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순대국 가족 저녁 맑은 국물, 국담순대국 본점
한 줄 요약
국담순대국 본점은 인천 간석동에서 맑은 스타일의 순대국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가족과 평일 저녁에 방문해 넓고 깔끔한 매장, 태블릿 주문, 푸짐한 고기와 순대를 곁들인 순대국을 즐겼다. 가족 외식으로 편하게 한 끼 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897번길 8 1층 101호
- 가까운 역
- 간석오거리역 5번 출구에서 421m
- 영업시간
- 월~토 10:00~22:00
- 라스트오더
- 21:30
- 휴무
- 매주 일요일
- 대표 순대국
- 10,000원
- 특 순대국
- 12,000원
- 순대
- 8,000원
- 수육
- 20,000원
- 이용
- 단체 이용, 포장,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예약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평소에도 순대국을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는 일반적인 순대국집과 다르게 국물이 맑은 스타일이라 궁금했던 곳이에요. 매장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외관부터 매장 내부, 메뉴, 그리고 제일 중요했던 순대국까지 순서대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

외관부터 깔끔했던 국담순대국
국담순대국 본점은 간석오거리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외관은 짙은 색 어닝이랑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 봐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제가 생각하던 오래된 국밥집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모던한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괜찮았어요.

입구 쪽에는 곱창전골 신메뉴 배너도 따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순대국뿐만 아니라 곱창전골도 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가족 외식하기 좋았던 넓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꽤 넓었어요.

가운데 테이블부터 창가 자리, 안쪽 좌석까지 공간이 여유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여러 명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입구 가까이에는 카운터가 있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창가 쪽으로도 테이블이 쭉 있고 큰 창이 있어서 공간이 더 넓어 보였어요. 안쪽에는 이렇게 벽 쪽 좌석도 더 있었는데요. 안쪽 공간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좌석이 많았어요. 가게가 엄청 넓다고 느꼈던 이유가 사진 한 장에 공간이 다 안 담길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 매장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괜찮았어요.
한쪽에는 SELF SERVICE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릇이나 필요한 것들이 한곳에 정리되어 있고 주방 쪽이랑도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전체 동선이 깔끔해 보였어요.

벽면에는 메뉴판도 크게 붙어 있어서 주문 전에 메뉴랑 가격 확인하기 편했어요.
대표 순대국 10,000원, 특 순대국 12,000원이고 순대 8,000원 / 수육 20,000원
곱창전골도 중·대 사이즈가 있었고 사리랑 볶음밥 같은 추가 메뉴도 보였어요. 메뉴가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보기 편한 편이었어요.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


각 테이블에는 주문 태블릿이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 사진이랑 가격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주문하기도 편했어요. 종이컵이랑 들깨, 소금, 후추 같은 것도 한쪽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요.

테이블에는 주전자랑 냅킨도 준비되어 있었고 옆에 머리끈까지 따로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식사할 때 필요한 걸 테이블 가까이에 잘 챙겨둔 느낌이라 이런 디테일도 괜찮았어요.

순대국은 공깃밥 포함 10,000원이라 4개 주문해서 총 40,000원이었어요.
돼지껍데기 무침까지 나온 기본찬

주문하고 조금 지나니 기본찬부터 차려졌어요. 깍두기와 김치부터 고추, 마늘, 부추무침, 곁들임 소스 등이 함께 나와서 순대국과 같이 먹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 특이했던 메뉴가 바로 돼지껍데기 무침! 빨갛게 양념되어 있고 깨까지 올라가 있는데 순대국집 기본찬으로는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전체로 놓고 보니까 기본찬이 꽤 다양하죠😳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국밥 한 그릇 먹는 건데도 반찬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한 상이 더 푸짐해 보였어요.
고기와 순대가 푸짐한 맑은 순대국
기다리던 순대국 등장! 처음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맑은 국물이었어요. 보통 순대국 하면 뽀얀 국물을 먼저 떠올리는데 여기는 맑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처음 봤을 때부터 조금 색다르더라고요. 파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비주얼이었어요.
숟가락으로 국물을 한번 저어보니 안쪽에 고기와 순대가 꽤 많이 들어 있었어요. 일반 순대국으로 주문했는데도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있고 순대도 함께 들어 있어서 건더기가 생각보다 푸짐한 편이었어요. 처음에는 맑은 국물이라 조금 담백한 스타일인가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국물도 맛있었고 고기와 순대를 함께 먹으니 든든했어요.

가족들 순대국까지 다 나오니까 진짜 저녁 한 상 완성💛

다대기를 넣으면 국물 색이 조금 더 진해지고 부추나 고추를 곁들이면 취향에 맞게 맛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맑은 국물 그대로 먹어보고 중간에 다대기와 부추를 조금씩 넣어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가족들도 각자 취향대로 양념을 넣어 먹었는데 다들 한 그릇씩 깔끔하게 먹고 왔어요 :)

가족과 깔끔하게 한 끼
다 먹고 나오면서 보니까 카운터 쪽에는 포장된 사탕도 한가득 놓여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외관부터 매장 내부, 테이블과 셀프코너까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한 점 없이 편하게 먹고 왔어요.

가족들과 평일 저녁으로 다녀온 국담순대국 본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던 매장 분위기와 맑은 스타일의 순대국이었어요. 특히 순대국은 처음 봤을 때 국물이 맑아서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는데 먹어보니 고기와 순대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맛도 괜찮아서 가족들과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왔어요. 기본찬으로 나온 돼지껍데기 무침도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고, 테이블 태블릿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식사 과정도 편했어요.
간석동에서 깔끔한 국밥집을 찾거나 가족들과 편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국담순대국 본점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