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데이트 고기집 남친 퇴근길 모둠한판·구운김치 콩나물, 하남돼지집 석계점
하남돼지집 석계점은 서울 노원구 석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고기집입니다. 남자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 데이트 저녁으로 모둠한판과 김치말이국수, 도시락김치볶음밥을 먹었고, 삼겹살에 구운 김치·구운 콩나물을 곁들인 조합에 특히 만족했습니다. 고기 굽기를 맡기고 식사와 대화에만 집중하고 싶은 커플에게 잘 맞는 석계역 고기집입니다.
남쪽 밥상 길손 · 11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직접 찾은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음식을 이야기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하남돼지집 석계점은 서울 노원구 석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고기집입니다. 남자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 데이트 저녁으로 모둠한판과 김치말이국수, 도시락김치볶음밥을 먹었고, 삼겹살에 구운 김치·구운 콩나물을 곁들인 조합에 특히 만족했습니다. 고기 굽기를 맡기고 식사와 대화에만 집중하고 싶은 커플에게 잘 맞는 석계역 고기집입니다.
선봉산더미오리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성산로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오리불고기·오리샤브·오리들깨탕이 메인 메뉴입니다. 작성자는 운전연습 삼아 에버랜드에 다녀오는 길에 들러 오리불고기 2인과 미니 들깨오리탕(5,000원)을 먹었고, 얇은 냉동 오리고기라 금방 볶아지고 양념이 잘 배었다고 했습니다. 마늘·고추가 없는 쌈은 살짝 아쉬웠지만, 넓은 무료주차장과 파티션 좌석이 있는 선봉산더미오리는 어른들 가족모임에 특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초무 감자탕은 양재천 근처 포이동 대로변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전문점이에요. 장마철 비 오는 날 언니와 둘이 감자탕 소(35,000원)를 주문했는데, 사리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우거지·감자·수제비가 넉넉했고 오전에 두 번 삶는다는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깔끔한 매장, 직접 담근 김치, 텁텁하지 않은 국물 덕분에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양재 감자탕집이에요.
시올돈 일원점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맛의거리, 삼성서울병원 사거리 바로 앞에 있는 숙성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언니와 함께 모듬카츠정식(15,900원)과 김치카츠나베(13,900원)를 주문했고, 닭가슴살처럼 부드러운 돈카츠와 김치찜 같은 얼큰한 나베 국물에 반했습니다. 시올돈 일원점은 돈까스 덕후인 작성자의 돈까스 맛집 목록에 새로 오른 곳입니다.
달과6펜스 본점은 부산역 앞 초량 골목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서울역에서 점심을 먹고 부산역에 도착한 날 저녁, 작성자는 동료와 함께 달과6펜스에서 고구마치즈까스와 치즈킹돈까스를 먹었고 치즈 양과 1만 원대 가격에 만족했습니다. 부산역 근처에서 국밥 말고 든든한 저녁을 찾는다면 달과6펜스 경양식 돈까스가 좋은 선택이라는 평입니다.
루나바인은 신사역과 학동역 중간에 있는 논현동 와인바 겸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오랜만에 모인 친구 셋이 예약 후 방문해 카프레제샐러드, 알리오올리오, 생선파피요트, 마르게리따피자, 로스트치킨, 멜론프로슈토까지 여섯 가지를 스파클링와인·하우스와인과 함께 먹었습니다. 단체석과 룸까지 있어 모임·소개팅·회식 자리로 두루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탄백은 서울 중구 정동길, 덕수궁 돌담길 정동교회 앞 골목에 있는 칼국수 한식당입니다. 엄마와 시청 데이트 중 점심으로 방문해 여름 한정 콩비빔칼국수와 육개장칼국수, 사이드로 버섯밥과 김치만두를 먹었어요. 고봉밥 버섯밥과 맑은 한우 장국 육개장칼국수가 좋았고, 주전자 보리차와 전통 오브제가 가득한 공간까지 밥 한 끼 이상의 경험이었습니다.
까몬 분당정자직영점은 정자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정자동 베트남 음식점이다. 친구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쌀국수+공심채 세트, 까몬 볶음밥, 짜조를 주문했는데 쌀국수는 숙주와 고기가 푸짐했고 볶음밥은 2인분에 가까운 양이었다. 베트남 음식을 좋아한다면 공심채를 사이드로 곁들이는 세트 구성이 특히 만족스러운 곳.
감골연탄집 양재시민의숲점은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도보 3분 거리 먹자골목에 있는 연탄구이 고기집입니다. 평일 11:30~13:30 점심특선으로만 주문 가능한 특연탄돼지불백 백반을 3인분 시켰는데 불백에 순두부찌개, 반찬까지 9900원이었고 990원 생맥주도 곁들였습니다. 반찬과 상추는 셀프바 리필이 되고, 양재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점심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쑥스초코파이는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시장 거리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용 초코파이 전문점이다. 친구와 각각 6구 세트(24,800원)를 골라 담아 보냉백에 포장해 기차로 가져왔고, 논산딸기와 거문도해풍쑥을 부모님과 나눠 먹었다. 많이 달지 않아 어른 입맛에도 잘 맞고, 냉장 8일·이후 냉동 보관이라 선물용으로 부담이 적다.
돈베기 광안점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방문한 돼지고기 구이 식당이에요. 네 명이 돼지고기 오마카세를 먹고 오겹살과 사이드를 추가했는데, 초벌과 초반 구이 서비스가 있어 편했어요. 여러 부위를 맛보는 재미가 있었고, 마무리로 먹은 냉김치칼국수의 쫀득한 면과 시원한 국물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