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우동 갑자기 추워진 날, 안 퍼지는 카케우동과 가마바타 테보
테보는 신사역과 압구정 사이에 있는 자가제면 사누끼 우동 전문점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 따뜻한 카케우동(10,000원)과 명란·파마산·베이컨 튀김이 올라간 가마바타 우동(16,000원), 방울토마토 튀김(1,000원)을 먹었는데, 카케우동 면발은 끝까지 불지 않고 쫄깃했습니다. 쫄깃한 면발과 아늑한 분위기 덕에 신사동 데이트나 직장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 우동집입니다.
역삼 퇴근길 기록자 · 72 개의 글
강원 지역의 카페를 방문한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헤어·뷰티 · 술집 · 쇼핑 · 즐길거리
테보는 신사역과 압구정 사이에 있는 자가제면 사누끼 우동 전문점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 따뜻한 카케우동(10,000원)과 명란·파마산·베이컨 튀김이 올라간 가마바타 우동(16,000원), 방울토마토 튀김(1,000원)을 먹었는데, 카케우동 면발은 끝까지 불지 않고 쫄깃했습니다. 쫄깃한 면발과 아늑한 분위기 덕에 신사동 데이트나 직장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 우동집입니다.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점은 안국역 인근 인사동12길에 있는, 강릉의 유명 막국수집 고씨네동해막국수의 서울 매장입니다. 작성자는 퇴근 후 남편과 데이트 겸 들러 2인 세트로 들기름막국수, 얼큰초당순두부, 수육을 먹었고, 들기름막국수는 중간에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로도 즐겼습니다. 한옥 분위기 속에서 슴슴한 들기름막국수와 매콤한 얼큰초당순두부의 조합에 만족해 재방문을 다짐한 곳입니다.
위트앤미트 강남점은 신논현역 5번 출구 근처의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집입니다. 오후 5시 조금 넘어 혼자 방문해 올마이티 버거 세트에 치폴레 프라이 변경, 바나나푸딩과 쿠키까지 주문했고, 버거의 고소한 번과 촉촉한 패티, 소스가 적당한 치폴레 프라이, 기대 이상이던 쿠키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신논현역에서 분위기와 퀄리티를 함께 챙기고 싶다면 위트앤미트 강남점의 올마이티 버거와 쿠키를 추천합니다.
화랑대곱창 강동천호점은 천호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곱창·막창구이 전문점입니다. 친구와 둘이 막창구이 2인분과 날치알 주먹밥을 먹었는데, 돼지 잡내 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막창에 양배추·떡·단호박 같은 곁들임이 넉넉했고 아기 동반 가족 손님도 많았습니다. 환기 잘 되는 깔끔한 막창집을 찾는다면 화랑대곱창 강동천호점이 무난한 선택입니다.
보승회관 길동역점은 서울 강동구 길동역 근처에서 24시간 영업하는 국밥집이다. 작성자는 친구와 얼큰 순대국밥, 항정수육국밥, 양념물만두, 명태회무침을 주문했다. 얼큰 순대국밥은 고기와 피순대가 넉넉했고 항정수육국밥은 고기가 더 부드러웠으며, 군더더기 없는 근본 국밥을 찾는 사람에게 맞는 곳이었다.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강릉 강동면 풍호길에 있는 꼬막비빔밥·물회 전문 한식당입니다. 남편과 1박 2일 강릉 여행 마지막 날, 괘방산 등산을 마치고 차로 10분 거리인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에서 꼬막비빔밥(중)과 모듬물회(1인)로 구성된 2인 세트(48,000원)를 이른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고소한 꼬막비빔밥과 상큼한 물회 조합, 넉넉한 양, 정갈한 밑반찬과 미역국까지 만족스러워 강릉·정동진 여행 마무리 식사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톤카는 강동구 암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바테이블 돈카츠 전문점이다. 오후 5시 오픈에 맞춰 방문해 톤카츠(등심+안심, 15,000원)를 유자소금에 곁들여 먹었고, 깔끔한 오픈 주방과 고슬고슬한 밥, 식후 트윅스까지 세심함이 돋보였다. 돈카츠가 생각나면 다시 찾고 싶은, 퀄리티가 상당한 암사동 돈카츠 집이다.
팔미 조개칼국수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역 인근 도림로147길에 있는 조개 샤브샤브·칼국수 한식당이다. 작성자는 남편 퇴근 후 저녁에 찾아가 디너 세트(샤브샤브+칼국수+전복게우죽) 2인에 맥주를 곁들였고, 조개가 들어간 육수의 깊은 맛과 넉넉한 테이블 간격에 만족했다. 한식과 샤브샤브를 좋아한다면 모임 장소로도 다시 찾고 싶은 문래 맛집이라는 결론이다.
오스테리아 에덴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선릉로152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그리너리한 창가석에 앉아 시저 샐러드, 매콤한 맛이 도는 부라타 뽀모도로 스파게티니, 새우가 듬뿍 든 대하 알리오 올리오를 나눠 먹었습니다. 오스테리아 에덴은 분위기와 맛 모두 갖춰 데이트·소개팅·청첩장 모임 장소로 실패 없는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브리비트 성수는 뚝섬역 근처 성수동 상원6길에 있는 파스타·뇨끼·리조또 양식집입니다. 둘이서 대파크림옥수수뇨끼와 잠봉매콤리조또 두 메뉴에 음료를 곁들였는데, 수제 뇨끼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했고 리조또는 밥알이 고슬고슬했어요. 브리비트 성수는 메인 두 개만으로도 둘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성수동 데이트 맛집입니다.
화로담양꼬치 마곡점은 발산역 근처 퀸즈파크10 2층에 있는 숯불 양고기 전문점으로, 모든 좌석이 파티션이나 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점심에 숄더랙 양갈비, 등심꼬치, 가지튀김, 온면을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 잘라준 숄더랙을 비법 간장 소스에 찍어 먹은 맛이 특히 좋았습니다. 화로담양꼬치 마곡점은 회식·데이트·가족 외식 어디에나 맞는 마곡 양고기집입니다.
더유로피언 행궁점은 수원 팔달구 행궁동 행궁로에 있는 피자·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서울 토박이 블로거가 남편과 주말 첫 타임에 방문해 마르게리따와 샤퀴테리 오일 생면 카사라체를 각각 23,000원에 주문했고, 순한 토마토 소스와 신선한 치즈, 짭조름하고 탱글한 생면이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결론은 피자와 파스타 둘 다 완벽해 다시 오고 싶은 행궁동 데이트 코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