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장어 가족식사 아이 첫 장어 성공, 송림복장어

한 줄 요약

송림복장어는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서 민물장어와 닭 목살, 삼겹살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아이들의 첫 장어 도전 걱정에 닭 목살과 삼겹살도 함께 구웠는데, 아이들이 바짝 구운 장어와 닭 목살을 잘 먹었다. 가족 식사와 회식 모두에 어울리는 곳이었다.

송림복장어 대표 음식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50~23:00
성인 무한리필
1인 29,900원 + 상차림비 3,000원, 실질 1인 32,900원
초등학생
1인 14,000원, 상차림비 없음
초등학생 이하
비용 없음
주차
가게 앞 주차 및 건물 차량용 엘리베이터 주차
좌석
회식용 룸, 넓은 단체석, 유아의자·식기 구비

2026. 9. 12. 방문자 기준

송림복장어 대표 음식 사진

오늘은 이른 하원 후 아이들 영유아 검진을 다녀왔다. 세종은 대기가 너무 길어 대전으로 넘어갔다. 영유아 검진 시 둘 다 체중, 키가 또래에 비해 작고 둘째는 콧물감기를 달고 살아 특히 가을철 환절기 면역력 관리를 신경 쓰라고 하셨다. 당장 떠오르는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은 장어! 바로 검색에 들어간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한 번도 장어를 먹어본 적이 없어 잘 먹을까? 하는 걱정을 하던 중 발견한 대전 유성구 지족동 송림복장어.

기본적으로 장어만 파는 게 아니고 닭 목살, 삼겹살까지 무한리필이기에 시도할 만했다. 사장님이 똑똑하신 게 회식을 해도 장어구이는 못 먹는 사람이 꼭 있는데 삼겹살이나 닭구이 못 먹는 사람은 못 봤다. 같은 돈 내고 못 먹는 건 억울한 일인데 송림복장어는 그럴 일이 없다.

송림복장어 영업시간과 차량용 엘리베이터 주차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50분부터 23시까지, 점심부터 장사를 하신다. 주차 방법은 조금 특이했다. 기본적으로 가게 앞에 주차 자리가 있는데 몇 자리 없어 금방 나가고 건물에 차량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사진으로 이해를 돕겠다.

건물 차량용 주차 엘리베이터 입구

차량을 주차 엘리베이터 앞에 대고 버튼을 누른다.

차량 주차 엘리베이터 버튼

천천히 끝까지 들어가서 턱에 걸리면 멈춘다.

차량 엘리베이터 내부 진입 과정

층수를 누르고 닫힘을 누르면 뒷문이 닫힌다.

차량 엘리베이터 층수 조작

해당 층에 도착하면 앞문이 열린다. 다 열리면 천천히 앞으로 가는데 앞바퀴에 있던 턱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서 그걸 넘어가야 한다. 여기서 한 번 당황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맞다.

차량 엘리베이터 출차 과정

주차 자리는 넉넉했고 출차는 입차의 역순. 입구와 출구는 다르니 확인 후 진행. 회식 때는 식당 앞에 일행을 내려주고 주차하시길 추천. 지방은 이런 주차 시스템이 많지 않아 처음에는 당황스럽다. 회식 때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아가면 이쁨 받는다.

건물 주차장과 식당 이동

장어부터 닭 목살, 삼겹살까지 무한리필

주차 후 식당으로 들어간다. 입구에 쓰여 있는 민물장어 무한리필! 무한리필은 선입견이 있는데 퀄리티 체크 위주로 알아보자.

민물장어 무한리필 식당 입구
민물장어 무한리필 안내

매장 내부이다. 초저녁이라 슬슬 손님들이 오기 시작한다. 완전 가려진 룸은 아니지만 안쪽엔 회식하기 좋은 룸이 있는 식당이다. 우리가 간 날은 목요일 저녁인데 회식 팀이 몇 팀 있었다. 확실히 요즘엔 평일 회식이 대세이다.

송림복장어 매장 내부와 룸

송림복장어는 무한리필이지만 매일 직판장에서 장어가 들어와 신선하다고 한다.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장어 포장 판매 안내

안쪽에 넓은 단체석도 많이 있다. 당연히 유아의자, 식기도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식사도 문제없다.

넓은 단체석과 유아 식기

기본 상차림이다. 파김치, 양파, 깻잎장아찌, 백김치 전부 장어가 느끼해질 때쯤 다시 한 번 힘내서 먹게 해주는 좋은 원동력이 된다.

장어와 곁들임 기본 상차림
대전 유성구 장어 가족식사 아이 첫 장어 성공, 송림복장어

기본으로 어른 두 명 무한리필에 처음으로 세팅된 양이다. 무한리필이지만 처음 세팅부터 리필할 엄두를 못 내게 나온다ㅜㅜ

가격이 성인은 인당 29,900원이나 상차림비 3,000원이 인당으로 붙어서 실질적으론 인당 32,900원이다. 초등학생 이하는 비용 없고 초등학생은 14,000원이나 상차림비가 없다.

복분자주는 서비스로 주셨다. 상차림비는 이걸로 퉁~ 영롱한 자줏빛. 운전 이슈로 아내만 한 모금 한다. 술을 잘 못하는 아내도 맛있다고 한다.

서비스 복분자주

아이 첫 장어 도전, 바짝 구워 함께 먹기

본격적으로 구워본다. 맛있게 먹는 법에 나온 것처럼 껍질 쪽을 우선 굽는다. 동시에 혹시 아이들이 못 먹을까 봐 닭 목살, 삼겹살을 같이 보험으로 굽는다.

장어와 닭 목살 삼겹살 굽기

딱 봐도 장어가 작거나 얇지 않고 적당히 두툼하다. 닭 목살, 삼겹살도 냄새 없이 신선하다. 두툼하게 살집이 있고 기름이 자글자글하다.

두툼한 장어 구이

거의 다 구워진 모습이다. 맛은~~ 우선 장어는 살이 정말 탱글탱글하고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서 무한리필의 퀄리티가 아니었다. 왜 장어만 따로 포장을 할 수 있는지 먹어 보고 느꼈다. 아~ 장어에 자신이 있구나. 닭 목살은 의외로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어서 두 번이나 더 리필했다. 삼겹살은 두툼하고 기름기가 적당했다. 닭고기랑 장어가 맛있어서 굳이 두꺼운 삼겹살 말고 얇은 대패도 좋을 것 같았다. 장어를 처음 시도하는 아이들도 바짝 구워주니 고소하고 맛있다고 잘 먹었다!

아이와 함께 먹은 구운 장어

후기에는 장어탕이 맛있다고 장어탕을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우린 얼큰한 게 땡겼기에 라면을 시켰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얼큰함으로 한 번 더 장어를 리필한다.

얼큰한 라면과 장어 리필

리필용 고기와 장어도 처음 나온 그대로이고 신선도 면에서도 퀄리티가 정말 좋았다.

리필 장어와 고기

추가 반찬과 소스류도 신선하고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에서 장어뿐만 아니라 닭 목살, 삼겹살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차도 편한 대형 매장이라 가족 식사뿐만 아니라 회식까지 하기 좋은 맛있는 식당. 가을 환절기 보양식으로 추천!

남은 복분자주

남은 복분자는 집에 가서 소주 타 먹어야지~~

위치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대전직영점Songrimbok Jangeo (송림복장어) Unlimited Freshwater Eel Daejeon Direct Store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북로66번길 60 1층 106, 107호 송림복장어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