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샤브칼국수 엄마와 등심 70g·버섯야채 세트 추가,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는 부산 남구 문현교차로 큰 길가에서 칼국수를 자가제면으로 뽑는 샤브칼국수 집입니다. 엄마와 초저녁에 방문해 빨간 얼큰한맛 2인에 등심 70g과 버섯야채 세트를 추가해 먹었고, 뜨거운 물에 담가 내주는 수저와 테이블마다 놓인 5분 모래시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쫄깃한 자가제면 면과 넓적 칼국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고, 볶음밥까지 눌은 바닥을 싹싹 긁어먹고 나온 곳입니다.

고기를 넣고 끓고 있는 얼큰한 빨간 육수 샤브샤브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남구 수영로 26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58호-161호
영업시간
매일 11:00~20:5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2시간 지원
포장
가능
기본 구성
샤브샤브 1인 = 고기+버섯+야채+칼국수+볶음밥
육수
하얀 육수 / 빨간 육수, 맵기 조절 가능
이날 주문
빨간거(얼큰한맛) 2인, 등심 추가 70g, 버섯야채 세트
추가 가능
샤브 재료, 볶음밥용 계란·치즈 등
셀프코너
추가 육수, 석박지, 배추김치

2026. 9. 19. 방문자 기준

요즘 해가 지면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죠. 그럴때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라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랑 샤브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문현동 '윤우재 문현샤브칼국수'입니다.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부산 남구 수영로 26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58호-161호
  • 영업시간: 매일 11:00~20:50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2시간 지원, 포장 가능

문현교차로 큰 길가에 위치한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는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이는 알아주는 맛집입니다.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엄마와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가게 밖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여기는 칼국수를 자가제면으로 직접 뽑아서 만드십니다!

문현교차로 큰 길가의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외관
자가제면을 알리는 가게 앞 안내

실제 가게 내부로 들어오면 바로 제면실이 보여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매장 입구에서 보이는 제면실
칼국수 면을 뽑는 제면실 내부

메뉴 구성과 주문 방법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의 기본 구성은 샤브샤브 1인에 고기+버섯+야채+칼국수+볶음밥입니다.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가족단위 손님이 가득하여 홀 내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ㅠ 자리에 앉고 나니 보이는 메뉴판!

샤브샤브 구성과 육수 선택이 적힌 메뉴판

육수도 하얀거, 빨간거 선택이 가능하고 각각 맵기도 조절이 가능하니 아이들과 와도 걱정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샤브 재료를 비롯해 볶음밥용 계란, 치즈 등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테이블에 비치된 주문용 태블릿

테이블마다 비치된 테블릿으로 편하게 주문 가능합니다. 얼큰한걸 좋아하는 저의 주문은

빨간거(얼큰한맛) 2인 / 등심추가 70g / 버섯야채 세트

주문완료! 테이블 위에는 칼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이 비치되어있어 불조절 고민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칼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판

고기를 찍어먹을 간장와사비장도 비치되어있네요.

고기 찍어 먹는 간장와사비장
테이블에 세팅된 앞접시와 소스

뜨거운 물에 담가 주는 수저, 셀프 김치 코너

잠시 기다리니 식기들을 가져다 주십니다. 테이블 서랍에 수저가 없길래 의아했는데 뜨거운 물에 담궈 가져다주신 센스가 너무 좋았네요.

뜨거운 물에 담가 내어준 수저와 식기

셀프코너엔 추가 육수, 석박지, 배추김치가 있어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추가 육수와 김치가 있는 셀프코너

김치 때깔이 너무 좋죠? 칼국수랑 먹기 딱 좋은 시원한 배추김치 입니다.

접시에 담은 시원한 배추김치

빨간 육수 샤브샤브 한상 차림

드디어 메인 등장! 공심채와 느타리버섯이 왕창 들어간 빨간 육수가 나왔습니다.

공심채와 느타리버섯이 담긴 빨간 육수 전골

고기도 얇게 썰려 나와 너무 부드러울 것 같아요.

얇게 썰려 나온 샤브샤브용 고기

이것이 자가제면 칼국수! 넓적 칼국수도 같이 나와서 두가지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자가제면 칼국수 면과 넓적 칼국수

샤브샤브의 마무리로 빠질 수 없는 볶음밥까지

마무리용 볶음밥 재료 한 그릇

너무 알찬 구성이네요. 고기를 넣고 본격적으로 샤브샤브를 끓여 볼게요. 얼큰한 맛이라 그런지 매운맛이 꽤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고기를 넣고 끓고 있는 얼큰한 빨간 육수 샤브샤브

잘익은 감자도 포슬포슬하니 국물의 간이 쏙 배었네요.

등심 70g·버섯야채 세트 추가

추가 주문한 고기와 버섯야채 세트!

추가 주문한 등심과 버섯야채 세트

사실 기본 구성으로도 양이 충분하지만 오늘따라 엄마도 저도 배가 너무 고팠던지라....

추가한 재료를 넣어 끓이는 전골 냄비
익은 고기와 야채를 건져 담은 앞접시

덕분에 간만에 포식하고 왔네요🤤 샤브샤브를 얼추 먹고 조금 남았을때 칼국수를 넣어볼게요. 여기서 사장님의 센스에 감탄을 했는데요

테이블마다 놓인 5분 모래시계

5분 모래시계로 익히는 자가제면 칼국수

테이블마다 5분 모래시계가 있어서 면 익는 시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주셔야 합니다!

드디어 잘 익은 칼국수!

빨간 육수에 잘 익은 자가제면 칼국수

저는 넓적 칼국수가 참 마음에 들어서 다음번 방문에서는 추가 주문 해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칼국수 면도 자가제면 답게 쫄깃쫄깃하네요.

시원한 배추김치 하나 얹어서 고기랑 한입! 마지막은 자박한 국물에 볶음밥도 볶아야죠.

마무리 볶음밥

국자로 슥슥 볶아서 살짝 눌은 볶음밥 완성! 김치, 김가루, 참기름 조합은 당연히 보장된 맛이죠.

김치와 김가루를 넣어 볶은 마무리 볶음밥

볶음밥 한 숟갈을 국물에 적셔서 먹으면 아주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국물에 적셔 먹는 볶음밥 한 숟갈

눌어붙은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온 문현동 맛집 윤우재 문현샤브칼국수였습니다. 쌀랑해진 저녁,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윤우재 문현샤브칼국수 방문해보세요!

위치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Yunujae Munhyeon Shabu Kalguksu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6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58호-16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