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수제버거 테라스에서 수제맥주 바스라거, 바스버거 삼성역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삼성역점은 테헤란로 삼성역 2번 출구 근처의 수제 버거 전문점이다. 가을 바람을 맞으며 테라스에 앉아 The바스버거세트와 바스버거세트를 먹고, 오픈 기간 이벤트로 음료를 수제 바스라거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낮술까지 즐겼다. 무료 감자칩 제임스감과 적당한 무게감의 버거로 삼성동 직장인 점심 한끼에 잘 맞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14길 16 1층 (대치동 997-11)
- 위치
-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320m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도보 5분 탄천 공영주차장 1시간 1,200원 / 매장 앞 노상공영주차 1시간 8천원 선
- 코울슬로
- 세트 가격에서 500원 추가
- 세트 음료
- 탄산음료·밀크쉐이크·수제 맥주로 변경 가능, 오픈 기간 수제 바스라거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
- 서비스
- 매장 이용 고객 무료 감자칩 '제임스감' 셀프 코너
2026. 9. 8. 방문자 기준

수제 버거가 먹고 싶은 날~ 화창한 가을, 쨍한 햇볕에 선선한 바람, 유럽 식당처럼 테라스에서 식사하며 가을을 느끼고 싶어 테헤란로 삼성역 맛집 햄버거 전문 "바스버거 삼성점"을 다녀왔다.

바스버거 삼성역점 위치와 주차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97-11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14길 16.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320미터. 행정구역은 대치동, 테헤란로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앞에 있는 ‘탄천 공영 주차장’ 주차 가능. 도보 5분 거리, 1시간 1,200원. 바스버거 앞 노상공영주차는 자리도 쉽게 나지 않지만 1시간 주차비가 8천원 선이라 탄천 공영 주차장을 추천한다.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펍 분위기의 테라스


삼성역 맛집 햄버거 "바스버거 삼성점"은 펍 같은 캐주얼한 분위기에 넓고 테라스 테이블도 있어서 저녁엔 퇴근하면서 식사 겸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수제 버거집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 선선한 바람을 느끼면서 테라스에 앉아있기도 딱 좋았다. 저녁엔 에어컨 바람보다 자연 바람의 시원함이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자리일 것 같았다.
주문은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로


바스버거 들어오는 입구에 스탠드형 키오스크가 있는데 주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고, 각 테이블마다 테이블오더가 있어서 자리에서 주문하면 좋다. 버거 주문에 번을 빵 또는 양상추 중에 선택할 수 있고 프렌치프라이 소스도 다양해서 찬찬히 보면서 기호에 맞는 걸 선택해야 하니, 주문할 때 시간이 좀 걸렸다.
The바스버거세트 & 바스버거세트

첫 주문이라서 이미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봤음에도 주문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The바스버거와 바스버거가 다르다는 것!! 바스버거는 상추, 토마토, 양파, 패티, 치즈 등 들어가는 기본 버거라면, The바스버거는 바스버거에 패티 2장과 해시브라운도 들어가서 더 풍성하게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었다.



The바스버거 단면 사진으로 패티와 패티 사이에 해시브라운이 보인다. 치즈인지, 머스타드 소스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ㅋ 패티 위 아래로 노란색 치즈(?)가 잘 녹아있고, 무엇보다 수제버거인데도 헤비하지 않아 직장인 점심 한끼로 적당한 무게감이 있었다. 엄청 많이 먹는 대식가가 아니라면 세트 하나가 딱 알맞았다.

기본 바스버거의 맛과 특유의 향
그냥~~ 바스버거 ㅎㅎ 기본적인 버거로 햄버거 맛에 충실한 기본 바스버거다. 바스버거에서 제공하는 어느 버거든지 아주 특유의 향이 소스에서 나는데, 내 입에는 머스타드 소스에서 중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향신료 맛이 느껴졌다. 맛있게 먹다가도 한번씩 이 향신료 맛이 강하게 느껴지면 조금 당황스러웠다. 어디선가 분명 먹어봤던 향신료 맛인데, 후추도 아니고.. 특유의 향이 있어서 해외여행이나 유학생활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쉽게 받아들일 맛이 아닐까 싶다. 그 특유의 향이 있긴 해도 수제버거로 바스버거가 수준이 있는 편이다.
사이드는 프렌치프라이와 코울슬로


버거세트에 사이드로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프렌치프라이는 추가금 없는 기본이고, 상큼한 코울슬로는 세트가격에서 500원 추가된다. 코울슬로는 버거집에서 빼먹을 수 없는 사이드 메뉴라 ㅎㅎ



세트 음료를 수제맥주 바스라거로
버거세트에서 음료를 탄산음료, 밀크쉐이크, 수제 맥주로 변경이 가능하고 지금 오픈 기간이라서 버거세트에 음료를 수제 바스라거로 추가금 없이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 중이라 바스버거와 함께 낮부터(?) 맥주를 즐겨봤다. 생각보다 도수가 좀 있는 편이라 300cc 정도 한 잔에 얼굴이 빨개져서 진정(?)될 때까지 바스버거집에 앉아있었다.ㅋ 운전하고 오지 않아서 다행인 날!
무료 감자칩 제임스감, 와이파이 주의


매장 이용 고객에 한해서 무료로 제공하는 제임스감(감자칩)은 서비스코너에 있어서 원하는만큼 담아서 즐길 수 있고, 매일 아침 튀긴 감자칩이라니 버거가 나오기 전에 한 접시를 먹었다는 ㅎㅎㅎ 수제 바스라거와 같이 먹기 딱이었다.
삼성동 점심 한끼로 좋았고, 다만 테이블에 있는 와이파이 QR코드는 전부 먹통인 듯~ 세번 네번 찍어도 안 되서 결국 직원에게 물어봤다. 후~~~ 제임스감이 있는 기둥에 와이파이 WiFi 비번이 적혀있으니 꼭 비번을 눌러서 와이파이 연결을 하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