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삼겹살 2천원 된장찌개와 솥뚜껑 볶음밥, 전주하우스
한 줄 요약
전주하우스는 대전 유성구 온천로101번길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 한식당입니다. 세 번째 방문에서 생삼겹살과 국내산 묵은지를 함께 구워 먹고, 2,000원 된장찌개와 솥뚜껑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볶음밥 미나리는 봄철에만 들어간다는 점만 알아두면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36 1층
- 영업시간
- 09:00 - 22:20 (라스트 오더 21:20)
- 휴무
- 명절 휴무
- 주차
- 매장 앞 흰 선 주차 가능
- 된장찌개
- 2,000원
- 좌석
- 2층까지 운영, 규모 넓음
- 반찬
- 기본 반찬 여러 가지 + 셀프바 이용
2026. 9. 7. 방문자 기준
대전 유성에서 삼겹살이 생각날 때마다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주하우스입니다.

이번 방문이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한 번 맛있게 먹은 곳도 다시 찾기는 쉽지 않은데요. 전주하우스는 고기와 김치가 계속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솥뚜껑에 구운 삼겹살과 묵은지 조합이 좋았습니다.

전주하우스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주소: 대전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36 1층
- 영업시간: 09:00 - 22:20
- 라스트 오더: 21:20
- 휴무: 명절 휴무
- 주차: 매장 앞 흰 선 주차 가능
매장 앞쪽에는 주차할 공간도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다시 방문한 이유
제가 전주하우스를 세 번이나 찾은 이유는 기본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대전 유성 맛집 삼겹살을 찾다 보면 고기 상태와 곁들임 음식도 중요합니다. 전주하우스는 두 가지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 외관은 정겨웠습니다. 주변에 장독대가 놓여 있어 전통적인 분위기도 났습니다.

안쪽은 규모가 넓었고 2층까지 운영했습니다.

솥뚜껑 생삼겹살, 고기 상태는?
이번에도 생삼겹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고기를 받아보니 두께부터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살코기와 비계 비율도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솥뚜껑에 올리자 기름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서 고소한 향도 올라왔습니다. 대전 유성 맛집 삼겹살을 찾는 분이라면 고기 질을 중요하게 보실 텐데요.

세 번 방문하면서도 고기에서 아쉬움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전주하우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김치였습니다.

국내산 김치와 구운 묵은지
김치가 국내산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고기와 곁들이기에도 간이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구워 먹는 김치는 묵은지로 나왔습니다. 삼겹살 기름이 나온 뒤 묵은지를 함께 올렸습니다. 기름을 머금은 묵은지가 노릇하게 익었습니다. 신맛과 고소한 맛이 삼겹살과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만큼 구운 묵은지도 기다렸습니다. 대전 유성 맛집 삼겹살을 찾으면서 김치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잘 맞을 만한 곳이었습니다.

기본 반찬과 셀프바
기본 반찬도 여러 가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앞접시와 집게 등도 셀프바에서 이용했습니다.


처음부터 반찬 양도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고기와 번갈아 먹기 좋아 식사 내내 잘 곁들였습니다. 이번에도 된장찌개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2,000원 된장찌개, 양은 어땠나
가격은 2,000원이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가격만 보면 작은 찌개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맛은 구수하면서 살짝 칼칼했습니다. 삼겹살을 먹다가 국물이 당길 때 먹으니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대전 유성 맛집 삼겹살을 찾아 방문한다면 된장찌개도 같이 주문해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솥뚜껑 볶음밥, 미나리는 봄철에만
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볶음밥까지 주문했습니다. 솥뚜껑에 볶아 먹는 볶음밥은 역시 별미였습니다. 전에 방문했을 때는 볶음밥에 미나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미나리를 기대했는데요. 이번에는 미나리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직원분께 여쭤보니 미나리는 봄철에만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세 번째 방문 정리
이번까지 세 번째 방문이었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삼겹살은 고기 질이 좋았고 솥뚜껑에 구워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났습니다. 국내산 김치도 맛있었고 묵은지를 함께 구웠을 때 삼겹살과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2,000원 된장찌개도 양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볶음밥까지 먹으면 한 끼를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 유성 맛집 삼겹살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 들러볼 만했습니다. 저는 이미 세 번째라 재방문이라는 말 자체가 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삼겹살이 생각나면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