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양갈비 세 부위 단품 비교와 치즈 크림 새우, 국제양식
국제양식은 합정역 8번 출구 근처의 양갈비 전문점으로, 직원이 숯불 화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줍니다. 숄더랙·프렌치랙·숙성 양등심을 1인분씩 비교한 뒤 숙성 양등심을 추가하고, 직화 양고기 청경채 볶음과 치즈 크림 새우까지 맛봤습니다. 잡내 없는 어린양 양갈비가 한우 못지않았고, 중식 셰프의 사이드 메뉴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을지로 저녁 목록꾼 · 16 개의 글
서울의 식당과 일상적인 한 끼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 술집 · 카페
국제양식은 합정역 8번 출구 근처의 양갈비 전문점으로, 직원이 숯불 화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줍니다. 숄더랙·프렌치랙·숙성 양등심을 1인분씩 비교한 뒤 숙성 양등심을 추가하고, 직화 양고기 청경채 볶음과 치즈 크림 새우까지 맛봤습니다. 잡내 없는 어린양 양갈비가 한우 못지않았고, 중식 셰프의 사이드 메뉴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긱헤어 왕십리점은 왕십리역 6번 출구 근처, 한양대 앞에 있는 남자 전문 미용실입니다. 잦은 시술로 끝이 상한 머리를 커트로 정리하고 옆머리 다운펌과 앞머리펌만 받았는데, 상고 스타일·소프트 투블럭으로 정리되고 앞머리는 애즈펌 같은 컬이 생겼습니다. 모발 손상이 걱정되는 남자라면 긱헤어 왕십리점에서 전체 펌 대신 앞머리펌을 상담해 볼 만합니다.
디미든 군자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군자역 1번 출구 근처에 새로 문을 연 곰탕 베이스의 동네 한식 주점입니다. 금요일 저녁 아내와 함께 방문해 맥주를 곁들여 모둠 수육 반 접시(15,000원)와 소고기 얼큰 해장 술국(32,000원)을 먹고, 밥에 칼국수 사리까지 추가해 비웠습니다. 디미든 군자는 진한 곰탕 국물과 잡내 없는 부드러운 고기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장흥집 성신여대점은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서 도축 당일 급냉한 국내산 돼지로 냉삼을 굽는 레트로 콘셉트 고기집입니다. 이른 저녁 문을 열어둔 바깥 자리에서 급냉 삼겹살 3인분과 미나리 육회, 김치말이국수, 미나리 볶음밥까지 먹었고, 미나리·고사리·김치를 함께 구워 곁들이니 냉삼 맛이 확 살아났습니다. 장흥집 성신여대점은 잡내 없는 냉삼에 반찬 조합과 식사 메뉴까지 간이 과하지 않아 단체 모임에도 무난한 곳입니다.
상구네솥뚜껑삼겹살은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 광진구 아차산로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집입니다. 한돈 생삼겹 2인분(31,600원)을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었고, 볶음밥·비빔냉면·순두부 열라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0g 기준의 넉넉한 양과 무한 야채 셀프 코너 덕분에 가성비 좋은 삼겹살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조아죽네쭈꾸미는 서울 중랑구 상봉역 3번 출구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쭈꾸미 전문 술집이다. 저녁에 웨이팅 끝에 숭늉·여러 사리·쭈삼 2인분 세트(1인 18,900원)와 볶음밥(3,000원)을 먹었다. 맵지만 감칠맛 있는 양념에 깻잎·쌈무·날치알·마요 조합을 곁들이면 맵찔이도 즐길 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팔팔너구리해장 을지로3가역점은 을지로3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해장국 전문 밥집입니다. 팔팔 소고기 전골(중) 38,000원을 매콤한 맛으로 먹고, 영양죽 3,000원을 볶음밥처럼 눌려 마무리했는데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감칠맛이 났습니다. 해장과 술 한잔, 단체 회식까지 두루 맞는 을지로 국물 요리집입니다.
온즈온헤어 성수점은 뚝섬역 5번 출구 근처 아차산로 2층에 있는 성수동 미용실입니다. 남자 커트에 옆머리 다운펌과 앞머리 부분펌을 더해 전체펌 없이 애즈펌 스타일을 냈고, 숱이 많아 무거워 보이던 머리가 훨씬 깔끔하고 작아 보이게 정리됐습니다. 성수동에서 남자 머리 잘하는 미용실을 찾는다면 온즈온헤어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속초해물꽃장칼국수는 속초 청초호 근처 조양로에 있는 해물 샤브·장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일요일 저녁 6시 30분쯤 방문해 해물꽃 쟁반 샤브칼국수 2인(1인 25,000원)을 먹었고, 꽃게·전복·문어·새우·조개에 고기와 삼까지 나와 매콤 시원한 육수로 즐겼습니다. 해물 양과 종류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고 느낀 곳입니다.
톤카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일본식 돈카츠 전문 카츠 다이닝바입니다. 주말 저녁 아내와 함께 톤카츠 2인(1인 15,000원)을 주문해 바지락 장국, 등심·안심을 소금과 와사비에 찍어 먹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이었습니다. 작성자에게 톤카는 일본 현지에서 먹은 돈카츠보다 더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정은숙초당순두부는 강릉 초당마을에 있는, 대한민국 조리명인이 운영하는 순두부 한식당입니다. 토요일 점심에 대기실이 가득 찬 정은숙초당순두부에서 초당 명품밥상 4인을 주문해 코다리 양념구이, 두부삼합, 해산물 순두부전골을 맛봤고, 평소 코다리를 좋아하지 않던 작성자도 생각이 바뀔 만큼 만족했습니다. 1인 2만 5천 원에 한상 가득 차려지는 가성비 좋은 강릉 순두부 맛집입니다.
벨르몬스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작은 산 정상에 자리한 2층 카페로, 통창 너머로 숲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기는 포레스트뷰 카페입니다.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해 딸기 요거트 스무디, 고구마 라떼, 크림 범벅 카스테라를 맛봤고, 흐린 날씨에도 발리 우붓 같은 숲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션뷰 대신 숲멍 힐링을 원하는 강원도 가족여행객에게 잘 맞는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