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카페 주차장 진입 경사와 코르라떼·뱅쇼, 코르
한 줄 요약
코르는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근처의 주차 가능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연수 쉬는 시간에 급하게 찾아가 바질페스토·무화과·초코로투스 휘낭시에 3종과 코르라떼, 뱅쇼를 먹었는데 바질페스토 휘낭시에가 제일 좋았고 음료까지 단 걸로 골라 조금 물렸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경사가 있어 차체 낮은 차는 서행이 필요하지만, 넓은 공간과 프라이빗룸 덕에 들러볼 만한 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동래구 여고로 66 1층
- 주차
- 매장 뒤 주차장, 입구 경사 있어 서행 필요
- 프라이빗룸
- 2개, 5인 이상 시 직원에게 문의
- 뱅쇼
- 6,500원
- 코르라떼
- 6,300원
- 휘낭시에
- 무화과·바질페스토·초코로투스 각 3,5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사직동디저트맛집 사직야구장카페 코르 솔직후기
사직야구장 근처에서 연수 듣다가 당이 뚝 떨어져서 쉬는 시간에 급하게 사직동 주차 가능한 카페, 사직야구장 근처 카페 이거 하나로 폭풍 검색해서

겨우 찾아낸 곳 "코르"
주차, 입구 경사 주의
"코르"는 매장 뒤에 주차장이 있어서 일단 안심했는데,


다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약간의 언덕 경사가 있어서 차체가 낮은 분들은 소중한 내 차 하부 긁힐 수 있으니까 저처럼 내 차 소중한 사람들은 꼭 서행해서 들어가세요!
사직야구장 코르 찾아가는 길
부산교대 후문 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교대 후문에서 사직운동장 방향으로 쭉 올라오다 보면 사거리 길목에서 바로 "코르"가 보여요


반대로 대선주조 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대선주조에서 사직운동장 방면으로 직진해서 오시면 사거리 모퉁이에 딱 있어요.

내부 분위기와 프라이빗룸
문 열고 들어자마자 어 여기 넓다! 소리 나오는데, 넓고 깔끔해서 일단 눈부터 트임
남자 사장님 부담 없이 친절하신데 음악 사운드도 딱 적당해서 혼카페 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안쪽 보니까 프라이빗룸이 2개 있더라고요? 5인 이상부터 직원분한테 말하면 쓸 수 있다는데 사직야구장 직관 끝난 날 뒷풀이 가거나 사직동에서 인원 많을 때 모일 카페 없어서 고민했던 사람 여기 "코르"로 그냥 오면 될 것 같아요!






디저트 진열대 앞에서 입 짧은 나도 홀린 듯 휘낭시에 종류별로 3개 픽..!
주문 내역
- 뱅쇼 6,500원
- 코르라떼 6,300원
- 무화과 휘낭시에 3,500원
- 바질페스토 휘낭시에 3,500원
- 초코로투스 휘낭시에 3,500원


휘낭시에 3종 맛 비교
'바질페스토 휘낭시에' 이번 방문에서 제일 잘 고른 거! 입안에서 바질 향 그냥 터지는데 평소에 바질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집으세요!
'무화과 휘낭시에' 살짝 찐득하고 질겅한 식감인데 무화과 씨가 톡톡 씹혀서 그것대로 재밌었어요.
'초코로투스 휘낭시에' 로투스랑 초코 조합이라 실패할 수가 없죠. 바삭하고 달달한 게 딱 예상한 맛!


여기 휘낭시에가 전반적으로 비주얼에 힘을 빡 준 만큼 단맛이 꽤 세게 잡혀있어서 꼭 쌉싸름한 기본 아메리카노랑 드시는 걸 추천!

지금 생각해보니 이것도 실수긴 했는데 음료까지 둘 다 달달한 걸로 시켜버림.. 디저트랑 음료 둘 다 단단 조합이라 살짝 물리는 느낌이 있었어요ㅠㅠ 꼭 씁쓸한 걸로 단맛 밸런스 맞춰서 드세요!
메뉴판과 음료


음료는 코르 시그니처라는 '코르라떼'랑 따뜻한 '뱅쇼'로 마셨어요.



시그니처 '코르라떼' 쫀쫀한 땅콩크림에 땅콩 분태 듬뿍 고소달콤은 인정 다만 에스프레소가 살짝 연한 편이라, 샷이 좀 더 진했으면... 땅콩크림이랑 밸런스가 딱 살았을 것 같은 아쉬움은 살짝 남음!
따뜻한 '뱅쇼'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워서 따뜻한 뱅쇼로 시켰는데... 스팀을 치신 건지 잔 테두리에 거품 뽀글뽀글...? 비주얼 보고 솔직히 좀 당황했는데 맛은 은근한 과일 향에 꽤 괜찮았어서, 제조 방식만 살짝 다듬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정리
사직동에서 주차 편하고, 프라이빗룸 있는 넓은 카페 찾고 있었다면 공간 자체의 편안함만으로도 들러볼 만했던 "코르" 사직야구장 지나갈 일 있으면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