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아기랑 외식, 규카츠·규동 나눠 먹은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은 천안터미널·신세계백화점 근처 먹거리10길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딸과 남편까지 셋이 규카츠 2개와 규동 1개를 주문해, 규동은 날계란 넣기 전에 아기 그릇에 덜어주고 규카츠는 잘게 잘라 노릇하게 구워 먹였습니다. 불판이 미니 화로라 불·냄새 걱정이 덜해 아기 동반 저녁 메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규카츠 2인분과 규동으로 차려진 3인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10길 18-1)
영업시간
화~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40~16:30
라스트오더
19:50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신부 제4,5 공영주차장 30분 무료 + 주차권 1시간 증정으로 1시간 30분 이용 가능
주문 구성
규카츠 2개 + 규동 1개 (3인)
리뷰 이벤트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미니 카레 제공

2026. 9. 5. 방문자 기준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규카츠 상차림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규카츠 한 조각

천안터미널 맛집 이자와 규카츠 아기랑 저녁 메뉴 추천 !

결혼하고 꽤 오래 살았던 천안에서 벗어나 이제 탈천안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이어진 인연이 있기에 한 달에 1-2번 정도 천안에 가고 있거든요.

천안 신부동 먹거리10길 거리 풍경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외관

신세계백화점 쇼핑 후 이른 저녁, 왜 이자와였나

이번에도 딸 데리고 남편이랑 신세계백화점에 들러 우리 공주님 가을옷 쇼핑도 잔뜩 하러 갔다가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해서 메뉴 고민하던 중! 저희 딸이 지난 번에 이자와 천안신부점에서 규카츠를 너무 잘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셋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ㅎㅎ 일반 고기집이 아니라서 불에 대한 위험이나 냄새에 대한 걱정을 오히려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매장 내부 좌석
이자와 매장 테이블과 미니 화로 자리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내부 분위기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 영업시간과 주차

  • 화 ~ 일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4:40~16:30
  • 라스트오더 19:5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는 신부 제4,5 공영주차장에서 30분 무료 + 주차권 1시간 증정으로 한시간 반 이용 가능
규카츠 2인분과 규동으로 차려진 3인 상차림

3인 주문 구성: 규카츠 2개 + 규동 1개

메인메뉴인 규카츠는 2개 주문했고, 이제 저희딸도 제법 잘 먹기 때문에 규동도 하나 더 주문해서 총 3가지를 시켜봤어요. 사실 규카츠를 아기랑 함께 먹는 저녁 메뉴로 추천드리는게 조금 생소할 수 있긴 한데요, 잘라서 잘 구워주기만 한다면 돈까스보다 고기도 안질기고 부드러워서 훨씬 잘먹고 좋아하더라구요!!

먼저 나온 규동 한 그릇
날계란이 올라간 이자와 규동

규동은 날계란 비비기 전에 아기 그릇으로

먼저 나온 규동 ~ 날계란은 안먹이는게 좋으니까 비비기 전에 미리 아기그릇에 덜어주고 어른 먹을 것만 비벼주는게 좋아요. 약간 달달한 소스가 베이스인데다가 규동도 고기 자체가 얇고 씹기 편해서 꽤 잘먹는 편이에요! 고기가 조금만 질기거나 두껍고 퍽퍽하면 잘 안먹으려고 하거든요 ㅠㅠ 맛있는건 귀신같이 알아냄..

아기 그릇에 덜어둔 규동
비벼서 먹는 규동 한 숟갈

규카츠가 나오면 그것만 먹으려고 할 수 있어서 굽기 전에 최대한 먹여두고 시작을 해요 ㅋㅋㅋ 물론 숟가락에 밥이랑 규카츠 같이 올려서 먹이기도 하지만, 어른이고 애고 어쩔 수 없이 더 맛있는 거에 손이 갈 수 밖에..ㅎㅎ 나중에 좀만 크면 고기 추가도 해야할거같아요.

규동을 먹는 식사 장면
테이블에 놓인 규동과 반찬

연애 때부터 온 규카츠, 이제 셋이서

그리고 나온 대망의 메인메뉴! 남편이랑도 천안에 와서 처음 먹었던 규카츠 맛집이 바로 이자와였거든요. 어느새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서 또 커가지고 함께 셋이서 먹다니, 아무도 모르는 저희만의 추억의 맛집 장소이기도 해요.

메인으로 나온 규카츠 한 상
단면이 붉은 규카츠 접시

미니 화로에 굽는 요령

미니 화로가 있어서 남편이랑 반반 나눠서 고기 올려서 구워줬어요. 저는 딸이랑 나눠먹으려고 조금씩 올려서 구웠어요. 규카츠는 개인적으로 너무 오래 익혀먹기보다는 살짝 말랑할 때 먹는게 맛있어서 ㅎㅎ 오버쿡되지않게 양 조절해서 올리는 편이고, 남편은 아주 가득가득 채워 굽는 편이에요. 흐름이 끊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미니 화로에 올려 굽는 규카츠
화로 위에서 익어가는 규카츠 조각들

먼저 맛있게 구워진 고기 하나는 저희 딸 식기에 가위로 잘게 잘라줬구요. 그 사이 또 구워진 건 오버쿡 안되게 제 밥그릇 위로 재빨리 건져줍니다 ㅎㅎ 물론 저희 딸이 먹는거는 잘라서 여기저기 돌려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줘서 줬구요!!!

아기 식기에 잘게 자른 규카츠
밥그릇 위에 올린 구운 규카츠

와사비 얹어 먹는 겉바속촉

와사비는 무조건 얹어서 먹어줘야 감칠맛이 더 사는 것 같아요 ㅎㅎ 느끼함도 잡아주고 소스 콕콕 찍어서 먹어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겉바속촉 규카츠 완성이요! 개인적으로 오래 전 연애 할 때 먹을때보다 요즘 더 맛있는 것 같아서 자꾸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천안가면 들리게 되는 천안터미널 맛집인 것 같아요.

와사비를 얹은 규카츠 한 점
소스에 찍어 먹는 규카츠

영수증 리뷰 쓰면 미니 카레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시 미니 카레도 받아볼 수 있어요! 저희는 메뉴 3개라 배부르기도 하고 아이 케어하며 먹다보니 정신없어서 그냥 나왔지만, 다음엔 리뷰 이벤트도 참여해보려구요~

식사를 마친 이자와 테이블
저녁 식사 후 기분 좋아진 아이

맛있게 저녁먹고 기분 짱좋아진 우리 장난꾸러기 공주님 ㅎㅎ 요즘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져서 데리고 다닐 맛도 나고 귀여워죽겠어요 호호. 다음에 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위치

이자와 천안 신부동점Izawa Cheonan Sinbu-dong Branch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10길 18-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