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나그네 · 11 개의 글

대구·경북 한 끼 기록

대구와 경북의 음식점을 다녀온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들안길 일요일 저녁 남자 셋 한마리반 닭한마리, 골목냉면1966

골목냉면1966 대구는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냉면·닭한마리 전문 식당이다. 일요일 저녁 남자 셋이 닭한마리 한마리반 세트를 시켜 매운 다대기에 찍어 먹고, 칼국수 300g과 만두 3알로 죽밥까지 만들어 먹었다. 큼직한 닭고기와 고소한 죽밥 덕분에 들안길에서 점심이든 저녁이든 추천할 만한 닭한마리 집이었다.

작성 2026. 10. 23.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범어동 술 없이 친구와 오제볶음 흑미밥 두 공기,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복개도로(범어천로)에 있는 직화요리 전문 한식당입니다. 술 대신 밥으로 만난 친구와 직화 오제볶음(오징어제육볶음) 2인분과 비빔밥을 주문했고, 무료로 나오는 시골청국된장전골과 기본찬, 쌈야채 셀프바까지 함께 즐겼습니다. 불향은 제대로 입혀지고 간은 자극적이지 않아, 평소 탄수화물을 줄이던 작성자도 쌈을 연신 싸 먹었고 친구는 밥 두 공기를 비웠습니다.

작성 2026. 6. 18.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동성로 냉삼 삼성·LG 중계 보며 친구 둘이 7인분, 수영냉삼

수영냉삼 대구 직영점은 대구 중구 교동·동성로에 있는 부산 수영냉삼 브랜드의 냉동삼겹살집입니다. 오랜 친구와 대형TV로 삼성라이온즈 대 LG트윈스 중계를 보며 급랭 대패, 급랭 삼겹, 묵은지 김치찌개(5,000원)를 먹었고, 둘이서 냉삼 대패만 7인분을 비웠습니다. 야구 보며 가볍게 술안주로 고기를 즐기기 좋은 동성로 냉삼집입니다.

작성 2026. 7. 2.협찬
장소대구 동구음식점

동대구역 한식 청송식 닭불고기와 삼치곤드레밥, 오랜만의 친구와 향택 본점

향택 본점은 동대구역 근처 동부로에 있는 정갈한 한식 밥집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영화 보기 전 삼치곤드레밥, 가지된장덮밥, 사이드 메뉴인 청송식 닭불고기를 주문해 곱창김과 비빔젓갈을 곁들여 먹었다. 두툼한 국내산 삼치와 간이 세지 않은 닭불고기로 속 편한 한 끼를 원할 때 향택 본점이 잘 맞는다.

작성 2026. 7. 18.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교동 밥집 버스 출근길 재회한 고교 동창과 해물부추전·삼계칼국수, 동곡제면

동곡제면 대구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있는 자가제면 칼국수 한식집이다. 출근 버스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고등학교 친구와 해물부추전, 육개장칼국수, 초농축삼계칼국수, 닭무침을 나눠 먹었고, 새우가 통실한 부추전과 잡내 없이 진한 삼계 육수, 꼬들한 면발이 특히 좋았다. 오랜만의 회포와 한식 욕구를 한 번에 채운 한 끼였다.

작성 2026. 7. 17.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수성구 한식 가람마살라 어깨살 카레·열무비빔밥, 카페동이 수성1가점

카페동이 수성1가점은 대구 수성구 대봉교역 가까이에 있는 집밥 한상 콘셉트의 한식 밥집이다. 오래된 팬인 작성자가 평일에 어깨살 일식 카레 밥상과 여름 신메뉴 열무비빔밥상을 먹었고, 계란후라이·오곡밥·보리강정 무한리필 서비스바도 이용했다. 깔끔한 카레와 아삭하고 달큰한 열무비빔밥 덕분에 여름 평일 한 끼로 든든하고 만족스러웠다.

작성 2026. 7. 29.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삼덕동 경대병원역 점심 육회비빔밥과 함흥 물비빔냉면, 태경옥

태경옥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경대병원역과 중구청 가까이에 있는 한식당이다. 주말 낮 친구와 둘이 방문해 시그니처 육회비빔밥과 함흥 물비빔냉면, 김치·고기 반반 만두를 먹었고 소고기무국과 메추리알 조림 같은 기본찬까지 정갈했다. 태경옥은 깔끔한 한식 한 끼가 필요한 날 접근성 좋은 선택지다.

작성 2026. 9. 15.협찬
장소대구 중구술집

대구 삼덕동 술집 새벽 6시까지 주전자오뎅탕과 막창튀김, 동성로 룸포장마차

동성로 룸포장마차는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에 있는 새벽 6시까지 영업하는 룸형 감성 포차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주전자오뎅탕, 막창튀김, 전남친토스트, 룸 모듬떡볶이를 태블릿으로 주문해 먹었고 특히 주전자에서 계속 끓인 어묵국물이 얼큰하고 간이 좋았다. 대학시절 향수를 소환하는 가성비 포차였다.

작성 2026. 9. 8.협찬
장소서울 광진구음식점

건대입구 우동 48시간 자가제면의 탱글함, 코시 건대점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에서 자가제면 냉우동과 돈카츠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장시간 기차를 타고 온 날 토리텐 붓카케 우동, 치즈 돈카츠, 야채튀김을 주문했는데 냉우동을 선호하지 않던 작성자도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다. 든든하게 먹어 저녁까지 건너뛸 만큼 만족스러운 점심이었다.

작성 2026. 9. 12.협찬
장소부산 기장군음식점

기장 꼬막초무침 한상 가족 외식, 꼬막한상 기장본점

꼬막한상 기장본점은 부산 기장에 있는 남도식 꼬막 한상차림 식당이다. 기장 여행 마지막 식사로 꼬막초무침 한상과 꼬막비빔밥·초무침 한상을 먹었고, 12찬과 전까지 곁들여져 부모님과 오기에도 좋겠다고 느꼈다. 새콤한 꼬막 맛으로 기장 여행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한상이었다.

작성 2026. 9. 10.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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