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한식 하루 한정 육회비빔밥·김치전 4pc 추가, 호랭이곳간 공덕점
한 줄 요약
호랭이곳간 공덕점은 공덕역 5호선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사골 전문 한식집이다. 9월 둘째 주에 방문해 하루 한정 육회비빔밥(12,000원)에 김치전 4pc(3,000원)를 추가하고, 여름 특선 열무물냉면+삼겹살세트(14,000원)를 함께 먹었다. 육회 양이 한 줌 수준이 아니라 푸짐하고 냉면 국물 끝 맛이 깔끔해, 공덕역 점심 한식으로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공덕역 5호선 4번 출구에서 큰 길 따라 도보 3분
- 영업
- 연중무휴, 매일 11:00~21:30
- 육회비빔밥
- 12,000원 (하루 한정 수량)
- 김치전
- 육회비빔밥 옵션 4pc 3,000원 / 사이드 미니 김치전 9,000원
- 열무물냉면+삼겹살세트
- 14,000원 (여름 특선)
- 기본 제공
- 비빔·덮밥 메뉴에만 사골국물과 기본 반찬 제공
- 좌석
- 4인 기준 7팀 정도 수용, 입구에 웨이팅 리스트 있음
- 셀프바
- 깍두기·양파장아찌 추가 이용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공덕역 4번 출구, 연중무휴로 가볍게 방문 가능하고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는 호랭이곳간 공덕점!

공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호랭이곳간 공덕점
공덕역 근처는 참 괜찮은 한식집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엔 호랭이곳간 공덕점을 다녀왔다. 공덕역 5호선 4번 출구에서 큰 길 따라 3분 정도 걸으면 보이는 호랭이곳간 공덕점, 연중무휴로 매일 점심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열려 있다!

메뉴 구성과 주문 — 사골 전문이지만 한식 메뉴가 다양
호랭이곳간 공덕점은 사골 전문이지만 한식 메뉴가 정말 다양하다. 비빔밥 덮밥 메뉴부터 술안주 메뉴도 있음. 비빔/덮밥 메뉴에만 사골국물과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고 한다.


9월 둘째 주에 방문하니 여름 특선메뉴도 판매 중이었다. 딱히 기한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1, 2주 뒤 본격적인 가을이 오면 메뉴가 내려갈 거 같음.
우리는 육회비빔밥에 김치전 4pc 추가 (12,000원 + 3,000원), 열무물냉면+삼겹살세트 (14,000원)로 주문했다. 육회비빔밥의 경우 하루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없을 수 있음!!

내부와 웨이팅, 셀프바
내부는 꽤나 넓다. 4인 기준 7팀 정도는 한번에 수용 가능한 정도? 입구에는 웨이팅 리스트가 있어서 평일이나 정말 북적한 시간대에는 웨이팅까지 고려해야 함.

기본 반찬인 깍두기와 양파장아찌는 셀프바에서 추가 이용 가능하다.

비빔/덮밥 주문 시 나오는 기본 사골국과 기본 반찬, 비빔장. 사골국은 본인 기호에 맞게 후추와 소금으로 간해서 먹으면 된다.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북적북적해서 예상보다 오래 걸렸음. 사골국 먹으면서 출출함을 달랬다.

테이블마다 센스있게 머리끈도 놓아주심ㅎㅎ


김치전 4pc 3,000원 — 갓 구워 바삭
바삭 쫀득 김치전 (4pc 3,000원). 김치전은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가져다주셨다. 사이드 메뉴에 있는 기본 미니 김치전 (9,000원)이 아닌 육회비빔밥의 옵션에 있는 4pc 김치전을 주문했음. 눅눅하지도 않고 방금 갓 구운 따끈하고 바삭한 전이라서 너무 좋았음!!


육회비빔밥 12,000원, 육회 양이 정말 많다
신선한 육회비빔밥!! 상추, 김자반, 콩나물과 부추에 쓱쓱 비벼먹는 육비의 정석임. 일단 맛도 좋은데 양이 상당히 많다. 비빔장은 초고추장 베이스가 아니고 매콤한 쌈장에 가까운 양념이다.

보다시피 한 줌 양 수준이 아니라 육회가 정말 많음!! 진짜 맛있어서 나중에 재방문 시 또 육회비빔밥 먹을 거 같음ㅎㅎ


여름 특선 열무물냉면+삼겹살세트 14,000원
다음은 여름 특선 열무물냉면과 삼겹살 세트 (14,000원). 기름 쫙 뺀 직화 삼겹살이라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함!! 같이 나온 부추무침에만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림. 삼겹비빔밥을 시켰어도 꽤 맛있었을 것 같음!!


전반적으로 메뉴 양이 다 푸짐함. 대식가 남치니도 양이 푸짐하다고 느낄 정도. 냉면은 간이 세지 않고 확실히 msg 없는 맛! 식초와 겨자는 미리 조금 넣어주는 듯하고 냉면 양념장은 거의 없는 편이다. 열무 김치도 시원하고 국물 끝 맛이 깔끔해서 확실히 차별점이 있음. 다만 시판 냉면을 생각하고 먹으면 기대와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남치니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공덕역 점심으로 다시 갈까?
냉면 육수도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육회비빔밥이 아주 만족스러웠던 식사ㅎㅎ 여름 특선 메뉴가 내려가고 나면 덮밥이나 국밥을 도전해봐야겠음. 사골 전문점이라서 다른 메뉴가 약하지 않을까 생각된다면, 일체 고민할 필요 없이 각 메뉴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공덕역에 재방문하게 되면 간단히 건강하게 점심 한 상 해결하고 싶을 때 호랭이곳간 공덕점이 생각날 듯.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공덕역 점심 한식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