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동 카페 수제 자몽에이드와 로투스 휘낭시에 2종, 코르

한 줄 요약

코르는 부산 사직동에서 매일 수제 디저트를 구워내는 휘낭시에 디저트 카페입니다. 수제 자몽에이드에 로투스 휘낭시에, 초코 로투스 휘낭시에, 신메뉴 두쫀쿠를 함께 먹어보니 휘낭시에는 퍽퍽함 없이 부드럽고 두쫀쿠는 피스타치오가 가득했어요. 매장이 넓고 프라이빗 룸도 2개 있어 오래 머물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자몽에이드와 로투스 휘낭시에, 두쫀쿠 세팅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동래구 여고로 66 1층 (사직역 2번 출구에서 약 750m)
영업시간
매일 09:00~22:00, 라스트오더 21:30
주차
카페 뒷편 코르 전용 주차장, 주말에는 옆 골목 상시 주차 가능
좌석
넓은 홀, 프라이빗 룸 2개
주문 메뉴
수제 자몽에이드, 두쫀쿠, 로투스 휘낭시에, 초코 로투스 휘낭시에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사직동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먹고 온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카페 코르입니다.

부산 사직동 카페 코르 외관

코르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부산 동래구 여고로 66 1층 사직역 2번 출구에서 약 750m ⏰ 영업시간 매일 09: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가능 카페 뒷편에 코르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으로 들어갈 때 입구 턱이 조금 높은 편이라 대각선으로 천천히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말에는 카페 옆 골목에도 상시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르 입구와 카페 주변 모습

사직동에서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코르는 이미 휘낭시에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매일 신선하게 구워내는 다양한 수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길이 갈 만한 곳이었어요.

코르 수제 휘낭시에 디저트 진열대
매일 구워내는 수제 디저트 쇼케이스

매장 분위기 — 생각보다 훨씬 넓은 내부

그리고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정말 넓더라고요! 보통 디저트 카페라고 하면 아기자기하고 작은 공간을 생각하기 쉬운데 코르는 내부가 널찍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라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널찍하고 아늑한 코르 내부 좌석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프라이빗 룸이 따로 있다는 점이에요.

코르 프라이빗 룸 공간

프라이빗 룸이 총 2개 마련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카페 이용뿐만 아니라 회의나 소모임, 스터디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실제로 공간이 넓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부담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여러 명이 앉기 좋은 넓은 홀 테이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코르 내부

주문한 메뉴 — 자몽에이드, 휘낭시에 2종, 두쫀쿠

저는 이날 음료로 수제 자몽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코르 수제 자몽에이드 한 잔
테이블에 놓인 수제 자몽에이드
자몽 과육이 보이는 에이드 클로즈업

그리고 코르에 오면 휘낭시에를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디저트도 골라봤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수제 자몽에이드, 두쫀쿠, 로투스 휘낭시에, 초코 로투스 휘낭시에 이렇게 주문했어요.

마침 두쫀쿠도 새롭게 출시됐다고 하더라고요. 저 원래 두쫀쿠 좋아해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ㅋㅋ

자몽에이드와 로투스 휘낭시에, 두쫀쿠 세팅

수제 자몽에이드

먼저 수제 자몽에이드부터 마셔봤는데요. 첫맛부터 톡 쏘는 탄산감이 느껴지면서 자몽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확 올라오는데, 마시고 나면 입안이 굉장히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자몽의 상큼한 맛과 적당한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서 부담스럽게 달기만 한 에이드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디저트를 먹으면서 같이 마시니까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휘낭시에나 두쫀쿠처럼 달달한 디저트를 먹다가 자몽에이드를 한 모금 마시면 상큼한 맛이 입안을 한번 정리해주는 느낌!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지 자몽의 상큼한 풍미도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탄산까지 더해져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맛이었어요.

로투스가 올라간 휘낭시에 클로즈업

로투스 휘낭시에

그리고 기대했던 로투스 휘낭시에! 로투스가 위에 들어 있어서 그냥 휘낭시에만 먹는 것보다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로투스 특유의 달달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휘낭시에와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로투스가 씹히니까 식감도 재미있더라고요.

무엇보다 휘낭시에 자체가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휘낭시에를 잘못 고르면 너무 퍽퍽하거나 입안에서 수분을 다 가져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코르 휘낭시에는 그런 퍽퍽함 없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겉은 맛있게 구워진 느낌이 있으면서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라 커피나 음료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왜 코르가 사직동 디저트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는지 어느 정도 알겠더라고요.

초코 로투스 휘낭시에

다음은 초코 로투스 휘낭시에! 이건 이름 그대로 로투스 휘낭시에에 초콜릿이 더해진 메뉴예요. 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싫어하기 어려운 조합 아닐까 싶어요ㅋㅋ 로투스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에 초콜릿의 진한 풍미까지 더해지니까 확실히 일반 로투스 휘낭시에보다 달콤한 맛이 강했어요. 그렇다고 초콜릿 맛만 너무 강한 게 아니라 휘낭시에의 고소한 풍미가 같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코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메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메뉴 두쫀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기대했던 두쫀쿠! 두쫀쿠는 뭐… 말해 뭐해요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안에 피스타치오가 엄청나게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한입 먹었을 때 피스타치오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확 느껴지고,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지니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이날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휘낭시에가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고, 로투스와 초콜릿 등 토핑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져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수제 자몽에이드도 달콤하면서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이 좋아서 디저트와 함께 먹기 딱 좋았고요.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조용하면서 아늑한 분위기라서 단순히 디저트만 먹고 가는 카페라기보다는 오래 머물기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라이빗 룸도 2개 있어서 스터디나 소모임, 회의 장소를 찾는 분들도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사직동에서 휘낭시에나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를 찾고 있다면 사직동 디저트 맛집 코르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코르CORR

부산광역시 동래구 여고로 6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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