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 삼치구이 정식과 고등어구이 비교,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에 최근 문을 연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어른 둘이 고등어구이 정식과 삼치구이 정식을 하나씩 주문해 껍질이 바삭한 고등어와 가시 적고 담백한 삼치를 나란히 맛봤고, 떡볶이·잡채·돈까스·나물 비빔밥까지 있는 셀프바로 배가 터지게 먹었다. 생선구이 좋아한다면 신탄진에서 한 번쯤 가볼 만한 집이다.

셀프바에서 담아온 돈까스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490 제나동 102호
주문 메뉴
고등어구이 정식, 삼치구이 정식
밥 선택
백미밥 / 현미밥 중 선택, 고봉밥
셀프바
떡볶이, 잡채, 돈까스, 나물(비빔밥 가능)
주차
가게 바로 앞 넓은 주차장
좌석
넓은 테이블, 단체석, 아기의자 있음
방문일
2026.09.20 (일)

2026. 9. 22. 방문자 기준

대전 신탄진에 얼마전 생선구이 맛집이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온 후기!

화덕으로간고등어는 천안이 본점이고 전국적으로 있는 체인점이다. 대전에는 현재 신탄진점 하나만 있다! 원래 생선구이도 좋아하고 워낙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하고 방문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외관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위치와 주차

화덕으로간고등어 입구! 화덕으로간고등어는 신탄진에 위치해있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도 엄청 크게 있어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입구

내부는 얼마나 넓을까 (단체석·아기의자)

화덕으로간고등어 내부! 밖에서 봤을 때도 커보였는데 내부도 엄청 넓찍했다. 테이블도 넓어서 음식을 많이 놔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넓은 테이블이 놓인 매장 내부

단체로 앉을 수 있는곳도 있어서 단체모임으로 와도 좋을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가게 분위기가 깔끔해서 부모님이나 어른분들 모시고 오기에도 너무 좋아보였다!

단체로 앉을 수 있는 좌석 공간

아기의자도 있어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매장에 준비된 아기의자

화덕으로간고등어 셀프바에는 뭐가 있나

화덕으로간고등어 셀프바! 생선구이집에 셀프바라니! 너무 신기했다. 심지어 종류도 다 맛있는 것들이 있었다. 떡볶이, 잡채, 돈까스 등 거를게 없었던 셀프바였다.

떡볶이와 잡채, 돈까스가 놓인 셀프바

비빔밥을 해 먹을 수도 있었다. 나물도 엄청 다양하게 많이 있고 나물들이 다 싱싱하고 맛있어보였다.

비빔밥용 나물이 담긴 셀프바 코너

진짜 화덕에서 굽는 생선구이

내부 한쪽에는 진짜 화덕에서 생선구이를 굽고 있는 과정을 볼 수도있었다. 그냥 이름만 화덕으로간고등어가 아니라 실제로 화덕에서 굽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신기하고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매장 안 화덕에서 생선을 굽는 모습
화덕 생선구이 조리 공간

메뉴와 주문: 고등어구이 정식 + 삼치구이 정식

화덕으로간고등어 메뉴! 다양한 생선구이 정식뿐만 아니라 제육, 찌개 정식도 있었다. 우리는 고등어구이 정식과 삼치구이 정식을 하나씩 주문했다.

생선구이 정식과 제육, 찌개가 적힌 메뉴판

화덕으로간고등어 기본 반찬! 기본 반찬도 정갈하게 나왔다. 다 생선구이정식이랑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었고 다 맛있었다! 특히 된장국이 정말 맛있었음.

정갈하게 차려진 기본 반찬과 된장국

기본 반찬 뿐만 아니라 셀프바에서 더 가져온 반찬들. 여기는 진짜 오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셀프바에서 가져온 반찬 접시

특히 아이들과 함께오면 먹이기 좋게 돈까스가 있는게 맘에 들었다. 우리는 어른 둘이었지만 돈까스 너무 맛있게 잘 먹음.

셀프바에서 담아온 돈까스

조금 기다리니 나온 생선구이 정식!

상에 차려진 생선구이 정식 한 상

밥은 백미밥과 현미밥 중 선택

밥은 일반 백미밥과 현미밥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다이어트도 할겸 원래도 현미를 좋아해서 현미로 주문했다. 밥도 완전 고봉밥으로 주시고 현미밥도 너무 맛있었다.

고봉으로 담긴 현미밥

고등어구이 맛은?

제일 먼저 고등어구이! 완전 제대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였다. 껍질 부분은 바삭하게 익어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있고, 속살은 촉촉했던 고등어구이.

노릇하게 구워진 화덕 고등어구이

기름기가 적당히 올라 고소한 풍미가 너무 맛있었다. 특유의 짭조름한 간이 살코기 구석구석 알맞게 배어있어서 따로 와사비 간장을 찍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았다. 따끈한 밥이랑 먹으면 순식간에 밥 한 공기를 비우게 만드는 맛이었다.

속살을 발라낸 고등어구이

삼치구이는 고등어와 어떻게 다를까

그 다음은 삼치구이! 고등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삼치구이. 생선 가시가 적고 살이 큼직큼직하게 잘 발라져서 편하게 먹기 좋았다.

큼직하게 발라진 삼치구이

비린 맛 전혀 없이 담백하면서도 포슬포슬 부드러운 식감이었던 삼치구이! 기름기가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씹을수록 생선 고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다. 함께 나온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더해져 깔끔했다.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던 삼치구이였다.

와사비 간장과 함께 먹는 삼치구이

양은 어느 정도? 완밥 도전

완밥! 양이 진짜 진짜 많아서 깔끔하게 다 먹지는 못했지만 진짜 배터질때까지 먹었다.

거의 비운 생선구이 정식 상차림
계산대 앞에 놓인 가게 명함

마지막으로 계산하고 나오는길에 명함이 있어서 찍어봤다. 나오는길에는 수정과랑 매실차도 있어서 편하게 종이컵에 가지고 갈 수 있었다. 화덕으로간고등어는 생선구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와볼만한 맛집이었다!

위치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Hwadeogeuro Gan Godeungeo Sintanjin Branch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 490 제나동 102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