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한식 친구들과 석갈비 3인분 무한 쌈밥, 반월당부자식당
한 줄 요약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 골목에 있는 석갈비·쌈밥 한식집입니다. 주말 저녁 친구들과 부자 석갈비 3인분을 주문해 셀프 상추와 콩나물 반찬으로 쉴 새 없이 쌈을 싸 먹었고, 집된장 맛이 나는 된장찌개와 갓 지은 밥도 함께 나왔습니다. 어르신·단체 손님이 가득한 분위기 그대로, 양과 손맛 모두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관덕정길 13-13 1층
- 영업시간
- 11:00 - 20:45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라스트오더
- 14:45 / 20:0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건물 앞 3대 가능
- 주문 메뉴
- 부자 석갈비 3인분
- 기본 제공
- 된장찌개 (밥은 별도 주문)
- 셀프바
- 상추·고추·쌈장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2026. 9. 6. 방문자 기준
반월당부자식당 위치와 주차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 13-13 1층에 있는 한식집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20:45,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이고 라스트오더는 14:45와 20:00,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어제부터 한식이 자꾸만 땡겼어요. 새벽에 잠도 안 오고 배는 고프고…. 내일 친구들 만나면 한식 먹어야지. 주린 배를 부여잡고 간신히 잠들고 드디어 왔어요. 이름하야~ ✨️반월당 부자식당✨️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주차는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어요~ 재빨리 자리를 선점하면 핵이득입니다! 참고로 차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한 수성점은 주차도 편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용.

주말 저녁 분위기는? 단체·어르신 손님으로 바글바글
반월당부자식당에 주말 저녁시간에 방문했어요. 사람이 바글바글하죠? 단체손님, 어르신들, 가족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저희가 왔을 때 경찰분들이 열댓명 정도 식사하고 나가시더라구요.
남초집단의 회식장소, 그리고 엄마아빠뻘의 밥집. 이건 모다? 블루리본 저리가라 맛집인증 아니겠어요?

부자 석갈비 3인분 주문, 밥은 별도 된장찌개는 기본
메 뉴 우 - 빨간음식도 먹고싶었지만 여기저기서 시켜드시고 있는 부자 석갈비(3인분)로 주문해봅니다. 밥은 별도, 된장찌개는 기본 제공이니 주문하실 때 누락, 중복되지 않게 확인~

북적거리는 내부에서 이모~~ 부르는 것도 일이죠? 여기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자리마다 있는 키오스크가 우리의 성대를 지켜줍니다.

손꾸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손수건으로 식사 전에 손을 잘 닦아봅시다. 왜냐구요? 야무지게 쌈 싸먹어야 하걸랑요 😁

지성인들은 무알콜 맥주로 입가심해줍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짱 맛있어요. 음료수나 하이볼 마시는 느낌!! 특히 좋았던 건 맥주가 짱 시원합니다. 맥주는 자고로 시원해야 하거늘, 역시 기본을 아는 맛집입니다.

반찬과 셀프 쌈 야채
반월당부자식당의 반찬은 콩나물, 무채, 샐러드, 양파장, 미역줄기로 후루룩 세팅됩니다. 여기서 최애는 콩나물과 무채입니다. 여기 주방장님 손맛이 아주 야무져요.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상추, 고추, 쌈장은 셀프입니다. 왜 부자식당인고 하니 환경부담금이 제법 일조 했나봅니다. 1억 낼 돈은 없어서 쌈 야채 흔적도 없이 먹어치웠습니다.


집된장 맛 된장찌개와 갓 지은 밥
쌈 가지고 오면 밥이랑 된찌가 나온답니다. 흑흑… 맛있어서 눈물이 나요… 된장찌개는 집된장을 쓰시나봐요. 일반 식당에서 흔하게 먹는 된장찌개 맛이 아니고 구수하고 청국장과 된장찌개 그 사이의 맛!! 밥도 갓 지은 밥 특유의 향 아시죠!! 달달하니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석갈비 3인분 양은 얼마나 되나
그리고 나온 메 - 인 - 메 - 뉴.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날이 갈수록 1인분의 양이 줄어가는 시대에 여기는 정직한 성인 남자 기준 3인분이 틀림없습니다.
고기도 큼직큼직하고 파, 양파도 있어 다양하게 쌈도 싸먹고, 간도 밥 반찬·쌈 고기로 아주 딱입니다. 사장님 더 부자되세요. 에큥이들은 너무 큰 고기는 힘들어요. 잘라서 먹어주실게요 🤪

그리고 시작되었습니다. 무한 쌈싸먹기. 상추, 고기, 쌈장, 밥, 고추 + 콩나물. 쉴새 없이 쌈을 싸먹어줍니다. 상추 가지러 여러 번 왔다갔다… 1억을 변상해야 한다는 공포를 이기는 맛입니다.

야무지게 해치웠습니다. 말로는 배부르다 하지만, 손은 계속 쌈을 싸고 있는 마성의 갈비입니다. 여러분도 방문해보세요. 완 전 추 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