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일식 토요일 점심 10분 웨이팅 우동·반반카츠,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봉천로에 있는 우동·돈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토요일 점심에 방문해 약 10분 웨이팅 후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과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 고구마치즈고로케를 먹었다. 쯔유를 직접 부어 먹는 붓카케우동의 쫄깃한 면발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일행끼리 취향이 달라도 메뉴 고르기 편한 곳이었다.

코시 서울대입구점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서울대입구역)
방문 시간대
토요일 점심
웨이팅
약 10분
주문 메뉴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 고구마치즈고로케

2026. 9. 14. 방문자 기준

토요일 점심, 서울대입구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코시 서울대입구점에 다녀왔어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대표 사진

쫄깃한 우동과 바삭한 돈카츠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우동 면발부터 카츠까지 각각 매력이 뚜렷해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특히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으면서 우동이냐 돈카츠냐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메뉴 고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토요일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코시 서울대입구점 토요일 점심 웨이팅은 약 10분이었어요. 저희는 토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어요.

토요일 점심 코시 서울대입구점 앞

역시 주말이라 그런지 도착했을 때 앞에 기다리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 웨이팅은 약 10분 정도였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금방 차례가 와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답니다.

코시 서울대입구점 웨이팅 모습
코시 웨이팅모습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매장 내부
매장 내부

우동과 카츠를 주메뉴로 하는 곳답게 전체적으로 일본 현지 식당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였답니다. 무엇보다 주방 쪽에서 우동 면을 삶고 카츠를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튀기는 소리가 들리니 괜히 더 배가 고파지는 거 있죠. :) 메뉴판을 펼쳐보니 우동부터 돈카츠까지 종류가 꽤 다양해서 한참 고민했어요.

서울대입구역 맛집 중에서도 면 요리와 카츠를 한곳에서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메뉴판
코시 서울대입구점 우동 메뉴판
코시 서울대입구점 돈카츠 메뉴판
코시 서울대입구점 정식 메뉴 안내
코시 서울대입구점 사이드 메뉴 안내
코시 서울대입구점 메뉴판 마지막 장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 쯔유 호리병과 쫄깃한 면발

제가 고른 메뉴는 코시 서울대입구점의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이에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우동과 쯔유가 따로 나오는 구성이었어요. 특히 쯔유가 조그마한 호리병 모양 용기에 담겨 나오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냥 먹는 것보다 직접 쯔유를 부어 먹을 수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 상차림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 전체

먹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호리병에 들어 있는 쯔유를 우동 면 위에 원하는 만큼 부어준 다음 면과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쯔유를 붓기 전에 면부터 한 젓가락 먹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쫄깃쫄깃했어요. 흔히 먹던 부드러운 우동면보다는 탄력이 엄청나게 느껴졌고 씹을수록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더라고요. 사진 찍느라 바로 먹지 못했는데도 면이 금방 퍼지는 느낌이 적어서 좋았어요.

여기에 쯔유를 부어 비벼 먹으니 짭짤하면서 감칠맛 있는 맛이 면에 착 배었어요. 국물이 가득한 우동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평소 탱글하고 쫄깃한 면을 좋아한다면 서울대입구 우동 메뉴를 찾을 때 눈여겨볼 만한 메뉴였어요.

바삭한 토리텐까지 함께

붓카케우동과 함께 나온 토리텐도 빼놓을 수 없어요. 쫄깃한 우동만 계속 먹다가 중간중간 바삭한 닭튀김을 곁들이니까 식감이 확 달라져서 좋더라고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토리텐 닭튀김
코시 서울대입구점 토리텐

쫄깃한 면과 짭짤한 쯔유, 바삭한 토리텐을 번갈아 먹다 보니 어느새 한 그릇을 거의 다 비웠어요.

호리병 모양 쯔유 용기
쯔유병

우동 하나만 먹기에는 조금 아쉽고 튀김까지 곁들이고 싶었던 저한테 잘 맞았던 구성이었답니다.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

같이 간 일행은 코시의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을 골랐어요. 이 메뉴는 한 접시에서 일반 돈카츠와 치즈돈카츠를 반반씩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 상차림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 전체

돈카츠냐 치즈돈카츠냐 고민할 필요 없이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어서 메뉴를 보는 순간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등심을 사용해서 그런지 고기도 꽤 두툼했어요. 겉의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 등심은 촉촉한 편이라 겉과 속의 식감 차이도 잘 느껴졌어요.

두툼한 생등심 돈카츠 단면
일반 돈카츠 단면

특히 눈길이 갔던 건 역시 치즈돈카츠! 자르자마자 안쪽에 들어 있던 치즈가 쭉 늘어나는데 이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짭짤하고 고소한 치즈와 두툼한 등심을 함께 먹으니 일반 돈카츠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한쪽은 담백한 등심카츠, 한쪽은 고소한 치즈카츠라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기 좋았고요. 저도 옆에서 한 조각 얻어먹어봤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서울대입구 돈까스 메뉴로 반반카츠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드로는 고구마치즈고로케도 먹었는데요, 고소하고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서울대입구역 점심 메뉴 고민될 때

직접 방문해보니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우동과 돈카츠를 각각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일행끼리 취향이 달라도 메뉴를 정하기 편했어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우동과 카츠 한 상

저처럼 쫄깃한 면을 좋아한다면 토리텐붓카케우동을, 바삭한 카츠와 치즈카츠를 한꺼번에 맛보고 싶다면 반반카츠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토요일 점심에는 저희처럼 웨이팅이 생길 수도 있으니 방문할 때 참고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이번 방문에서 기억에 남았던 건 붓카케우동의 쫄깃한 면발이었어요. 호리병에 담긴 쯔유를 직접 부어 먹는 방식도 재미있었고, 토리텐까지 곁들이니 한 끼 구성이 꽤 알찼어요.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거나 서울대입구역 점심 메뉴로 우동과 돈카츠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코시의 메뉴 구성을 한번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매장 입구에 놓인 치실
매장 입구에 놓여있는 치실

저는 다음 방문 때는 일행이 먹었던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

코시 서울대입구점 매장 사진
코시 서울대입구점 외부 사진

위치

코시 서울대입구점Kosi Seoul National University Entrance Branch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