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드컵경기장 맛집 통명란 크림파스타와 아기 후리가케밥, 갓지동 노은점
한 줄 요약
갓지동 노은점은 대전 월드컵경기장 근처에서 돈까스·규동·파스타를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경양식 식당입니다. 19개월 아기와 부모님까지 성인 셋·아이 하나가 방문해 통명란 크림파스타, 돈까스 함박 정식, 매콤어니언 돈까스, 규동을 먹고 아기 동반 무료 후리가케밥과 아기 식기·비타민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셀프바와 아기의자, 매장 앞 주차까지 갖춰 3대 가족 외식 장소로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통명란 크림파스타
- 12,8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태블릿 설치
- 셀프바
- 크림스프, 장국, 흰쌀밥
- 아기 동반 서비스
- 후리가케밥 무료 제공, 아기 식기·비타민 제공
- 아기의자
- 구비
- 주차
- 매장 바로 앞 주차 공간
- 이벤트
- 네이버 또는 카카오 리뷰 작성 시 추억의 뽑기 1회, 꽝 없음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이랑 밖으로 나갈 일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는 메뉴뿐만 아니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인지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부모님도 모시고 온 가족이 함께 외식하러 다녀온 곳이 있었는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

대전 월드컵경기장 근처, 주차는 어디에
노란색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이곳은 대전 월드컵경기장 맛집 갓지동 노은점이에요.
매장 바로 앞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기에도 동선이 편하더라고요.
편리한 주문과 다양한 메뉴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서 자리에 앉아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고 주문할 수 있었답니다.


돈까스부터 규동, 파스타까지 메뉴 종류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저희는 성인 셋에 아이 한 명이라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이것저것 넉넉하게 주문해봤어요.
직접 먹어본 메뉴 후기


통명란 크림파스타 12,800원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던 통명란 크림파스타예요.
가격은 12,800원이었는데 통명란이 듬뿍 올라가 있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더라고요. 크림소스와 명란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라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돈까스 함박 정식
아기와 함께 먹으려고 주문한 돈까스 함박 정식도 구성이 알차게 나왔는데요.
고기가 두툼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편이라 아이가 먹기에도 좋았어요. 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간 경양식 스타일이라 익숙하면서도 정겨운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

매콤어니언 돈까스
매콤어니언 돈까스는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 위에 매콤달콤한 어니언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양파의 은은한 단맛과 살짝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계속 먹기 좋더라고요.

소스가 배어든 부분은 촉촉하고 가장자리에는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어서 두 가지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답니다 :) 함께 나온 양배추 샐러드와 밥까지 곁들여 먹으니 매콤함도 적당히 중화돼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규동
규동은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간도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 딱 적당해서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고기에 밥을 곁들이니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더라고요 :) 돈까스부터 규동, 파스타까지 일식과 양식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장점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았던 이유


아이와 함께 방문한 만큼 먹는 것 외에도 편의시설이나 서비스를 눈여겨봤는데요. 식사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따뜻한 크림스프와 장국, 그리고 흰쌀밥까지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 :)
특히 아이와 방문했을 때 마음에 들었던 건 아기를 위한 서비스였어요.


아기 동반 시 후리가케밥을 무료로 제공해주셨고 아기 식기와 비타민까지 함께 챙겨주시더라고요.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어서 19개월인 저희 아기도 편하게 앉아서 식사했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스프는 부드럽고 고소한 편이라 식사 전에 먹기 좋았고요. 스프와 장국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부모님도 따뜻하게 곁들이기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무료로 제공해주신 후리가케밥을 아기 식기에 담아주니 저희 아기도 정말 잘 먹었답니다 :) 아이 먹을 메뉴를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부모 입장에서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식사 후 즐기는 뽑기 이벤트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는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네이버 또는 카카오에 리뷰를 작성하면 추억의 뽑기 1회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꽝 없는 이벤트라 아이와 함께 뽑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 맛있는 메뉴도 다양하고 아이를 위한 서비스까지 있어 부모님과 아이를 데리고 방문한 저희 가족 모두 편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외식이라 메뉴 선택부터 편의시설까지 신경 쓰이는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돈까스와 파스타, 규동 등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서 부모님과 아이까지 함께하는 가족 외식 장소를 찾을 때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 대전 월드컵경기장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께도 이번 방문 후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