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우동 브레이크타임 피해 저녁 텐붓카케우동과 치즈돈카츠, 코시 건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48시간 숙성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 전문점이다.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못 갔던 주말 대신 평일 저녁에 방문해 텐붓카케우동, 토리텐붓카케우동, 수제 치즈돈카츠를 함께 먹었고 기본으로 샐러드와 유부초밥이 나왔다. 코시 건대점에서는 육수보다 면발이 기억에 남았고, 냉우동은 텐붓카케우동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 영업시간
- 11:1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17시)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주문
-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결제
- 주문 메뉴
- 텐붓카케우동, 토리텐붓카케우동, 수제 치즈돈카츠
- 기본 제공
- 우동 주문 시 샐러드·유부초밥 각 1개
2026. 9. 15. 방문자 기준
코시 건대점 추천 포인트 5가지
- 1️⃣ 48시간 숙성한 자가제면 우동 — 매일 직접 제면해서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을 맛볼 수 있어요
- 2️⃣ 냉우동으로 즐기기 좋은 쫄깃한 면발 — 특히 붓카케우동으로 먹으면 면의 식감이 더욱 잘 느껴져요
- 3️⃣ 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 우동만으로 아쉬운 분들은 치즈돈카츠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 4️⃣ 혼밥부터 데이트까지 편한 넓은 매장 — 우드톤의 깔끔한 분위기에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 5️⃣ 주문과 결제가 편리해요 — 테이블 태블릿으로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뚜두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우동이 너무 먹고 싶어서 코시 건대점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에도 가려고 했는데 하필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아쉽게 못 갔거든요. 그런데 오늘 저녁이 되니 또 우동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제대로 다녀왔어요. 특히 자가제면 우동 전문점이라고 해서 면발이 얼마나 쫄깃할지 궁금했는데요, 체인점이지만 집에서도 가까운 코시 건대점이 있어서 건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코시 건대점 위치와 영업시간
건대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맛집, 코시 건대점이에요.
-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 🕰 11:10 ~ 21:00 (B.T 15 ~ 17시)
- 🚗 매장 앞 주차 가능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 전문점 코시
코시 건대점은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전문점이에요. SBS 생활의 달인이 인정하고 배우 김승수님도 극찬한 곳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됐어요! 코시는 좋은 재료에 시간을 더해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특히 제가 관심 있게 봤던 건 바로 우동 면발이었는데요, 소금과 물, 밀가루 세 가지 재료를 이용해 반죽하고 1차 숙성과 2차 숙성을 거쳐 무려 48시간 후에 면이 완성된다고 해요!! 일본 사누키 우동의 전통적인 제면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우동 면발을 먹었을 때 특유의 탄력과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씹는 맛과 탄력이 있는 우동을 두고 코시가 있다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매장 이름에도 이런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이런 자가제면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코시 건대점에는 따로 자가제면실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매일 제면하고 남은 면은 폐기한다고 하니 면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지더라고요!
육수와 돈카츠에 쓰는 재료

우동에서 빠질 수 없는 육수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었어요. 남해 멸치와 다시마를 산지 직거래로 사용하고 일본에서 공수한 간장으로 직접 간장을 끓여 맛을 낸다고 해요. 돈카츠 역시 국내산 생등심을 매일 두드려 준비한 뒤 주문과 동시에 튀겨낸다고 해요. 그래서 건대 맛집 돈까스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동만 전문으로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돈카츠까지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서 한 끼 식사로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좋았어요!
혼밥도 데이트도 편한 우드톤 매장
코시 건대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혼밥하기 좋은 자리부터 2~4인석,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혼자 식사하러 온 분들도 있었고 데이트를 즐기는 분들도 보여서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건대역 맛집 돈까스나 우동집을 찾으면서 혼밥부터 데이트까지 편하게 방문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준비된 태블릿으로 하면 돼서 편했어요.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고 바로 주문할 수 있고 결제까지 테이블에서 바로 할 수 있어서 식사 과정도 간편했어요.
코시 건대점 메뉴 추천




코시의 대표 메뉴는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인데요, 저희는 쫄깃한 면발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냉우동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저는 바삭한 덴뿌라가 올라간 텐붓카케우동, 오빠는 닭다리살 튀김이 올라간 토리텐붓카케우동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같이 먹을 메뉴로 수제 치즈돈카츠도 하나 주문했어요. 뱃속에 마루가 있으니 1인 1음식은 필수죠🤍
토리텐붓카케우동


먼저 나온 메뉴는 오빠가 주문한 토리텐붓카케우동이에요. 바삭하게 튀겨낸 닭다리살 튀김이 큼지막하게 올라가 있고 시원한 쯔유와 함께 비벼 먹는 냉우동이에요.

붓카케우동은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쯔유를 넣고 취향에 따라 레몬을 더해서 면과 함께 비벼 먹으면 된다고 해요!

쯔유를 넣고 면을 슥슥 비벼 먹어봤는데 첫입부터 면발의 쫄깃함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진짜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먹었던 우동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육수가 우동 맛을 좌우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날은 오히려 면발이 이렇게까지 중요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코시 건대점에서 냉우동을 먹어보니 왜 자가제면 우동을 강조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특히 면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면 자체의 맛과 식감이 좋았어요. 그래서 건대입구 맛집 우동을 찾는 분들이라면 냉우동을 꼭 한번 먹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토리텐도 맛있었는데요, 닭다리살에 염지를 한 뒤 바삭하게 튀겨낸 메뉴라 큼지막한 튀김이 무려 3개나 올라가 있었어요. 닭다리살이라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가득해서 부드러웠어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닭다리살 조합이라 냉우동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유부초밥과 샐러드

코시 건대점에서 우동을 주문하면 샐러드와 유부초밥도 기본으로 나와요. 따로 유부초밥을 주문할까 고민했는데 기본으로 하나씩 제공돼서 좋았어요. 우동만 먹으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유부초밥까지 함께 먹으니 한 끼가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냉우동과 유부초밥을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텐붓카케우동


제가 주문한 메뉴는 텐붓카케우동이에요. 바삭한 덴뿌라와 함께 시원한 쯔유를 넣고 비벼 먹는 냉우동인데요, 새우튀김 1개와 단호박튀김 1개가 올라가 있었어요. 튀김도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닭다리살 튀김이 올라간 토리텐붓카케우동보다 제가 주문한 텐붓카케우동이 더 맛있었어요!

특히 새우튀김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새우가 탱글탱글하면서 튀김옷은 바삭해서 쫄깃한 냉우동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저는 건대입구 맛집 우동을 찾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텐붓카케우동을 추천하고 싶어요. 면발의 쫄깃함과 바삭한 튀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수제 치즈돈카츠


그리고 함께 주문한 수제 치즈돈카츠도 빠질 수 없어요. 국내산 돈육에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고 주문과 동시에 튀겨내는 메뉴라고 해요.
치즈가 정말 듬뿍 들어 있어서 쭉쭉 늘어나더라고요. 치즈 좋아하는 1인이라 이런 치즈돈카츠는 정말 좋아하는데 치즈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바삭하게 튀겨낸 돈카츠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가 가득해서 우동과 함께 먹으니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됐어요!

처음에는 소금과 와사비를 살짝 찍어서 먹어보고 그다음에는 돈카츠 소스에 찍어서 먹어봤는데 두 가지 방법 모두 맛있었어요. 돈육에서도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고기도 부드러웠어요. 돈카츠 역시 매일 준비해서 주문과 동시에 갓 튀겨낸다고 하니 바삭한 식감이 더 잘 살아있는 것 같았어요. 건대 맛집 돈까스를 찾으면서 우동까지 함께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조합도 추천하고 싶어요!
코시 건대점 총정리
이번에 코시 건대점에 다녀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면발이었어요. 자가제면 우동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왜 48시간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치는지 알 것 같았어요.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면발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특히 냉우동으로 먹으니 면의 식감이 더욱 잘 느껴졌어요. 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고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혼밥이나 데이트, 가족 외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건대역 맛집 돈까스를 찾는 분들뿐만 아니라 쫄깃한 자가제면 우동이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처럼 우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코시 건대점에서 냉우동 한번 드셔보세요. 특히 건대입구 맛집 우동을 찾고 있다면 저는 바삭한 새우튀김이 올라간 텐붓카케우동을 추천하고 싶어요. 돈카츠까지 함께 주문하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서 다음에 건대에서 우동이 생각날 때도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