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우대갈비솥밥·직화장어솥밥 가족 점심, 한다솥 경주점

한 줄 요약

한다솥 경주점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화덕생선구이와 솥밥을 한상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집입니다. 가족과 월요일 점심에 방문해 화덕구이 한상 2인, 우대갈비솥밥, 직화장어구이솥밥, 공기밥을 주문했고 1층이 만석이라 2층에서 식사했습니다. 생선구이는 불판 위에 올려줘 끝까지 따뜻했고, 우대갈비와 큼직한 장어는 비주얼부터 맛까지 만족스러워 경주 여행 첫 식사로 좋았습니다.

한다솥 경주점 화덕생선구이와 솥밥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북 경주시 첨성로 111 (한다솥 경주점)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30 ~ 오후 21:00
라스트오더
20:00
주문 메뉴
화덕구이 한상 2인, 우대갈비솥밥, 직화장어구이솥밥, 공기밥 1개
생선 구성
임연수, 고등어, 삼치
주차
매장 앞 2대 정도, 대릉원 황남지구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대기
입구 캐치테이블로 대기 등록 가능
좌석
1층·2층, 2층은 통창 좌석

2026. 9. 6. 방문자 기준

한다솥 경주점 화덕생선구이와 솥밥 한상

이번 경주 여행에서 첫 식사로 방문했던 한다솥을 소개해드릴게요. 경주에 가면 한정식이나 솥밥을 꼭 한 번은 먹고 싶었는데 화덕생선구이와 다양한 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어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정말 많아서 인기 있는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구요^^

경주 황리단길 한다솥 경주점 외관
한다솥 경주점 입구 전경

한다솥 경주점 영업시간과 대기

한다솥 경주점은 매일 오전 10:30부터 오후 21: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0:00입니다. 입구에는 캐치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대기 등록도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답니다^^

한다솥 경주점 입구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기

대표 메뉴들이 입구에 사진과 함께 안내되어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어떤 메뉴를 먹을지 미리 살펴볼 수 있었어요^^

입구에 사진과 함께 안내된 한다솥 대표 메뉴판

평일에도 만석, 2층 통창 자리

월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한다솥 경주점 1층은 이미 만석이었어요. 다행히 2층으로 안내받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 평일에도 이렇게 손님이 많은 걸 보니 현지분들과 관광객 모두 많이 찾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점심시간 만석인 한다솥 경주점 1층 홀
한다솥 경주점 2층 좌석 풍경

매장 내부는 한옥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넓은 통창이 있어 개방감이 좋았고, 푸른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하는 내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답니다^^

한옥 감성 인테리어와 넓은 통창이 있는 한다솥 내부

주차는 어디에?

주차는 매장 앞에 2대 정도 가능하지만 자리가 많지는 않아요.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대릉원 황남지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가까워서 편하게 방문 가능!

가족 4인이 주문한 메뉴

한다솥 경주점에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화덕구이 한상 2인, 우대갈비솥밥, 직화장어구이솥밥, 공기밥 1개예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다양하게 주문해 봤는데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어요^^

화덕구이 한상과 솥밥이 함께 차려진 상차림

따뜻하게 즐기는 화덕생선구이

한다솥의 화덕생선구이는 임연수, 고등어, 삼치가 골고루 나왔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자이글처럼 생긴 불판 위에 올려주셔서 인덕션 1단으로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생선구이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식는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불판 위에 올려진 한다솥 화덕생선구이

생선은 비린내가 전혀 없었고 살도 통통해서 쉽게 발라졌어요.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해서 밥이랑 먹기 딱 좋더라구요.

노릇하게 구워진 임연수와 고등어 생선구이

함께 나온 미역국도 괜찮았어요^^ 아이에게 미역국에 밥을 말아 생선을 올려줬더니 공기밥 하나를 싹 비우더라구요^^ 평소에도 생선을 좋아하지만 이날은 정말 잘 먹어서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화덕구이 한상과 함께 나온 미역국

비주얼 끝판왕 우대갈비솥밥

아이가 고른 메뉴는 한다솥의 우대갈비솥밥이었어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와!"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비주얼이 정말 좋았답니다. 큼직한 우대갈비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입맛이 확 살아났어요.

큼직한 우대갈비가 통째로 올라간 우대갈비솥밥

적당하게 구워져 나온 갈비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육즙도 살아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럽게 구워진 우대갈비 클로즈업
우대갈비솥밥의 갈비와 솥밥

갈비소스를 따로 주셔서 취향에 맞게 넣어 비벼 먹을 수 있었는데, 한 점 뺏어 먹어보니 저도 이 메뉴를 주문해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갈비소스를 넣어 비빈 우대갈비솥밥

장어 크기에 한 번 더 놀란 직화장어구이솥밥

다른 아이가 선택한 메뉴는 한다솥의 직화장어구이솥밥. 이 메뉴도 비주얼이 정말 대단했어요. 장어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커서 처음 보는 순간부터 놀랐답니다.

크기가 큰 직화장어가 올라간 직화장어구이솥밥
한다솥 직화장어구이솥밥 상차림

먼저 솥밥에 장어를 올려 먹고, 장어소스를 넣어 비벼 먹은 뒤 마지막에는 누룽지까지 !!!! 솥밥의 또 다른 매력인 누룽지까지 싹싹 비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게 느껴졌어요^^

솥밥에 장어를 올려 먹는 모습
장어소스를 넣어 비빈 솥밥과 누룽지

경주 여행 첫 식사로 만족했던 황리단길 밥집

이번 경주 여행에서 저녁에 회를 포장해서 먹은 걸 제외하면 한다솥 경주점이 음식점에서 먹은 첫 식사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식사를 마친 한다솥 경주점 테이블
통창 너머 풍경이 보이는 한다솥 좌석
한다솥 경주점 솥밥과 반찬 구성
경주 황리단길 한다솥 경주점 방문 기념 사진

평소 한정식을 좋아하고 솥밥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화덕생선구이는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우대갈비와 장어솥밥은 비주얼부터 맛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가족 모두 맛있게 먹고 나와서 여행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 수 있었답니다^^

총평

경주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고 계신다면 한다솥 추천! 황리단길 맛집 한정식을 찾는 분들은 물론 솥밥과 화덕생선구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을 거 같음! 저희 가족도 정말 맛있게 먹었고, 체험단으로 방문했지만 다음에 경주를 다시 오게 된다면 내돈내산으로 재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곳!

위치

한다솥 경주점Handa Sot Gyeongju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1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