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팟타이 새우·고기 조합, 타이야미
한 줄 요약
타이야미는 대구 교동시장 인근에서 타이 푸드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까이프라이와 팟타이 런치 세트를 먹고, 타마린드 향과 은은한 땅콩 맛이 나는 팟타이를 특히 맛있게 먹었다. 브런치 같은 은은한 분위기에서 태국 음식이 생각날 때 들르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
- 영업시간
- 화-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30
- 라스트오더
- 2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런치 세트
- 까이프라이+메인메뉴 1개 2,000원 할인
- 주문 메뉴
- 까이프라이 21,000원, 팟타이 13,000원, 생착즙 오렌지주스 5,000원
- 주차
- 중앙로 현대썬앤빌 1시간 무료주차
2026. 9. 9. 방문자 기준
분기별로 한 번씩 연차 쓰고 일탈을 즐기기로 한 우리. 오늘은 대구로 여행! 미식의 여행지 대구! 대구 오면 먹어야 할 맛있는 맛집들 사이에서 타이 푸드 맛있다는 타이야미에 방문해 보았다.

교동시장 인근 타이야미 찾아가기
교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타고 중앙로역에 내려서 귀금속 골목을 지나오니 나오는 타이야미! 사실 낮에 가니 이 동네가 좀 생소했는데, 밤에 가면 사람들이 아주 붐빈다고 한다.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
- 화-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중앙로 현대썬앤빌 1시간 무료주차
- 네이버 알림받기 리뷰 시 쌀국수 S 쿠폰

빨간 간판에 타이야미, 귀엽다.


브런치 식당 같은 은은한 내부
바자리와 테이블 자리. 데이트로도 모임으로도 좋을 자리다. 깔끔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점심 식사로 딱이다. 우리가 아는 태국 느낌, 동남아 느낌 하면 생각나는 것 말고 브런치 식당 느낌. 늦은 점심으로 갔더니 이제 막 다들 식사하고 나가서 운 좋게 내부 사진 찰칵.

까이프라이와 팟타이 런치 세트
까이프라이+메인메뉴 1개는 2,000원 할인. 런치 세트는 2,000원 할인을 해줘서 낮에 가면 세트 메뉴 추천! 우리도 까이프라이+팟타이 세트로 주문했다.

까이프라이 21,000원, 팟타이 13,000원, 오렌지주스 5,000원. 생맥주도 팔아서 낮술도 좋을 것 같지만 이 날은 패스 ㅎㅎ 생맥주, 하이볼, 아사히 생맥캔, 심지어 소주·맥주까지 모든 주류가 다 있어서 취향껏 즐길 수 있다. 밥집으로도 술집으로도 손색없는! 타이 푸드와 소주는 어울릴지? 그건 모르겠다 ㅎㅎ

타이야미에서만 파는 까이프라이
치즈가 솔솔 뿌려진 까이프라이. 태국 음식 좋아하는데, 까이프라이는 처음이다. 그도 그럴 것이 타이야미에서만 파는 메뉴! 닭튀김에 곁들여 먹는 샐러드.

비비지 않고 그대로 새싹에 곁들여 먹으면 되는데, 샐러드 드레싱이 새콤한 게 닭이랑 찰떡. 프레쉬한 맛에 단백질까지 고루 갖춘 맛.

닭이 통통하고 아삭한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기름진 타이 푸드 사이에서 닭고기의 풍미와 잘 어울리는 이 샐러드라니. 발사믹 소스 같은데 소스에 절여진 것도 맛있지만, 그냥 닭고기만 먹어도 간이 돼 있어 맛있다.

레몬과 땅콩가루를 더한 팟타이
팟타이 13,000원. 새우와 고기가 같이 들어가 있는 점, 너무 좋아~~
팟타이 풍미의 완성은 레몬이다. 내 생각. 레몬 쭈욱 짜주고, 땅콩가루까지 모두 비벼비벼. 숙주, 고기, 새우 모두 있다.

두툼한 듯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의 면. 팟타이 양념이 스며들어 달달한 맛이 난다.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와 계란에 고기를 건져 먹는 재미.

새우 돌돌 말아서 같이 먹어주면 태국서 먹던 팟타이 생각이 나고, 타마린드 향 낭낭 땅콩 맛 은은한 팟타이. 태국서 잘못 사 먹은 케찹 맛 나던 팟타이보다 더 진짜 태국 맛이 난다 ㅋㅋㅋ

생착즙 오렌지주스도 상큼하게
생착즙 오렌지주스 5,000원. 특이하게도 오렌지주스가 있어 주문해 보았다. 상큼달달한 우리가 아는 오렌지주스 맛인데, 생착즙이라 설탕 맛 안 나는 오리지널 오렌지 맛이라 더울 때 새콤하게 잘 넘어갔다.

간단한 브런치로 먹자더니 싹싹 긁어먹은 우리. 나시고랭이나 푸팟퐁커리의 맛도 궁금해진다. 대구에서 타이 요리 생각나면 타이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