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 양식 엄마와 모녀 점심 런치세트와 갓길 주차, 더무아
한 줄 요약
더무아는 대전 서구 탄방동 주택가 안쪽에 있는 양식집입니다. 엄마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런치세트로 콰드로 머쉬룸 뇨끼와 새우 리코타 뽀모도로 파스타, 랍스터 크로켓 2P, 아이스 콜드브루를 먹었습니다. 갓길 주차가 여유로웠고 수제 뇨끼의 부드러운 식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122번길 35, 1층 101호
- 영업시간
- 11:00 ~ 21:00
- 주차
- 갓길 주차 가능, 건물 옆 작은 주차 공간
- 주문 메뉴
- Lunch Set (콰드로 머쉬룸 뇨끼 + 새우 리코타 뽀모도로 파스타)
- 런치세트 구성
- 에피타이저 랍스터 크로켓 2P, 아이스 콜드브루 포함
- 선주문 예약
- 오전 11시 30분까지 주문 시 원하는 시간에 맞춰 준비
- 좌석
- 다인석, 일반 테이블, 프라이빗 룸
-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에이드 또는 커피 제공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탄방동에 위치한 더무아(The Mua)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매장 분위기도 아늑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왔어요. 특히 예전에 먹었던 뇨끼가 생각나서 다시 방문하게 된 곳이라 이번에는 런치세트로 여러 메뉴를 함께 맛보고 왔답니다.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122번길 35, 1층 101호
- ⏰ 영업시간 11:00 ~ 21:00
- 🚗 주차 갓길 주차 가능
더무아 위치와 주차, 탄방동 주택가 안쪽
더무아는 탄방동 주택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처음 방문할 때는 주차가 조금 걱정됐는데,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을 때는 갓길에도 주차할 공간이 여유롭게 있었고 건물 옆에도 작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주차 때문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더무아 매장 분위기와 룸, 와인 진열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회식하기 좋은 다인석부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를 하다 보니 한쪽에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룸도 마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조용하게 모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한쪽에는 다양한 와인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메뉴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고,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도 차분한 편이라 특별한 날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무아 메뉴 구성과 런치세트 선택
메뉴는 파스타, 리조또, 뇨끼, 라자냐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단품 메뉴뿐만 아니라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메뉴 구성이 다양하다 보니 이날 먹어보지 못한 메뉴들도 많아서 다음에는 다른 음식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이날은 엄마와 함께 방문했기 때문에 Lunch Set를 주문했습니다. 런치세트에서 메인 메뉴는 콰드로 머쉬룸 뇨끼 + 새우 리코타 뽀모도로 파스타 두 가지를 선택했어요.
당일 선주문 예약 서비스와 리뷰 이벤트
그리고 더무아에서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당일 선주문 예약 서비스였어요. 오전 11시 30분까지 미리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음식이 준비된다고 하는데요. 점심시간이 짧은 직장인분들에게 꽤 유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면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은근히 길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미리 주문해두면 그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리뷰 작성 시 에이드 또는 커피를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리뷰 이벤트 참여하실 분들은 음료까지 챙겨보세요 :)


자리에 앉으니 기본으로 피클이 준비되어 있었고 개인 접시도 함께 세팅해 주셨어요. 메인 메뉴를 함께 나눠 먹을 때 개인 접시가 있으면 확실히 편한데, 이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런치세트 아이스 콜드브루와 랍스터 크로켓 2P
잠시 후 런치세트에 포함된 아이스 콜드브루가 먼저 나왔어요. 진한 콜드브루 맛이 느껴져서 점심 식사 전에 잠을 번쩍 깨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식사 전에 마시기 딱 좋았어요.

다음으로는 런치세트에 포함된 에피타이저로 랍스터 크로켓 2P가 제공되었습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정말 예뻤어요.

크로켓 아래에는 잘 어우러지는 소스가 깔려 있었고, 위에는 작은 잎채소가 함께 올라가 있었습니다. 크로켓을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바삭한 식감에 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잘 어울리더라고요.

크로켓을 반으로 잘라보니 안에는 랍스터와 각종 야채가 들어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랍스터의 풍미가 느껴졌고, 야채가 함께 들어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다양한 맛이 어우러졌습니다. 에피타이저부터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괜찮아서 뒤이어 나올 메인 메뉴가 더 기대되더라고요.

새우 리코타 뽀모도로 파스타, 치즈 호불호는 있어요
다음으로는 뇨끼와 뽀모도로 파스타가 바로 뒤이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뇨끼와 함께 주문한 새우 리코타 뽀모도로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뽀모도로 파스타 위에 리코타 치즈가 올라가 있는 메뉴였어요. 리코타 치즈를 토마토소스와 잘 섞어서 먹으면 되는데, 저는 원래 치즈를 좋아하는 편이라 리코타 치즈가 소스에 부드럽게 섞이면서 만들어지는 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마토소스의 새콤한 맛에 리코타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기존의 뽀모도로 파스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다만 엄마는 평소 리코타 치즈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저와는 조금 다르게 느끼셨던 것 같아요. 역시 음식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 이유, 콰드로 머쉬룸 뇨끼
그리고 제가 더무아에 다시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 바로 콰드로 머쉬룸 뇨끼입니다. 사실 예전에 먹었던 뇨끼가 너무 생각나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더무아는 수제로 하나씩 만드는 메뉴들이 있어서 그런지 뇨끼도 한 알 한 알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포크로 살짝 잘랐을 때도 부드럽게 나뉘고, 입안에서는 거의 녹듯이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머쉬룸 향이 가득한 소스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부드러운 뇨끼에 진하고 고소한 머쉬룸 소스를 함께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한층 더 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먹어봐도 역시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어요.
더무아,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더무아는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하고 분위기가 아늑한 데다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친구, 연인과의 식사 장소로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파스타나 뇨끼처럼 이탈리안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뇨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콰드로 머쉬룸 뇨끼도 한 번 드셔보세요. 탄방동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다면 더무아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