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수산시장 광어 우럭 회포장, 해산물까지 챙겨준 일출횟집
한 줄 요약
일출횟집은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 안에 있는 회 포장·매장 식사가 모두 가능한 횟집입니다. 광어와 우럭을 포장했더니 회 외에 곁들일 해산물까지 함께 담아줘 숙소 식탁이 푸짐한 한 상이 됐고, 우럭은 탱글하고 광어는 쫀득한 식감이었습니다. 주문진 여행 중 숙소에서 먹을 저녁을 찾는다면 일출횟집 회 포장이 편한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시장2길 4 (주문진 수산시장 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 주문 메뉴
- 광어, 우럭
- 주차
- 수산시장 맞은편 주문진 해안 주차타워, 이용 시 1시간 주차권 제공
- 이용 방식
- 회 포장, 매장 식사 모두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강릉 숙소에서 먹기좋은 주문진 회포장 일출횟집 맛있어요
강릉이나 주문진 쪽으로 여행 가면 한 번쯤 수산시장에 들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주문진에 갔다가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주문진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 가기로 했는데요. 시장 안에 주문진 횟집이 워낙 많다 보니 어디에서 사야 할지 고민하다가 주문진 수산시장에 있는 일출횟집에 들러 광어와 우럭을 포장해왔어요.
매장에서 바로 먹는 회도 좋지만 여행 중에는 숙소에 들어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회 한 점에 술 한잔하는 시간이 또 그렇게 좋더라고요.
일출횟집 위치와 주차

일출횟집은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시장2길 4, 주문진 수산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수산시장 맞은편 주문진 해안 주차타워를 이용하면 편해요. 일출횟집 이용 시 1시간 주차권도 제공된다고 하니 회 포장하러 잠깐 방문할 때 편하게 이용가넝~ 저는 갓길주차했습니다 ㅋㅋ갓길에 주차해도 되긴하더라구요
수산시장 입구로 들어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시장 특성상 가게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일출횟집이 보여요.
회 포장도 되고 매장 식사도 되는 곳

저는 이날 포장이 목적이었지만 일출횟집 매장 안에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시장 안에서 바로 회를 먹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고 저처럼 숙소에서 먹으려고 포장해가는 분들도 꾸준히 계시더라고요.
수조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주문 후 바로 회를 준비해 주셔서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어요.

여행 중에는 일정이 촘촘한 경우가 많아서 포장 하나 받으려고 오래 기다리면 은근 피곤한데 빠르게 받아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편했어요.
메뉴와 포장 구성



일출횟집에는 광어뿐만 아니라 연어 방어 제철모듬회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원하는 물고기로 선택해서 주문하심 됩니당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광어와 우럭이었어요.
사실 회만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포장을 열어보니 !! 해산물까지 챙겨주셨어요!! 레전드!


광어와 우럭은 보기 좋게 썰어 담아주셨고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해산물도 챙겨주셔서 숙소 식탁에 꺼내놓으니 제법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어요.

여행 가서 숙소에서 회를 먹을 때는 따로 이것저것 준비하기가 귀찮은데 한 번에 포장해 오니 넘 편했어요. 회만 놓고 먹어도 좋고 근처에서 라면이나 간단한 술안주만 추가해서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어요.
탱글한 우럭과 쫀득한 광어

가장 먼저 우럭부터 먹어봤어요. 우럭은 씹었을 때 탱글하면서 탄탄한 식감이 느껴졌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담백한 맛이 잘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회는 비린 향이 조금만 올라와도 금방 손이 안 가는 편인데 이날 일출횟집에서 포장해온 회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광어는 우럭보다 조금 더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식감이 있었고요. 두 종류를 같이 주문하니까 한 가지만 계속 먹는 것보다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쌈에 마늘, 고추를 같이 올려 먹으니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숙소에서 먹으니 더 좋았던 주문진 회 포장

여행지에서는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지만 하루 종일 돌아다닌 날에는 저녁까지 밖에서 먹는 게 은근 피곤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주문진 수산시장에 들러 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저희도 이날 숙소에 들어와 편하게 앉아서 광어와 우럭을 먹었는데 밖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여유가 있었어요.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회 한 점에 술 한잔하니 여행 온 느낌도 제대로 나고요. 특히 가족여행이나 펜션 여행이라면 각자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주문진에서 회 포장 찾는다면
주문진 수산시장에는 횟집이 워낙 많아 처음 방문하면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될 수 있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일출횟집은 주차타워와 가까워 접근하기 편했고 광어와 우럭 모두 식감이 괜찮아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무엇보다 회를 깔끔하게 포장해줘 숙소에 가져가서 바로 펼쳐 먹기 좋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주문진 여행 중 숙소에서 먹을 저녁이나 야식을 찾고 있다면 수산시장에 들러 싱싱한 회 포장해가는 것도 추천해요. 저희도 다음에 주문진에 방문한다면 회 생각날 때 한 번 더 들릴예정이에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