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일식 평일 저녁 6시 커플 후토마끼 꼬다리와 에비후라이, 파동
한 줄 요약
파동은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3분, 망원시장 골목 반지층에 있는 일식집이다. 평일 저녁 6시에 둘이 방문해 후토마끼 16,000원, 참치덮밥 15,000원, 스테이크덮밥 13,000원, 에비후라이 2p 4,000원을 주문했고 한 입에 넣기 힘들 만큼 큰 후토마끼와 참치회가 가득한 참치덮밥이 특히 좋았다. 해산물파라면 파동에서 참치덮밥과 후토마끼 조합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7 지하1층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3분)
- 영업시간
- 11:30-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이용
- 포장·예약·단체 이용 가능, 주차 불가능
- 예약
- 캐치테이블 앱 예약 가능, 주말 웨이팅 있음
- 후토마끼
- 16,000원 (포장 가능)
- 참치덮밥
- 15,000원
- 스테이크덮밥
- 13,000원
- 에비후라이 2p
- 4,000원
- 신메뉴
- 냉모밀, 나베
- 좌석
- 2인석 테이블 위주, 닷지석 있음
2026. 9. 19. 방문자 기준

파동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7 지하1층 영업시간: 11:30-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포장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불가능
파동 찾아오는 길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3분)

망원시장 골목길에 있는 일식 맛집 파동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시장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장모님멸치국수가 보일 때 왼쪽으로 꺾으면 된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고 안내되어 있는데 지하까진 아니고 반지층 느낌이다. 계단으로 살짝 내려가서 매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매장 입구에는 메뉴판과 웨이팅 리스트가 있다. 주말에는 웨이팅 있는 맛집이라고 한다. 캐치테이블 어플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당

냉모밀, 나베가 신메뉴로 나왔다고 한다. 가격도 괜찮은 편! 그리고 후토마끼는 포장도 가능하다. 후토마끼 포장해서 망원 한강공원 피크닉하기에 딱-
파동 매장 내부와 좌석

파동 매장 내부는 크진 않고 2인석 테이블 위주로 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 느낌에 귀여운 소품들까지 있어서 일식집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잘 느껴지는 곳이다


평일 저녁 6시 정도에 왔을 때 이미 2팀 정도가 식사하고 있었다.

닷지석도 있어서 혼밥 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중간 중간 귀여운 친구들이 많아서 둘러보며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는 곳-
파동 메뉴와 2인 주문 구성

메뉴판이다. 주로 덮밥, 소바 같은 일식 한 그릇 메뉴가 주로 있었고 후토마끼, 사이드로는 가라아게, 에비후라이 튀김 2종이 준비되어 있다. 음료도 에이드, 탄산, 맥주, 하이볼 등 다양하다. 우리는 2인이서 방문했고, 아래와 같이 주문했다.
- 후토마끼 (16,000원)
- 참치덮밥 (15,000원)
- 스테이크덮밥 (13,000원)
- 에비후라이 (2p) (4,000원)
각자 덮밥 1그릇씩 먹고 후토마끼를 나눠먹기로 했다 ㅎㅎ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이고, 주문하고난 뒤 물을 가져다 주셨다.

이어서 나온 장국, 단무지, 고추장아찌! 장국은 슴슴하고 따뜻해서 배고픈 속 달래기 좋았다.
참치덮밥·에비후라이·후토마끼 맛은?

나의 참치덮밥 진짜 푸짐하다. 와사비 빼고 비벼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해주셨다. 단무지, 날치알, 계란말이, 파, 노른자에 김까지 푸짐한 구성-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에비후라이 2p 소스와 양배추채, 큼직한 새우튀김 두 개가 나온다. 튀김옷 완전 바삭바삭 소스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고, 튀김만 있으면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좋았다.

이어서 나온 후토마끼 진짜 커서 놀랐다. 사진으로는 그렇게까지 커보이지 않는데 한 입에 다 못 먹을 정도로 크다!

안에 참치회, 새우 튀김, 시소 잎, 유부, 우엉, 박고지, 오이, 다시마끼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시소가 들어간 덕분에 다른 집 후토마끼와는 차별화된 맛이었다. 그리고 재료들도 크고 식감이 다채로워서 좋았다.

이 꼬다리가 찐이에요 터질듯하게 들어있는 참치. 아니 이미 터진(?) 모습

숟가락에 올리면 이런 느낌이랄까.. 한 입에 먹기 꽤나 힘든데 후토마끼는 또 한 입에 와앙 넣어줘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숟가락으로 잘 밀어넣어보았다. 신선한 참치회와 새우 튀김의 고소함, 아삭한 식감의 단무지, 우엉, 오이까지 조합 최고

푸짐한 한상 - 그치만 아직 남자친구의 스테이크 덮밥은 나오기 전이라는.

내가 주문한 참치덮밥 먼저 먹어보았다. 와사비 빼고 노른자 터뜨려 비벼 먹어봅니당

근데 비비다 놀랐어요 회가 너무 많아서 길고 큼직하게 썰어진 참치회가 진짜 많이 들어있다. 톡톡 씹히는 날치알의 식감과 단무지의 식감까지- 너무 맛있게 먹은 참치덮밥!

그리고 남자친구가 주문한 스테이크 덮밥이다. 잘 구워진 부채살이 올라가 있다. 마찬가지로 와사비 빼고 비벼먹으면 된다. 이것도 넘 맛있었지만 해산물파여서 참치덮밥 승! 후토마끼도 참치덮밥도 너무 맛있는 파동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