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월당 인도음식 탄두리띠까와 파인애플 라씨 두 잔, 라마앤바바나
한 줄 요약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동성로3길에 오래 자리를 지켜온 인도음식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친구와 둘이 나시고랭과 탄두리띠까를 주문해 반씩 나눠 먹고, 파인애플 라씨는 두 잔을 마셨어요. 둘이서 두 접시면 커리까지 시킬 필요가 없을 만큼 양이 넉넉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3길 3 2층
- 영업시간
- 11:3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30
- 라스트오더
- 20:30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나시고랭, 탄두리띠까, 파인애플 라씨 2잔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평일 저녁에 친구랑 동성로에서 만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마앤바바나 동성로점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곳인데 동성로에서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이라 대구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것 같아요.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동성로3길 3 2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0:30이고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동성로 맛집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 대구 중구 동성로3길 3 2층
- 11:3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0:3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동성로 맛집 라마앤바바나는 반월당역에서도 가까워서 동성로에서 약속 잡았을 때 찾아가기 정말 편해요!!

2층 통유리창 자리, 평일 저녁 분위기
라마앤바바나 2층으로 올라가면 시야가 탁 트이는 통유리창이라 동성로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어서 자리가 너무 좋아요! 평일 저녁인데도 이미 단체 모임 손님부터 아이 데리고 온 가족 손님까지 있어서 꽤 바빠 보였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시끌벅적하거나 부담스럽게 격식 있는 분위기는 아니라 친구랑 편하게 저녁 먹기에도 좋고 데이트나 가벼운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오래된 곳인데도 매장 분위기가 촌스럽지 않고 통유리창 덕분에 개방감까지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답니당 :)
둘이 나시고랭과 탄두리띠까, 양은 얼마나?
원래 저는 여기 인도음식점 만큼 커리 먹으러 왔는데 메뉴 보다가 결국 나시고랭이랑 탄두리띠까를 주문했어요. 두 개만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깜놀!! 커리까지 시켰으면 큰일났넹!!

난 안에 볶음밥이 들어간 나시고랭
먼저 궁금했던 나시고랭부터 먹어봤는데 제가 평소 생각했던 일반적인 볶음밥 비주얼이 아니라 난 안에 볶음밥이 쏙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난을 슥 갈라주면 안에서 볶음밥이 들어있었고 치즈까지 어우러져서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용! 겉부분은 쫀득하고 안쪽 볶음밥은 촉촉하면서 짭조름해서 간이 잘 되어 있었어요!

짜 나시고랭도 별미네요!!

탄두리띠까, 닭다리살과 새우
그리고 탄두리띠까는 비주얼이 너무 먹음직스러웠어요!!

잘 구워진 닭고기와 새우에 샐러드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야채랑 먹기 좋았어요! 닭다리살만 골라 구워서 그런지 엄청 부드러워서 제 입맛에 맞았어요.

양이 많아서 둘이서 반반 나눠먹기 좋아요! 아쉬운 거 있다면 따로 찍어먹는 소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약간 매콤한 소스가 땡기기해요~~ㅎㅎ

탄두리띠가가 딱 바베큐스타일~~ㅎ

자~ 새우 크기도 너무 실하고 쫀득했어요!

파인애플 라씨는 왜 두 잔이 됐나
라마앤바바나에서 제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파인애플 라씨!! 여기 오시면 저는 요거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부드럽고 꾸덕한 라씨에 파인애플 특유의 새콤달콤함이 더해지는데 음식 먹고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 너무 묵직하지도 않고 상큼함이 톡 올라와서 계속 홀짝홀짝 마시게 되는데 아니 인도 안 가도 될 것 같은데요?ㅋㅋ

한 잔 다 마시고 너무 맛있어서 저는 파인애플 라씨 한 잔 더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평일 저녁에 배부르게 맛있는 음식 먹고 좋아하는 라씨까지 야무지게 마시니까 오늘 하루도 정말 잘먹었네요!

다음에 또 간다면
라마앤바바나는 인도요리 특유의 매력은 있으면서도 향신료가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접근하기 편하고 메뉴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명이 방문해 하나씩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이번에는 나시고랭과 탄두리띠까로 배를 꽉 채웠으니 다음 방문 때는 제가 좋아하는 치킨커리에 난까지 제대로 찍어 먹고 와야겠어요! 물론 파인애플 라씨도 또 주문할 예정입니당. :)
동성로에서 평소와 조금 다른 저녁 메뉴가 당기는 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라마앤바바나 본점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