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갈비탕 부드러운 갈비 한 그릇,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에서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갈비를 넣은 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기본 갈비탕과 얼큰갈비탕을 먹어보고, 혼자 앉기 좋은 자리와 푸짐한 양까지 다시 확인했다. 담백달큰한 기본 갈비탕이 특히 다시 생각나는 한 그릇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2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00
- 라스트오더
- 20:20
- 주차
- 블루주차장 이용 시 30분 지원
- 갈비탕
- 14,000원
- 얼큰갈비탕
- 15,000원
- 간편비조리 밀키트
- 13,500원
- 특
- 16,5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도 해장일기구욥ㅎ 서면에서 오랜만에 갈비탕이 땡겨서 또 서면 강갈비탕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한번 먹어봤던 곳인데 갈비 양이 진짜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어요 𖥧𖤣𖡼
강갈비탕 매장 정보
강갈비탕

- 위치: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 영업시간: 매일 09:2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라스트오더: 20:20
- 주차: 블루주차장 이용 시 30분 주차 지원


외관부터 육.수.자.부.심이 한자로 떡하니 적혀져있습니다. 얼마나 자부심이 있는지 감도안옴


간편비조리 밀키트는 13,500원, 특은 16,500원에 판매 중이네욤. 냉동으로 3달 보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면 혼밥으로 어땠나
여기는 혼밥하기 좋은 듯?? 실제로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고, 일식집마냥 1인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좌라락 있어서 혼자 와도 어색한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부산 서면 혼밥 맛집 찾는 분들에게 와따~ 혼자 와서 갈비탕 한 그릇 먹고 든든하게 나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ᨒ ོ ☼
갈비탕 제조 과정이 은근 복잡시럽더라구요. 그래서 비싼 거였구나..
셀프리필바에는 깍두기, 된장, 고추, 마늘, 무말랭이, 초석잠, 간장이 있었습니다.

처음 본 애벌레같이 생긴.. 초석잠이 궁금했어요ㅎ


그리고 여기는 리뷰이벤트하면 핸드크림줌미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가게 앞에 하나, 계산대에 하나 있어요.
기본 갈비탕과 얼큰갈비탕 주문

저희는 이날 갈비탕이랑 얼큰갈비탕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 갈비탕 14,000원
- 얼큰갈비탕 15,000원

초석잠부터 못참아서 먹어봤어요.

생긴 건 진짜 꾸진데 약간 더 고급진 락교 느낌?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큼지막한 갈비가 들어간 갈비탕 등장. 일단 갈비 크기부터 마음에 들죠?

중면을 더한 얼큰갈비탕
얼큰갈비탕엔 중면 추가해줬습니다ㅎ 맵기는 1단계: 얼큰으로 선택! 침 줄줄..
숙주랑 무우를 넣어서 칼칼한 소고기국밥을 먹는 느낌이에요.

얼큰갈비탕은 기본 갈비탕보다 확실히 칼칼해요. 굵은 고춧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에서 얼큰한 맛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오히려 따갑다 느끼실 수도 있을 듯!


중면 꼭 추가하세요.. 당면도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 중면까지 먹으니까 축복임

턱운동 필요 없는 부드러운 갈비
갈비가 진짜 부드러워요...❤️


갈비탕 잘못 먹으면 턱운동 겁나게했는데

이건 뭐 함모니도 틀니 빼고 드실 수 있을 정도
기본 갈비탕 국물은 은근 달큰하면서 담백한 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얼큰한 것보다 기본 갈비탕이 더 취향이었어요.
자극적인 맛이 강하지 않아서 갈비랑 같이 먹었을 때 국물 맛이 잘 어울렸어요. 안에 대추랑 인삼도 들어가 있어요! 갈비도 푸짐한데 대추랑 인삼까지 들어가니까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보양식 느낌 납니다ㅎㅎ
이렇게 레몬간장에 살짝 톡 찍어먹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 하 또먹고싶어
예전에 왔을 때는 고기가 너무 많아서 조금 남겨서 아까워죽을뻔했는데

이번에는 제 위가 그동안 많이 성장했는지 갈비부터 밥까지 전부 먹었어요ㅋㅋ 진짜 싹싹 긁어먹었음. 😋
든든하게 먹고 나온 총평
같이 간 남자친구는 최근 먹었던 갈비탕 중에서 제일 맛있다고 했습니당! 서면 점심 맛집으로 추천드려요.
- 서면에서 혼밥할 곳 찾는 분들
- 뜨끈한 국물 먹고 싶은 분들
- 푸짐한 갈비탕 찾는 분들
- 혼술하면서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저는 기본 갈비탕으로 먹을 것 같아요! 고기 푸짐하고 국물도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이번에도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