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동 인도커리 아기 동반 평일런치 B세트 갈릭난, 봄베이브로이
한 줄 요약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장 입구 부근에 있는 판교 인도요리 전문점입니다. 평일 런치에만 주문 가능한 B세트로 치킨티카마살라와 프론 도 피아자, 탄두리치킨, 갈릭난을 아기와 함께 먹었고, 아기 식기와 맛보기 플레인 라씨까지 챙겨주셨어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건 거의 난뿐이지만 갈릭난을 너무 잘 먹어서 추가 주문까지 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차
-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장 입구 부근에 위치
- 주문 메뉴
- B코스 세트(평일 런치만 주문 가능)
- A세트와 차이
- 탄두리치킨의 유무
- 선택한 커리
- 매콤한 치킨티카마살라, 맵지 않은 프론 도 피아자
- 난 종류
- 갈릭난(추가 주문)
- 기본 상차림
- 샐러드, 피클, 할라피뇨, 밥 포함
- 대표 메뉴
- 치킨티카 마살라
2026. 9. 8. 방문자 기준

판교 인도요리 맛집, 봄베이브로이 커리 먹으러 출동!
제가 난이랑 먹는 인도 커리를 좋아하는데 이게 손에 묻다보니까 저희 딸이 어릴 때는 바로바로 케어하기 어려워서 한동안 참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좀 컸다고 훨씬 수월해져서 먹고싶던 커리를 먹으러 판교에 있는 봄베이브로이에 다녀왔어요!


여기가 찐로컬 느낌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사장님이셨던 거 같은데 알바생까지 외국분들이고 가게 내외부 인테리어도 놀러온 기분이 나서, 이사랑 인테리어 이슈로 여름휴가 못 가서 아쉬웠던 마음을 괜스레 달래는 느낌이었네요 ㅎㅎ
봄베이브로이 판교점 영업시간과 주차
- 봄베이브로이 판교점
- 매일 11:00 - 22:00
-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장 입구 부근에 위치해있어서 주차하고 가기 편하더라구요!
평일 런치 B세트, A세트와 뭐가 다를까


메뉴는 B코스 세트로 주문했어요. 평일 런치만 주문이 가능한데 A세트랑 차이는 탄두리치킨의 유무더라구요. 처음에는 굳이 시켜야하나 하다가 혹시 모르니 시켜보자 한 건데 B세트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탄두리치킨만 먹기보다 난 위에 커리랑 같이 올려먹으면 더 좋더라고요 ㅎㅎ



기본 상차림으로는 샐러드와 피클, 할라피뇨 나왔고 아기가 같이 왔다고 맛보기 플레인 라씨랑 귀여운 뽀로로 아기식기도 챙겨주셨어요.


아기 데리고 가도 괜찮을까?
자다 깨서 한동안 계속 안겨있고 다 거부하는 척 하더니 나중엔 라씨도 잘 마시고, 난까지 흡입하셨답니다. 사실 영양 부분으로 따지면 아기 데리고 가기에는 먹을 수 있는 게 한정적이라 (거의 난 뿐..ㅋㅋㅋ) 자주 방문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순 있지만, 그럼에도 한 끼 정도 가볍게 먹인다 생각하면 아기 입에도 난이 잘 맞는지 너무 잘먹어서 한 번씩 커리 먹고싶을 때 가면 좋겠더라구요 ㅎㅎ

커리 두 가지, 치킨티카마살라와 프론 도 피아자
B세트이고 커리는 매콤한 치킨티카마살라 하나, 그리고 새우가 들어가고 맵지 않은 프론 도 피아자 이렇게 두 개 주문했던 것 같아요! 커리는 비록 우리 공주님이 드시지 않았지만 토핑으로 들어간 새우라도 살짝 헹궈서 줬어요 ㅎㅎ


탄두리치킨은 아주 맵거나 하진 않지만 아기한테는 매워서 안에 양념이 배이지 않은 흰 속살 부분만 떼어내어 한 번 더 헹궈서 줬고, 나머지는 저랑 남편이 먹었어요. 난은 갈릭으로 주문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커리 두 가지 고르는 기준
카레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로컬 느낌의 인도 커리는 다른 음식이다 싶은 느낌으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제가 밥순이인데도 커리는 난이 정말 딱이라 밥 생각은 딱히 나지도 않더라구요. 커리는 2가지 고를 때 매운 거, 안 매운 거 그리고 치킨, 새우 다른 토핑 이렇게 기준 삼아 골랐어요. 둘 다 맛있어서 박박 긁어먹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안 매운 부드러운 커리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참고로 치킨티카 마살라가 대표메뉴이니 참고하세요.


양은 적어 보이는데 포만감은 저녁까지
이렇게 난을 커리에 푸욱 찍어먹기도 하고 탄두리치킨을 조금씩 얹어 같이 먹기도 해요. 솔직히 난이랑 커리 양을 보면 너무 부족하고 배도 안 차겠다 싶은데, 먹고 나면 배부르고 포만감이 심지어 엄청 오래가서 저녁까지 배가 안 고팠어요 ㅎㅎ



잠 깨더니 난 도둑(?)이 되어 슬쩍 엄마아빠 난 밑장빼기 중인 공주. 엄청 좋아해서 난 추가 주문하고 같이 여유롭게 나눠먹었어요. 갈릭난이 맛있었는지 계속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오랜만에 판교 놀러간 김에 맛집 찾아 다녀온 인도 커리요리 맛집 봄베이브로이!! 한 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 ㅠㅠ 커리의 매력이란..


밥도 함께 나와요
밥도 함께 나오는데 남편은 남은 커리에 밥을 비벼 먹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배불러서 못 먹었구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다고 하니 곧 죽어도 밥 먹어야겠다!! 하시는 분들도 참고해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