㅠ. 좀 많이 주시면 정말 좋을 텐데요!!



돌판에서 지글지글한 직화 오징어제육볶음
드디어 나온 오늘의 메인요리 반월당부자식당 오징어제육볶음!! 돌판에 익혀져서 나와서 나오는 순간까지도 지글지글 끓고 있었는데요. 나오는 순간부터 불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냄새도 빨~~간 게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한 입 먹어본 맛은~~ 불향이 엄청난 게 적당히 매우면서 정말 양념이 맛있었습니다. 안에 든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 없이 맛있었고요. 오징어도 작지 않고 탱글탱글 맛이 좋았습니다. 왜 유명한지 알겠는 맛이더라고요! 최근 먹어본 제육볶음 중에 가장 맛있는 맛!!


그렇게 고기 먹고 오징어 먹고 밥이랑 먹고 쌈 싸 먹으며 열심히 먹었답니다~ 쌈 싸 먹을 때 확실히 고추가 잘라져 있으니 싸 먹기 편하더라고요! 제육볶음과 청국된장찌개, 비빔밥까지 전부 잘 어울려서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글 쓰면서 떠올려 보니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예전에 제육볶음 말고 석갈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석갈비도 정말 맛있었거든요!! 석갈비도 개인적으로는 추천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