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아보카도 듬뿍 브런치,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 민락동에서 오전 8시부터 호주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아보카도 토스트와 크로아상 베니, 버섯수프를 먹었는데 재료가 프레시하고 특히 버섯수프가 킥이었다. 이른 아침 데이트나 혼밥 브런치에 잘 어울리는 느좋 카페였다.

호주식 브런치 카페 메뉴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08:00~18:00 (라스트오더 17:00)
주차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반려동물
동반 가능
좌석
1·2층, 1층 테이블 약 5개
편의
콘센트, 담요, 유아의자, 셀프 물·앞접시
아보카도 토스트
16,000원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18,000원
버섯수프
9,000원
사과당근주스
7,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오전 8시에 여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

요즘 한동안 개인적인 이슈 때문에 집콕만 하다가 컨디션이 좀 돌아와서 오랜만에 데이트 좀 하자~ 하고 나왔다.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분위기도 좋은 곳을 찾다가 알게 된 블루리본 서베이 광안리 민락동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

페이머스베니는 블루리본에 선정된, 호주식 브런치를 기반으로 한 브런치 카페이다. 광안리에는 이른 아침부터 하는 브런치 카페가 잘 없는데 페이머스베니는 오전 8시부터 오픈한다. 아침 약속이나 출근 전에도 간단하고 여유로운 한 끼를 할 수 있다.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이용 안내
오전 브런치를 즐기는 카페 공간

테라스와 2층 좌석 분위기

매장 입구에는 간단히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광 아래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페이머스베니 입구 테라스 좌석
자연광이 드는 테라스 좌석
카페 입구의 테라스 공간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는 2층으로 되어 있다. 1층에는 테이블이 5개 정도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한데 1, 2층이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 유모차에 반려견 태워 오는 손님들은 보통 1층에 앉는 것 같았다.

페이머스베니 1층 테이블 좌석
반려견 동반 가능한 1층 공간
계단으로 연결된 카페 내부

2층에는 1층보다 더 많은 테이블이 있고 힙하면서도 감성 있는 인테리어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느좋 카페이다.

감성적인 2층 브런치 좌석
여유로운 2층 카페 테이블

앞접시와 물은 셀프로 이용할 수 있고, 추울 때 덮을 수 있는 담요와 어린이를 위한 유아의자도 있다.

셀프 물과 앞접시 이용 공간

아보카도 토스트부터 버섯수프까지 주문

메뉴는 호주식 브런치와 아사이볼, 수프 등이 있고 다양한 커피와 음료가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젤라또도 있다!

호주식 브런치 카페 메뉴
커피와 음료가 있는 메뉴 구성

[주문내역] ✔️ 아보카도 토스트 16,000원 ✔️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18,000원 ✔️ 버섯수프 9,000원 ✔️ 사과당근주스 7,000원

아보카도 토스트와 브런치 주문 메뉴
브런치와 수프 주문 구성
사과당근주스를 곁들인 브런치

아보카도가 듬뿍 든 토스트

🥑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 크림치즈, 방울토마토, 양파피클, 사워도우, 마카다미아) 요즘 아보카도에 푹 빠져 있어서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아보카도 토스트라는 이름답게 아보카도가 아주 듬뿍 들어 있다. 아삭아삭한 야채도 많아서 원하던 프레시한 맛.

아보카도와 채소를 올린 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의 프레시한 구성

크로아상 베이스의 더 페이머스 베니

🥐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크로아상, 수란, 아보카도, 사바용소스, 마카다미아, 양파칩) 대표 메뉴라 일반적인 플레이트라고 생각했는데 크로아상이 베이스 빵이라 좋았당. 수란도 있고 여기에도 아보카도가 듬뿍~ 베이컨도 짭짤했고 양파칩이 씹는 재미가 있었다.

크로아상 베이스 베이컨 브런치
수란과 아보카도를 곁들인 베니

오늘의 킥, 꾸덕한 버섯수프

🍄🟫 버섯수프 오늘은 버섯수프가 킥이었다.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 평소에 양송이수프를 좋아하는데 더 꾸덕하고 다양한 버섯 맛이 느껴지는 버섯수프였다. 트러플오일도 올라가는데 나는 트러플 싫어해서 빼달라고 요청드렸다. 바게트도 같이 나와서 바게트를 수프에 푹 찍어 먹으면 맛도리당. 메뉴가 많아서 바게트를 다 먹진 못했는데 수프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았당.

분위기도 좋은데 카페인데 음식도 전체적으로 프레시하고 다양한 재료의 밸런스가 아주 좋은 한 끼였다. 사과당근 착즙주스까지 완벽했다. 다음에는 아사이볼이랑 프렌치토스트도 먹어보고 싶당.

버섯수프와 바게트 브런치

싹싹 긁어먹,,^_^

남김없이 먹은 브런치 접시
식사 후 브런치 테이블

콘센트가 있어 혼밥과 노트북 작업에도

여기가 좋은 게, 페이머스베니는 자리마다 콘센트도 마련되어 있다. 혼자 와서 가볍게 한 끼 하며 간단한 노트북 작업도 가능할 것 같다. 혼밥하기에도 굿굿.

콘센트가 마련된 카페 좌석

위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Famous Benny Gwangalli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