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자카야 좌석마다 짐바구니 다찌석 파삼겹꼬치, 나니별관 영등포점
한 줄 요약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 바로 뒤, 문래로에 있는 영등포 이자카야입니다. 인천 친구와 둘이 방문해 닭꼬치, 파삼겹꼬치, 신라면 리조또를 주문했고 꼬치는 탄 곳 없이 부드럽게, 신라면 리조또는 로제와 신라면이 섞인 맛에 바닥 라면 식감이 별미였습니다. 다찌석은 자리마다 짐바구니가 있어 높은 의자에도 짐 두기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83 1층 나니별관 영등포점
- 영업시간
- 월-토 18:00-02:00 (라스트오더 01:00)
- 주문 메뉴
- 닭꼬치, 파삼겹꼬치, 신라면 리조또
- 기본 안주
- 유자청 소스 샐러드
- 좌석
- 다찌석·테이블석, 2층 있음, 자리마다 짐바구니
- 위치
- 영등포 타임스퀘어 바로 뒤
2026. 6. 27. 방문자 기준
영등포 이자카야 나니별관 영등포점, 어떤 곳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83 1층에 있는 이자카야로, 영업시간은 월-토 18:00-02:00(라스트오더 01:00)입니다.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랑 만날 때 자주 찾게 되는 영등포!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맨날 고기 구워먹는 곳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오랜만에 영등포 이자카야로 약속 장소를 정했다. 날씨도 더워지고 여름이 찾아와서인지 닭꼬치가 자주 끌리는 너낌. 근데 '영등포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경성시대 같은 간접 조명 분위기
인테리어가 뭔가 경성시대? 같은 느낌에 조명도 간접 조명에 은은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데이트하기 아주 좋은 분위기! 내 옆자리 테이블은 누가봐도 소개팅 중인것같았다 (흐뭇) 원래 초반 데이트는 어두운 곳에서 해야 결과가 좋은 것.

다찌석 자리마다 짐바구니, 2층까지 있는 좌석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다찌석도 있고, 테이블석도 있다. 생각보다 내부가 정말 넓고, 2층도 있어서 소규모로 오기도 단체로 오기도 괜찮은 장소 같다. 나는 1층에 앉았는데, 의자가 높은 대신에 각 자리 밑에 이렇게 바구니가 있어서 다소 높은 의자인데도 짐을 두기가 편했다. 보통 한 테이블 당 바구니 하나 이렇게 주는 곳이 많은데 각 자리마다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던 부분!

기본 안주와 주문한 메뉴 세 가지
기본 안주로 유자청이 들어간 소스와 함께 샐러드가 나왔다. 살짝 짭조름하게 완전 맥주 안주였는데 상큼하게 맛있어서 맥주가 나오기도 전에 다 먹어버렸다.

금주하기로 했었지만,,,, 이자카야를 왔으면 맥주 한 모금 해 줘야 겠지!??? 그래도 양심상 맥주 1병만 먹었다. 우리는 메뉴 3개를 주문했다. 닭꼬치, 파삼겹꼬치, 신라면 리조또. 신라면 리조또랑 야끼우동 사이에 고민하다가, 뭔가 메뉴판에 보이는 비주얼이 너무 궁금하고 독특해서 주문!

찰나라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신라면 컵을 뒤집어서 접시에 꽂아놓고 자리에 음식 가져오실 때 딱 모양을 만들어주셨다. 신 기

닭꼬치는 탄 부분 없이 부드럽게
닭꼬치 기대안하고 그냥 기본 메뉴라서 시켰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어서 놀랬다. 닭다리살 부위로 만든 것 같은데, 살이 되게 부드럽고 질긴 곳 없이 잘 익혀져서 나왔다. 소스도 맛있고 탄 부분 하나 없이 진짜 잘 만들어진 느낌. 항상 일부라도 탄 부분이 있는 닭꼬치를 먹다가 이렇게 부드러운 건 또 처음이라 신기. 원래 닭꼬치 시켜도 소스 떔에 물려서 조금 남기는 편인데, 진짜 하나도 안 남기고 잘 먹었다. 생각보다 조리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이게 익힘을 약한 불에 오래 하면 이런 맛이 나는 건가...? 다음에 식당하는 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


신라면 리조또, 로제와 바닥 라면 식감
시킨 메뉴 중 제일 맛있었던 신라면 리조또! 아는 맛이겠거니~~ 하고 시켰지만 로제 + 신라면 느낌 덕분에 적절히 달고 적절히 매콤해서 닭꼬치랑 정말 잘 어울렸다. 리조또라서 밥이 있지만, 바닥에 라면이 과자처럼 깔려있었는데 그게 진짜 별미. 식감이 2개가 함께 있으니까 질리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다. 로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강추 메뉴. 나는 심지어 로제를 별로 안 좋아하는 데도 이거는 진짜 맛있었다. 아마 다음에 가도 이 메뉴는 또 시킬 것 같다. 실패없는 메뉴!

파삼겹꼬치도 같은 결로 부드럽게
마지막으로 나온 파삼겹 꼬치. 삼겹살 꼬치인데도 아까 나온 닭꼬치랑 비슷한 결로, 또 엄청 부드럽게 익혀져서 나왔다. 여기 꼬치가 다 부드러운 느낌을 추구하나보다! 꼬치 메뉴가 나오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익힘 정도에 시간을 좀 써서 나오는 것 같다. 다른 친구가 여기 온다고 하면 이 가게 꼬치 종류는 무조건 하나 시키라고 추천할 거 같다.





메뉴판과 다음에 시켜볼 것들
메뉴판을 첨부했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겹치는 거 없이 다양하게 많다. 시킨 메뉴 3개 다 간도 괜찮고 굉장히 맛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다른 메뉴도 다 시켜보고 싶다. 이번 방문에는 2명 밖에 안 가서, 연어 사시미를 못 시켰는데 다음엔 좀 더 여러 명 데려와서 생맥주 좀 편하게 마시면서 추가로 야끼우동이랑 굴튀김 그리고 반건조촉촉오징어도 메뉴도 한 번 시켜봐야겠다. 음식도 맛있고, 위치도 영등포 타임스퀘어 바로 뒤에 있어서 가기 편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