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갈비찜 주말 점심, 부부 둘이 먹기 딱 좋은 양 우슴 판교점

한 줄 요약

우슴 판교점은 판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요리주점이다. 주말 오후 2시에 부부 둘이 방문해 갈비찜 56,000원과 공기밥 2개를 주문했는데, 젓가락으로도 결대로 찢어질 만큼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달지도 짜지도 않았다. 다만 갈비찜은 나오는 데 20분쯤 걸려 주차 1시간 무료를 넘겼으니 미리 전화로 주문해두는 편이 좋다.

판교역 우슴 판교점 매장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갈비찜
56,000원
공기밥
2개 2,000원
당면
기본 포함(추가 가능)
주차
1시간 무료
갈비찜 조리 시간
주문 후 약 20분
좌석
룸으로 분리된 공간 있음
위치
판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2026. 9. 7. 방문자 기준

남편이 3주전 부터 노래부른 갈비찜 ~~ 이번 주말에 갈비찜 먹으러 판교역 맛집 <우슴>에 다녀왔당

판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판교역 2번 출구쪽에서 걸어서 5분 ? 정도 거리에 있당 판교 직장인 분들이라면 출퇴근길에 한번씩은 봤을 것 같음!

판교역 우슴 판교점 매장 외관

메인은 어복쟁반 / 도가니 수육 / 한우수육 인것 같음. 내부에는 한켠에 룸으로 공간이 분리된 곳도 있어서 회식으로 와도 좋을 것 같았당. 우리는 주말 점심시간이 좀 지난 2시쯤 방문했더니 손님이 한바탕 휩쓸고 간것 같았음

우드톤 인테리어의 우슴 판교점 내부 테이블

우드톤 인테리어와 주말 낮술 분위기

내부로 들어서니 정돈된 우드톤의 인테리어랑 쾌적한 테이블 배치가 아주 맘에 들었당. 그래도 또 주말이라 그런지 우리 들어오고 나서도 간간히 손님들이 계속 오긴했음. 아무래도 메뉴가 그래서 그런지 낮술하시던데 너무너무 부러워따 ^0^ 주말에 한가로이 낮술하는 삶.. 너무 부러웡

주문 메뉴와 가격

메뉴판

우리는 갈비찜 56,000원과 공기밥 2개 2,000원 주문 완료! 당면을 추가할까 했는데 기본으로 당면이 포함되서 나온다그래서 추가 주문 안했는데 맛있는 갈비찜 국물을 쏘오오옥 흡수한 당면이 넘나 맛있어서 추가하는 걸 추천!

우슴 판교점 메뉴판
갈비찜 가격이 적힌 메뉴판
식사 메뉴가 적힌 메뉴판
반주 메뉴가 적힌 메뉴판
우슴 판교점 주류 메뉴판

그 외에도 식사 메뉴 / 반주 메뉴들이 많았는데 다음번에 오면 도가니수육 먹어보구 싶당

세팅된 테이블과 수저

기본 반찬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 반찬들이 다 하나같이 간이 쎄지 않고 정갈해서 그냥 반찬만 가지고도 밥한공기 뚝딱할 것 같음

기본으로 나온 정갈한 반찬 한 상

갈비찜, 둘이 먹기 딱 좋은 양

주문한 갈비찜이 나왔당~~ 둘이 먹기 딱 좋은 양이었다! 고기도 엄청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잇을 정도!

둘이 먹기 좋은 양의 갈비찜 한 그릇

양념이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어서 국물에 밥도 슥슥 비벼서 먹었당. 그리구 고기 말고도 당면, 떡, 단호박, 버섯 등등 같이 들어간 부재료들도 다 맛있었음. 담번에 오면 꼭 당면을 추가하리라

양념이 잘 배인 갈비찜 클로즈업
갈비찜 국물과 당면

젓가락으로도 찢어지는 고기 결

남편이 고기를 하나씩 잘라줬는데 사실 가위 안쓰고 그냥 젓가락으로 슥슥해도 잘릴만큼 부드러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푸욱 조리하셨는지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고기 결이 정말 감동이었당 ㅎㅎ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육즙과 함께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이 입안 전체로 부드럽게 감싸는게 아주 일품!

젓가락으로 찢어지는 부드러운 갈비 고기 결
한 입 크기로 자른 갈비찜 고기

옆 테이블에서 드시는 걸 살짝 보니 뽀얗고 진한 국물에 도가니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비주얼이었당. 식사류로 즐길 수 있는 탕 종류도 다채로워서 평일 점심에 혼밥이나 간단한 한 끼를 해결하러 오기에도 좋을 듯!

갈비찜에 들어간 단호박
갈비찜 속 버섯 부재료

당면·떡·단호박·버섯 부재료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버섯의 향긋함이 짭조름한 양념 베이스와 기가 막히게 어울렸음. 쫀득하게 씹히는 떡 사리도 별미였고, 각 부재료마다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까지 깊게 잘 배어 있어서 골라 먹는 즐거움이 쏠쏠했음

쫀득한 떡 사리가 들어간 갈비찜
양념을 흡수한 갈비찜 당면
갈비찜 국물에 비빈 밥
갈비찜과 반찬을 곁들인 식사
따뜻한 밥 위에 올린 갈비찜 고기 한 조각

따듯한 밥에 고기 한조각. 갈비찜이 계속 먹다보면 좀 느끼하고 물릴 수 있는데 같이 나온 반찬들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다 먹을때까지 느끼함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당

김에 밥을 싸 먹는 모습

김이랑 밥만 싸먹어도 맛도리

거의 다 비운 갈비찜 그릇
식사를 마친 테이블

주차와 조리 시간, 미리 전화 주문 팁

아주 싹싹 먹구 나옴. 주차는 1시간 해주셨는데 갈비찜 나오는데 20분정도 걸려서 식사 하는데에 1시간이 넘게 걸려서 주차요금이 추가로 나왔는데 혹시 갈비찜을 염두하고 방문하신다면 미리 전화로 주문해두는 것도 좋을 듯! 생각보다 20분이라는 시간이 꽤나 길게 느껴짐 ㅠ0ㅠ

판교역 갈비찜, 이런 분께

주말 낮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갈한 요리와 함께 술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맛집. 매장 조명도 은은하고 소음이 크지 않아서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에 아주 최적이었당. 판교 근처에서 정성 가득한 부드러운 갈비찜 한 상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우슴에 꼭 방문해 보길 강력하게 추천!!

위치

우슴 판교점Useum Pangyo Branch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 우슴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