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우동 가마텐붓카케·텐부카케 정식 두 그릇 비교, 코시 건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우동 전문점입니다. 가마텐 붓카케 우동 정식과 텐부카케 우동 정식을 함께 주문해 차가운 우동과 따듯한 비빔 우동을 비교해 먹었고, 정식에 딸려 나온 유부초밥과 튀김 5종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면발의 쫄깃함과 양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하고 싶은 건대 우동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4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라스트 오더
- 20:30
- 주차
- 매장 앞 무료 주차 1시간
- 정식 변경
- 기본 메뉴에 4,000원 추가
- 주문한 메뉴
- 가마텐 붓카케 우동 정식, 텐부카케 우동 정식, 음료 2잔(음료는 정식 미포함)
- 유부초밥 사이드
- 2pc 2,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결제
2026. 9. 14. 방문자 기준
건대 갔다가 면발이 미친 우동집 발견했어요! 매장도 넓고 깔끔한데,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 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온 곳! 건대 맛집 우동 집 코시 건대점 후기 시작합니다:)

코시 건대점 위치와 영업 정보
코시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에 있습니다. 매장 앞 무료 주차 1시간이 가능하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 오더는 20:30이에요.
- 🚘 주차: 매장앞 무료 주차 1시간
- ✔️ 매일 11:00 ~ 21:00
-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 라스트 오더 20:30
건대 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내로 도착합니다. 그냥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오후 1시에도 만석, 매장 분위기는?
저는 오후 1시 정도에 방문했는데요. 손님이 진짜 많더라구요. 제가 들어갔을 땐 1-2 테이블 남아있고, 꽉 차있었어요. 피크시간엔 웨이팅 무조건 있겠다 싶었습니다.
코시 건대점 매장 내부입니다. 블랙& 화이트 + 우드톤 인테리어에요. 들어가자마자 굉장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테이블은 전체적으로 4인 테이블 위주로 되어있고, 테이블이 굉장히 넓어 쾌적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제가 방문한 점심시간대엔 커플이나 직장 동료 손님이 많았습니다. 창가 쪽엔 바 테이블 자리도 있는데요. 건대 혼밥 장소로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이블마다 테블릿이 있어서 테블릿으로 메뉴 확인 후 주문+결제까지 하면 됩니다.
코시 건대점 메뉴판과 자가제면
건대입구 맛집 우동 집으로 유명한 이유가 바로 "면" 때문인데요! 소금, 물, 밀가루 3가지 재료를 이용해 2차 숙성을 거쳐 만들어진다고 해요.

sbs 생활의 달인 - 우동 면 말기 달인으로 방송에 출연도 하셨다고 하네여!!
주메뉴인 우동은 냉우동 /온우동 /가마우동 /마제우동 다양한 종류의 우동이 있었고, 돈까스 메뉴도 있었어요!



저는 기본 메뉴에 4000원 추가해서 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 ✔️ 가마텐 붓카케 우동 정식
- ✔️ 텐부카케 우동 정식
- ✔️ 음료수 X2
음식은 주문 후 10분 이내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굉장히 푸짐합니다 (음료는 정식에 포함x)
가마텐 붓카케 우동 정식 – 시원한 국물에 튀용튀용 면발
가마텐 붓카케 우동 정식입니다. 우동과 샐러드 반찬 덴뿌라가 나와요.

차가운 냉우동과 소스가 따로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부어주면 됩니다.
전 망설임 없이 다 부었어요👍 가볍게 섞어주고, 국물 먼저 먹어봤는데요

굉장히 깊고 깔끔하면서 시원합니다. 튀김 가루들도 들어있어서 구수, 고소함이 추가되더라고요. 새우튀김과 단호박 튀김도 올려져 나오는데요.

새우튀김 크기가 압도적이에요. 엄청 크고 튀김옷도 얇아서 바삭한 식감부터 새우의 식감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우동면도 단독으로 먹어봤는데 와,, 면의 식감이 너무 좋아여,,,
냉우동이라서 쫄깃함과 쫀득함이 2배로 느껴집니다. 진짜 스프링처럼 튀용튀용거리는데 이 쫄깃한 식감이 중독적이었어요.


탱글+ 쫀득한 우동면과 튀김 함께 먹으니 정말 조화롭더라고요. 건대 입구 맛집 인정이요..!
텐부카케 우동 정식 – 쯔유에 비벼 먹는 따듯한 우동
우동면에 쯔유를 부어 비벼 먹는 우동 입니다. 정식 메뉴라 덴뿌라가 추가되어 있어요

취향껏 쯔유를 부어 슥슥 비벼주면 됩니다. 비비는 순간부터 냉우동과 달리 확실히 꾸덕함이 묵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숟가락에 올려 한입 먹어 보니

따듯하면서 탱글, 쫀득한 우동면발에 감칠맛 가득한 쯔유가 배어있어 소스가 겉돌지 않고 잘 어우러집니다.
면과 쯔유가 섞이면서 나온 전분기 때문인지 꾸덕꾸덕함이 장난 아니에요. 날씨가 날씨인지라 따듯한 텐부카케 우동에 자꾸 손이 갔답니다. 여름엔 가마텐 부가케 우동 먹고 춥거나 싸늘한 날엔 텐부카케 추천합니다!!
정식 추가하면 나오는 튀김 5종과 유부초밥
정식 메뉴로 변경하면 이렇게 덴뿌라가 나오는데요.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단호박 튀김 깻잎 튀김, 유부초밥이 나와요. 근데 이 유부초밥 장난 아닙니다. 마트에서 파는 자극적인 새콤달콤한 유부초밥 맛과는 정말 달랐어요. 깊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유부초밥이에요.

고급스러운 유부초밥 느낌??
유부초밥 굉장히 맛있으니 정식 안 시키더라도 사이드 단품으로 추가하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2pc 2000원) 덴뿌라로 나온 튀김들도 먹어봤는데요. 모두 바삭바삭하니 넘 맛있었어요.




굉장히 얇은 튀김옷이라 느끼함도 적었어요. 우동과도 잘 어울렸고,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간도 딱 맞았습니다. 정식으로 시키니 양이 진짜 많아서 튀김 몇 갠 남기고 왔습니다ㅜㅜ 진짜 맛있는데 배불러서 못 먹고 나오는 제 자신이 미웠답니다 흑흑 아까벙
나가는 길엔 이렇게 입가심을 할 수 있는 귀요미 캔디도 놓여있어요.

타요 캔디인듯합니다. 넘 커여워요 (약국에 파는 애기들 비타민 캔디)
2인 방문이라면 이렇게 주문하세요
코시 건대점 후기였습니다. 자가제면으로 만들어진 우동면이라 확실히 그 쫄깃함, 쫀득함, 탱글함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취향이나 날씨에 따라 다양한 온도와 스타일로 우동을 즐길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양이 많은 편이라 2인이 방문하신다면, 단품 메뉴 하나에 정식 하나 이렇게 드시면 딱 맞을 거 같아요! 주문한 냉우동, 가마우동 둘 다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건대 가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건대 맛집 우동 집 찾고 계시다면 코시 건대점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