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유람선 타고 콩나물해장국 저녁, 24시소풀이양평해장국
한 줄 요약
24시소풀이양평해장국 연안부두종합어시장점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24시간 운영하는 해장국집입니다. 주말 유람선을 타고 나온 저녁에 콩나물해장국 9,000원과 양평해내탕 12,000원을 먹었고, 셀프바에서 밥과 선지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람선이나 배낚시 전후로 뜨끈한 국물이 당길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콩나물해장국
- 9,000원
- 양평해내탕
- 12,000원 / (특) 14,000원
- 영업시간
- 24시간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기
- 셀프바
- 밥·선지 추가, 김치·깍두기
- 주차
- 유람선 쪽 공영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
- 기타
- 식사 후 입구에서 1인당 생수 한 병
2026. 9. 17. 방문자 기준

연안부두 유람선 타고 나와 저녁, 24시소풀이양평해장국
주말에 인천 연안부두로 유람선을 타러 다녀왔어요. 유람선 타고 한 바퀴 돌고 나오니 딱 저녁 먹을 시간이더라고요. 연안부두까지 왔으니 회를 먹을까도 했는데 이날은 뜨끈한 국물이 더 당겼어요.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24시소풀이양평해장국 연안부두종합어시장점에 들어갔어요!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연안부두 쪽에서 늦은 시간에도 편하게 밥 먹을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알아두기 괜찮은 곳이에요~

주차와 동선 — 공영주차장에 두고 걸어가기
저희는 유람선을 타러 왔기 때문에 차는 유람선 쪽 공영주차장에 그대로 두고 식당까지 걸어갔어요. 연안부두 주변은 주말이나 저녁시간이면 차가 많은 편이라 이미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면 굳이 다시 차를 빼지 않고 걸어가는게 훨씬 편할거에요~
유람선 선착장이나 종합어시장 쪽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라면 이동 동선을 한 번에 잡기에도 괜찮아요!


매장 분위기와 태블릿 주문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해장국집 특유의 북적이는 느낌은 있었지만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기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직원을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되고 메뉴와 가격을 천천히 살펴본 뒤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메뉴판이에요~


양평해내탕 12,000원 — 내장과 양이 푸짐하게
양평해내탕 12,000원, (특) 14,000원. 남편은 양평해내탕을 주문했어요. 내장과 양이 들어가는 메뉴인데 한 숟가락 떠보니 건더기가 제법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내장은 고소하면서 탱글한 식감이 있었고 양은 질기지 않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국물도 진한 편이라 밥 말아서 먹기 좋았고요. 남편이 원래 내장 종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한 그릇 다 먹고도 꽤 만족스러워했어요. 내장이나 양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반 해장국보다는 양평해내탕으로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콩나물해장국 9,000원 —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콩나물해장국 9,000원. 저는 콩나물해장국을 먹었어요.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하면 9,000원이면 가격도 괜찮은 편인데 양도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에요.


콩나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먹을 때마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국물은 칼칼하면서 시원하더라고요! 너무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계속 국물을 떠먹게 되요.



유람선 타고 바람 쐬면서 돌아다닌 뒤라 몸이 살짝 으슬한 느낌도 있었는데 뜨끈한 콩나물해장국을 먹으니 속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데도 양이 적지 않아서 간단하게 때운다는 느낌보다는 제대로 한 끼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밥이랑 선지는 셀프바에서 추가
24시소풀이양평해장국 연안부두종합어시장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셀프바였어요. 밥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선지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먹고 싶은 만큼 더 가져올 수 있었어요.
해장국 먹다 보면 국물은 남았는데 밥이 조금 부족할 때가 있잖아요. 따로 추가 주문하지 않고 밥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특히 선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선지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들 것 같아요. 기본 양 자체도 푸짐한 편인데 밥과 선지까지 더 먹을 수 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나오기 좋았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도 함께 먹었는데 해장국이랑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국물 한입 먹고 깍두기 하나 먹다 보니 어느새 한 그릇 거의 다 비웠다는..ㅋㅋㅋ

나갈 때 챙기는 생수 한 병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 보니 입구 쪽에 생수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1인당 한 병씩 가져갈 수 있어서 저희도 나가면서 시원한 물 한 병씩 챙겼어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밥 먹고 밖으로 나갈 때 시원한 물 한 병 챙길 수 있으니 은근 좋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이용했던 것 같아요.

정리하면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늦은 시간이나 이른 새벽에도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았어요. 유람선이나 배낚시 전후로 뜨끈한 국밥이 생각날 때 들르기 괜찮은 연안부두맛집이었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양도 넉넉한 편이었고, 밥과 선지를 추가로 먹을 수 있어 든든하게 한 끼 하기 좋았어요. 저는 콩나물해장국을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연안부두에 가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
위치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연안부두로33번길 1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