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흰살생선 초밥정식 12피스와 카이센동 기본 나눠 먹기, 일품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일품 광화문점은 광화문 종로 19 지하2층에 있는 카이센동·초밥 일식집입니다. 친구와 둘이 오후 2시에 예약해 카이센동 기본(26,000원)과 흰살생선 초밥정식(33,000원)을 나눠 먹었고, 먼저 나온 넉넉한 계란찜과 우동, 디저트, 다찌 직원의 친절한 응대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이 두 메뉴를 나눠 먹기 좋은 광화문 일식집이며, 손님이 많으니 예약을 추천합니다.

일품 광화문점 카이센동과 초밥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종각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2일 기준)
카이센동 기본
26,000원
흰살생선 초밥정식
33,000원 (12피스, 계란말이 반쪽)
영업시간
월~토 런치 11:00~15:00, 디너 17: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라스트오더
런치 14:00, 디너 20:00
휴무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무료주차 최대 2시간, 중복 할인 불가
예약
네이버플레이스 예약 가능, 예약금 없음
이용 시간
기본 제한 없음, 다음 예약·대기 시 예약 시간 기준 1시간 30분
네이버예약 혜택
요청 시 콜키지 1병 무료, 생일 축하 니기리 스시 2P, 임산부 응원 선택 스시 2P
영수증 리뷰
코로케 2p 서비스
주문 방식
QR 주문, 종이 메뉴판 비치

2026. 9. 30. 방문자 기준

일품 광화문점 카이센동과 초밥 대표 사진

광화문에서 카이센동이나 초밥이 먹고 싶을 때 어디로 갈까 찾아보다가 일품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광화문 일식집 일품 광화문점 방문 모습
일품 광화문점에서 주문한 카이센동과 초밥정식

일품 광화문점, 둘이 가면 뭘 시킬까?

일품 광화문점에서 친구와 둘이 대표메뉴인 카이센동 기본과 흰살생선 초밥정식을 주문해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너무 괜찮았어요.

특히 생각했던 것보다 음식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먹는 내내 "맛있다"는 말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일품 광화문점 매장 관련 사진
일품 광화문점 매장 관련 가로 사진

일품 광화문점 영업시간과 주차

일품 광화문점은 월~토요일 런치 11:00~15:00, 디너 17:30~21:30에 영업하고 15:00~17:30은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런치 라스트오더는 14:00, 디너 라스트오더는 20:00이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주차는 최대 2시간 무료이고, 중복 할인은 안 돼요.

일품 광화문점 영업·주차 안내 이후 매장 사진

일품 광화문점은 카이센동뿐 아니라 초밥과 우나기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메뉴 선택의 폭도 괜찮았어요. 가족 모임이나 연인 데이트, 직장 회식처럼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였고 예약도 가능해서 미리 자리를 잡고 방문하기에도 편하겠더라고요.

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리뷰 혜택

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코로케 2p를 서비스로 준다고 하니 챙겨보아요~

일품 광화문점 영수증 리뷰 코로케 서비스 안내

일품 광화문점 주문 방법과 메뉴판

일품 광화문점은 폰으로 QR 찍어 주문하면 되는데, 종이 메뉴판이 있어 찬찬히 살펴보고 주문했어요. 종이 메뉴판 좋아할 나이랍니다 ~

일품 광화문점 종이 메뉴판 첫 번째 장
일품 광화문점 종이 메뉴판 두 번째 장
일품 광화문점 종이 메뉴판 세 번째 장
일품 광화문점 종이 메뉴판 네 번째 장
일품 광화문점 종이 메뉴판 다섯 번째 장
일품 광화문점 종이 메뉴판 여섯 번째 장

일품 광화문점 예약·이용 안내

  • 네이버플레이스 예약 가능, 예약금 없음
  • 식사시간 기본 제한 없음
  • 다음 예약이나 대기가 있을 경우 예약 시간 기준 1시간 30분 이용
  • 네이버예약 요청 시 콜키지 1병 무료
  • 네이버예약 혜택: 생일 축하 니기리 스시 2P, 무료 콜키지 쿠폰, 임산부 응원 선택 스시 2P
  • 예약 전 쿠폰 및 혜택 확인

햇살이 강한 가을날 광화문 한 바퀴 돌다 와서 둘 다 갈증이 나더라고요. 앉자마자 사이다를 주문했는데, 캔만 주실 거라 생각했는데 커다란 얼음잔을 주셔서 사이다도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커다란 얼음잔과 함께 나온 사이다

일품 광화문점 다찌 직원 응대는 어땠나?

이날 음식만큼이나 기억에 남았던 건 일품 광화문점 직원분의 응대였어요. 다찌 안에서 손님 응대부터 서빙, 결제까지 맡아 하시던 여자 직원분이 계셨는데 어찌나 싹싹하고 친절하시던지요.

말 한마디 한마디도 상냥하고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펴주시니까 친구랑 둘이서 계속 칭찬했어요.

저분은 정말 이 가게 보석이다.

딸 키우는 엄마 둘이라 그런지 괜히 더 마음이 갔는지, 저희 둘 다 직원분이 참 사랑스럽다고 한참 이야기했네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이렇게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응대가 더해지니 매장에 대한 인상도 좋았어요.

식사 전에 나오는 계란찜

일품 광화문점에서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계란찜을 먼저 내어주셨어요. 보통 카이센동이나 초밥을 주문하면 장국 정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계란찜이 먼저 나오니까 친구랑 둘이 순간 "우리 오마카세 먹으러 왔나?" 하면서 웃었네요. ㅎㅎ 그런데 계란찜 양도 꽤 많았어요.

식사 전에 먼저 나온 넉넉한 양의 계란찜

친구와 하나씩 먹으면서 "우와, 다른 곳보다 두 배는 많은 것 같은데?" 했는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계란 비린내도 없었고, 가쓰오부시 맛이 강한 계란찜은 안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아 깔끔해서 처음부터 기분 좋게 먹었어요. 계란찜부터 맛있으니 메인 메뉴는 어떨까 괜히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흰살생선 초밥정식 33,000원, 구성은?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대표 카이센동 기본 26,000원, 흰살생선 초밥정식 33,000원이에요. 둘이서 나눠 먹기로 하고 먼저 흰살생선 초밥부터 먹어봤어요.

흰살생선 초밥정식 12피스와 장국·백김치

흰살생선 초밥정식은 같은 종류가 두 피스씩 나와서 둘이 먹기에도 좋았는데, 같이 내어주신 장국과 백김치랑 먹었어요. 서로 하나씩 가져가면 되니까 괜히 눈치 볼 필요도 없고요. ㅎㅎ

전체적으로 초밥이 두툼하고 큼직한 편이라 한 피스만 먹어도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부드럽기만 한 초밥이 아니라 생선마다 씹는 식감도 있어서 각각의 매력이 느껴졌고요. 총 12피스에 달달한 계란말이 반쪽까지 나오니 이것만 먹어도 꽤 든든했어요.

친구랑 둘이서 벌써 "우리 이거 다 먹을 수 있겠어?" 했는데요. 뭐다? 맛있으면 어떻게든? 잘 들어간다. 배부르다고 해놓고 다음 메뉴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둘을 보면서 또 웃었네요. ㅎㅎ

카이센동 기본 26,000원에는 어떤 해산물이 올라가나?

초밥 먹느라 옆에 뒀던 대표 카이센동 기본을 먹었어요. 비주얼부터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계속 사진으로 남기고 싶더라고요 ㅎㅎ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간 카이센동 기본

일품 광화문점 카이센동에는 참치와 연어, 새우, 관자,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이 올라가 있고 날치알과 계란말이, 김까지 함께 나와서 하나씩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연어회는 두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느낌도 좋았고요.

카이센동의 두툼한 연어회 한 점

참치는 함께 나온 김에 싸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어서 친구랑 "뭐야 뭐야? 계속 먹을 수 있겠잖아." 하면서 또 한입씩 먹었어요.

카이센동 참치를 김에 싸 먹는 모습

오징어회는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새우와 관자도 밥과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그런데 먹다 보니 깻잎 뒤쪽에 또 뭐가 숨어 있더라고요.

카이센동 깻잎 뒤에 숨어 있던 재료

처음에는 배부르니까 카이센동 밥은 못 먹겠다 했는데 결국 해산물을 밥 위에 올려가며 계속 먹었어요. 역시 맛있으면 들어갑니다. ㅎㅎ

함께 나오는 우동과 디저트

일품 광화문점은 식사와 함께 우동도 내어주셨어요. 일반적인 동그란 우동면이 아니라 얇고 납작한 면이었는데, 보기보다 면이 정말~ 쫄깃했어요. 거기에 가라아게까지 하나 올려주셨는데요. 퀄리티도 좋은데 가성비까지 좋잖아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까지 내어주시더라고요.

식사 후 내어준 일품 광화문점 디저트

분명 조금 전까지 "우리 진짜 너무 배부르다." "이제 아무것도 못 먹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디저트가 나오니까 또 달라지더라고요...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디저트 그릇을 거의 삭삭 긁어 먹었어요. ㅎㅎ 그래서 이날은 친구와 "여기 디저트 맛집 아니야?"라는 말까지 했네요.

그릇을 거의 비운 일품 광화문점 디저트

일품 광화문점, 예약 꼭 해야 할까?

일품 광화문점에 오후 2시 예약 후 방문했는데 손님들로 거의 꽉 차 있었어요. 식사 후 나갈 때도 거의 꽉...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더라고요.

나오는 길에 딱 빈자리 두 곳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오후 3시 손님으로 붐비는 일품 광화문점 실내

오후 3시에 밖에서 본 일품 광화문점 실내 모습이에요. 꼭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식사 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산책

일품 광화문점에서 식사를 하고 광화문 주변을 산책하다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정원에도 올라가 봤어요. 여기서 광화문을 내려다보는 뷰가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에서 본 광화문 풍경

날씨까지 괜찮은 날이라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니 식사하고 바로 집에 가는 것보다 이렇게 주변을 조금 둘러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광화문에서 식사 약속이 있다면 맛있는 것 먹고 주변까지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친구와 맛있는 카이센동과 초밥도 먹고 광화문 풍경까지 보고 나니 이날 나들이가 꽤 알찼어요.

위치

일품 광화문점Ilpum Gwanghwamun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지하2층 223호 일품 광화문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