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규카츠 버터 화로구이, 이치규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이치규 광화문점은 광화문에서 채끝 규카츠를 테이블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일식당이다. 남자친구와 규카츠 기본·더블, 맥주를 주문해 바짝 구운 고기의 부드러움과 와사비 조합까지 즐겼다. 원하는 익힘으로 끝까지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 B123호
- 운영시간
- 11:00~21:30
- 라스트오더
-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휴무
- 연중무휴
- 규카츠 기본
- 19,500원
- 규카츠 더블
- 32,000원
- 세트 1
- 42,000원 · 채끝 규카츠 2개+콜라/사이다 2개
- 세트 2
- 39,500원 · 채끝 규카츠+함박오므라이스+콜라/사이다 2개
- 세트 3
- 42,000원 · 채끝 규카츠+채끝 스테키동+콜라/사이다 2개
- 세트 4
- 40,500원 · 채끝 규카츠+채끝 철판찹스테이크+콜라/사이다 2개
- 기타 메뉴
- 스테키정식 19,500원, 함박오므라이스 17,000원, 철판찹스테이크 18,000원, 일본식 카레 13,000원,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
- 맥주
- 8,000원 · 200cc 또는 400cc 선택 가능
- 버터 추가
- 1,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이치규 광화문점 위치와 운영시간

-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 B123호
-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오후 5시 / 연중무휴!
매장 위치를 조금 더 쉽게 설명해드리려고 밑에 사진도 함께 찍어왔어요📸


르메이에르종로타운 건물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이치규 매장이 바로 보여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어요 :)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이 동선대로 찾아가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건물 지하 1층 안내도 참고 바랍니다!
웨이팅과 예약 방법

웨이팅은 캐치테이블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앱 이용도 가능하고 매장 앞 웨이팅 등록도 가능하답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거나 매장에 문의하면 되는데, 평일 예약은 오후 1시 30분부터, 주말은 오전 11시부터라고 해요!
좌석과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 내부에 4인 좌석, 2인 좌석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2인 좌석 간 간격은 그리 넓지 않았으나 옆 테이블 손님들 목소리가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구요! 4인 좌석은 쾌적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높은 천장!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실제 공간보다 훨씬 넓어 보였고, 답답함 없이 개방감이 느껴졌답니당!

입구 쪽에는 소고기 모형(?)처럼 보이는 구조물이 매달려 있었는데요! 처음 들어갈 때부터 눈에 띄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규카츠 전문점이라는 느낌도 확 살아났던. . .! 이런 독특한 인테리어 덕분에 매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각 테이블 위에는 이치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귀여운 조명도 하나씩 달려 있었어요.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있어서 테이블 분위기도 따뜻해 보이고, 소소한 디테일이 귀여웠습니당. . ㅜ ㅜ!

벽에는 이치규 메뉴 포스터가 붙어 있었는데요! 메뉴를 확인하는 용도뿐 아니라 포스터 자체가 매장 인테리어처럼 잘 어우러져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헤헤 ㅎ 테이블 근처에는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 규카츠를 먹을 때 옷에 튈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당~~!
규카츠 메뉴와 가격


메뉴를 살펴보니 세트메뉴 구성이 꽤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규카츠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할인된 가격으로 조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주문은 각 테이블마다 붙여져 있는 QR 코드로 하면 된답니다!


테이블에는 진행 중인 이벤트도 붙어있어요! 구워먹는 치즈, 대패모찌(떡), 새우튀김.
채끝 규카츠 기본과 더블을 먹어본 날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요! 그날따라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앉자마자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너무 간절하더라고요🍺 메뉴를 보기도 전에 바로 맥주(8,000원)부터 주문했어요ㅎㅎ! 나오자마자 벌컥벌컥 마셨는데 최고였어요!

이치규 광화문점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바로 맥주 용량을 200cc/400cc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저희는 고민할 것도 없이 400cc로 주문했지만, 가볍게 한두 모금 정도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200cc가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식사하면서 맥주를 조금만 곁들이고 싶은 분들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good!!!


각 테이블마다 작은 미니 화로가 하나씩 준비되어 있어요🔥 규카츠를 주문하면 화로에 불을 올려주신답니다! 규카츠는 처음부터 완전히 익혀서 나오는 게 아니라 취향에 맞게 미니 화로에 올려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는 음식이다 보니, 다 먹을 때까지 불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게 직원분께서 식사 내내 불을 신경 써주신답니다!
짠! 드디어 주문한 규카츠(채끝)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는 튀김옷 안에는 신선한 소고기 육질이 그대로 살아 있었어요!!

남자친구는 규카츠(채끝) 더블로 주문했는데요! 딱 봐도 “아, 이래서 더블이구나!” 싶지 않나요?ㅋㅋㅋ 규카츠가 무려 2층으로 착착 쌓여서 나왔더라고요🥩🥩 한 덩이만으로도 꽤 푸짐해 보였는데 두 덩이가 올라가 있으니 확실히 양이 많아 보였어요! 규카츠 좋아하고 배부르게 먹고 싶은 분들은 더블로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밥은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작은 보온 밥통에 담겨서 나와요🍚 직원분께서 밥은 필요한 만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셨는데요! 따뜻한 밥을 먹고 싶을 때 바로 덜어 먹을 수 있고, 부족하면 부담 없이 더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밥이 꼬슬꼬슬하니 맛나서 남자친구랑 저는 밥 반 정도 더 받아 먹었답니당! 헤헤
규카츠 한 상 차림에 함께 나오는 이즈니버터예요! 각 메뉴당 하나씩 내어주시는 것 같고, 부족하다면 버터 1,000원에 추가도 가능하답니다. 남자친구 규카츠 더블+저 규카츠 기본이었는데 각 1개씩으로도 충분했어요! 화로 위에 버터를 녹인 후 규카츠 한 점씩 얹어 구워 먹으면 되는데 고기 색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ㅜ ㅜ. . . 살짝만 구워 부드럽게 먹어도 좋고, 조금 더 익혀 담백하게 즐겨도 좋고! 원하는 만큼 바로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먹는 재미 만땅!

미니 화로 위에서 노릇노릇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규카츠, 한 번 보세요🥩🔥 지글지글 구워지는 모습 보니까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웠어용!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과하게 익힌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바짝 구워 먹었는데요! 그런데도 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용. .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더 맛있게 먹었답니당!

함께 나온 양배추 피클도 중간중간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규카츠를 먹다 보면 자칫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아삭하고 새콤한 양배추 피클을 한입씩 먹어주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입가심용으로 딱! 🥬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꿀조합은 바로 와사비! 💚 바삭하게 구운 규카츠 위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면 톡 쏘는 알싸함이 더해져서 고기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를 조금씩 올려 먹는 조합이 제일 맛있었어요!

그렇게 와사비까지 곁들여 하나씩 먹다 보니 어느새 텅텅 비어버린 그릇들! 😂 맛있게 먹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싹싹 비워버렸어요ㅎㅎ 그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였답니다!!! 더블로 주문했던 남자친구도 마지막 한 점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다 먹고 나와서 발견한 또 하나의 세심한 배려! 매장 앞에 페브리즈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를 구워 먹다 보면 아무래도 옷에 음식 냄새가 밸 수 있는데, 나가기 전에 한 번씩 뿌리고 갈 수 있도록 준비해두셨답니당.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보여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