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횟집 참가자미 다섯 가지 조합과 2천원 매운탕, 한잔먹고 가자미
한 줄 요약
한잔먹고 가자미는 대구 서구 통학로39길에 있는 자연산 가자미 전문 횟집입니다. 참가자미 소자를 세꼬시 반, 일반 회 반으로 주문해 막장·간장와사비·초장·쌈까지 여러 조합으로 먹어봤고, 회를 다 먹은 뒤 2,000원짜리 매운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연산이라 원하는 생선이 없는 날도 있어 방문 전 문의가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서구 통학로39길 2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라스트 오더 22:00)
- 휴무
- 매달 둘째, 넷째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2대 가능
- 주문 메뉴
- 참가자미 소자 (세꼬시 반, 일반 회 반)
- 매운탕
- 2,000원 추가
2026. 9. 21. 방문자 기준
대구에서 신선한 회를 먹으려고 한잔먹고가자미에 방문했습니다. 대구 맛집 횟집을 찾는 분께 도움이 되도록 적어봤습니다.

한잔먹고 가자미 위치와 영업시간
한잔먹고 가자미는 대구 서구 통학로39길 29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3:00까지이고 라스트 오더는 22:00, 휴무는 매달 둘째·넷째 월요일입니다. 주차는 매장 앞에 2대 가능했습니다.



매장 앞에는 수조가 있어서 생선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산이라 날마다 생선이 달라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참가자미를 주문했습니다. 다만 한잔먹고 가자미는 자연산 생선을 취급해서 항상 같은 생선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날 조업이나 날씨에 따라 없는 생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생선을 먹고 싶다면 방문 전에 문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메뉴는 참가자미 소자였습니다.

세꼬시와 일반 회, 반반 주문도 됩니다
한잔먹고 가자미에서는 회를 주문할 때 먹는 방식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세꼬시로 먹을 수도 있고 뼈를 제거한 일반 회로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반반 주문도 가능했습니다. 저는 두 가지 식감이 모두 궁금해 세꼬시 반, 일반 회 반으로 부탁했습니다. 한 접시에서 두 가지를 비교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세꼬시부터 먹었습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씹을수록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도 올라왔습니다. 반대쪽 일반 회는 뼈가 없어 훨씬 부드럽게 먹기 편했습니다. 같은 참가자미인데도 손질 방식에 따라서 느낌이 꽤 달랐습니다.
평소 세꼬시를 좋아한다면 세꼬시로 주문해도 좋고요. 뼈 식감이 부담스럽다면 일반 회로 주문하면 됩니다. 저처럼 둘 다 궁금하다면 반반으로 주문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참가자미 맛있게 먹는 조합
참가자미는 그냥 먹어도 담백해서 맛있지만 막장에 찍어 먹으면 조금 더 고소한 맛이 나 제일 조합이 좋았습니다. 간장과 와사비를 곁들이면 본연의 단맛이 느껴져 깔끔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채소와 초장을 넣고 함께 비벼 먹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같은 회를 여러 방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추나 깻잎에 회를 올리고 마늘과 막장을 곁들여 먹으니 또 다른 맛이 났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
한잔먹고 가자미는 회가 나오기 전부터 기본 반찬이 다양했습니다. 가자미 미역국부터 백김치와 장아찌가 나왔습니다.


간장게장과 계란요리, 땅콩 등도 함께 나왔습니다. 뒤이어 계란찜과 치즈 마카로니도 나왔고요.

구운 생선까지 있어서 상차림이 꽤 푸짐했습니다. 회를 다 먹은 뒤에는 매운탕을 주문했습니다.


2,000원 매운탕으로 마무리
매운탕은 가격이 2,000원이라 부담 없이 추가하기 좋았습니다. 회만 먹고 끝내기 아쉬울 때 뜨끈한 국물로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뜨끈한 국물에 밥까지 곁들이면 든든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에는 한잔먹고 가자미에서 참가자미 소자를 반반으로 먹어봤습니다. 세꼬시는 오독한 식감이 좋았고 일반 회는 부드럽게 먹기 좋았습니다. 한 가지 방식만 고르기 어렵다면 저처럼 반반 주문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자연산 생선이라서 당일 상황에 따라 원하는 생선이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방문 전에 확인하면 조금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기본 반찬도 다양했고 마지막 매운탕도 2,000원이라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대구 맛집 횟집 중에서 자연산 가자미회를 찾거나 세꼬시와 일반 회를 모두 맛보고 싶은 분께 좋았습니다. 저는 두 가지 식감을 한 접시에서 비교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대구에서 가자미회가 생각난다면 다시 들러보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