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칵테일바 아드벡 투어로 즐긴 지하 1층 공간, 하눅
한 줄 요약
하눅은 종각역 근처 삼일대로19길 지하 1층에 있는 한국 전통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칵테일 바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아드벡 투어를 체험하고 웰컴 드링크로 수정과와 약과를 맛봤으며, 휴대폰 충전을 맡기면 보조배터리를 빌려주는 서비스까지 있었습니다. 새로운 주류 경험과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을 동시에 찾는다면 하눅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8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9:00 ~ 02:00
- 라스트오더
- 01:30
- 체험 프로그램
- 아드벡 투어
- 웰컴 드링크
- 수정과와 약과
- 서비스
- 휴대폰 충전 시 보조배터리 대여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즘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다니다가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느낌의 바를 다녀왔어요. 바로 종로에 위치한 하눅입니다. 이름부터 한국적인 느낌이 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라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하눅 위치와 영업시간
하눅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8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매일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새벽 1시 30분이라고 해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서 저녁 식사 후 2차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 📍 하눅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8 지하 1층
- ⏰ 매일 19:00 ~ 02:00
- 라스트오더 01:30
아드벡 투어는 어땠나
제가 이날 하눅에서 체험한 건 아드벡 투어였어요. 평소에도 새로운 주류를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했는데, 단순하게 술만 마시는 것보다 공간 자체의 분위기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종로 데이트 장소로 괜찮을까
무엇보다 하눅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조명도 예쁘고 공간 곳곳이 사진을 찍기 좋게 꾸며져 있어서인지 여성분들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인생샷을 찍으러 많이 방문하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데이트로 방문한 손님들도 많이 보였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종로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일반적인 술집과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서 그냥 술 한잔하고 나오는 것보다 공간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았거든요.


한국적인데 촌스럽지 않은 인테리어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하눅이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린 바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손님들도 꽤 많이 방문하고 있었어요.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지만 촌스럽거나 옛날 느낌으로만 꾸며진 게 아니라 세련되게 표현되어 있어서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그니처 칵테일과 웰컴 드링크 수정과
하눅에서는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하나같이 비주얼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칵테일 자체도 예쁘지만 조명까지 더해지니까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았어요. 실제로 잔이 나왔을 때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서 사진부터 찍게 되는 느낌!

그리고 웰컴 드링크로 수정과와 약과가 제공되는 것도 굉장히 특별했어요. 보통 바에 가면 간단한 음료나 기본 안주 정도를 생각하게 되는데, 한국적인 디저트를 웰컴 드링크와 함께 경험할 수 있으니 하눅이라는 공간의 콘셉트가 더 잘 느껴졌어요.

저는 이런 작은 요소들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히 전통적인 인테리어만 만들어놓은 게 아니라 음식이나 음료에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데도 퀄리티 좋은 주류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분위기가 워낙 고급스러워서 처음에는 가격대가 조금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아서 편하게 방문하기 좋았어요.

보조배터리를 빌려주는 서비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소소한 서비스도 하나 있었는데, 휴대폰 충전을 맡기면 보조배터리를 챙겨주시는 것이었어요. 요즘에는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찍다 보니 휴대폰 배터리가 금방 없어지는데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게 좋더라고요.


안주는 부실하지 않을까
바라고 하면 술만 있고 안주는 간단할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하눅은 안주도 부실하지 않았어요.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서 2차로 잠깐 들르는 것뿐만 아니라 여유 있게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았어요.

종로 바를 찾는다면
전체적으로 종로 칵테일 바를 찾고 있다면 하눅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쁜 칵테일과 조명, 한국적인 공간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일반적인 종로 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저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히려 아빠와도 한번 같이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나 연인과 방문하기에도 좋지만, 한국적인 요소가 곳곳에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주류를 경험해보고 싶거나 사진도 예쁘게 남기고 싶다면, 다음 종로 나들이 때 하눅을 한번 들러보세요. 저도 다음에는 다른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셔보러 재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