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솥밥 노른자 비빈 스테이크와 김에 싼 연어,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솥밥 한식집이다. 스테이크 솥밥과 연어 솥밥, 사이드로 유린기를 주문해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고 연어는 함께 나온 김에 싸 먹었으며, 남은 밥에 육수를 부어 누룽지까지 마무리했다. 반찬과 함께 한 상으로 나와 깔끔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광안리 밥집이었다.

솔솥 광안리점 스테이크 솥밥 클로즈업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운영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주차 불가능, 수영구광안공영주차장 추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이벤트
영수증 리뷰 시 유린기(소) 또는 탄산음료 증정
주문 메뉴
스테이크 솥밥 + 연어 솥밥 + 유린기
대표 메뉴
스테이크 솥밥, 도미관자 솥밥 (금액 추가 시 고기 2배 추가 가능)
어린이
아기의자 구비, 어린이 메뉴 치즈돈까스

2026. 9. 22. 방문자 기준

솔솥 광안리점 솥밥 한 상 차림
솔솥 광안리점 스테이크 솥밥 클로즈업

광안리에서 깔끔하게 한 끼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솔솥 광안리점이었다. 솥밥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편인데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에서 든든한 한식 찾는 분들에게 괜찮았던 곳이라 소개해보려고 한다 :)

솔솥 광안리점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 📍 위치: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 ⏰ 운영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 주차 불가능 — 수영구광안공영주차장 추천
  •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 영수증 리뷰 시 유린기(소) or 탄산음료 증정 🔺

식당 외부 & 내부 분위기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솔솥 광안리점 외부
솔솥 광안리점 입구와 간판

솔솥 광안리점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근처에 있고 부산 수영구청과 좋은강안병원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무엇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도보 1분 정도 거리라서 광안리 놀러 왔다가 식사하기에도 좋았음.

우드톤 가구로 꾸며진 솔솥 광안리점 내부

내부는 사진처럼 우드톤 가구와 한식집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었다. 테이블마다 주문과 메뉴 확인을 할 수 있는 태블릿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매장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음.

태블릿이 놓인 솔솥 광안리점 테이블
매장 한쪽에 놓인 어항

요즘 식당에서 보기 드문 어항도 있어서 빈티지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고 어린이 메뉴로 치즈돈까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솔솥 메뉴, 무엇을 주문했나

솔솥 광안리점 솥밥 메뉴판
스테이크 솥밥과 도미관자 솥밥 메뉴 안내
사이드 메뉴와 어린이 메뉴가 적힌 메뉴판

솔솥의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 솥밥과 도미관자 솥밥이다. 가격을 추가하면 고기 2배 추가를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스테이크 솥밥 + 연어 솥밥 + 유린기!

다국어로 적힌 솥밥 먹는 법 안내

테이블마다 솥밥 맛있게 먹는 법도 나와있다. 이곳은 외국인 손님들이 굉장히 많이 오기 때문에 영어/중국어/일본어 설명도 같이 적혀있다. 아무래도 솥밥이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하다 보니 우리 옆 테이블 외국인 손님들은 솥에서 밥을 안 덜어내고 그대로 육수를 부은 참사가 일어남..😨

스테이크 솥밥과 연어 솥밥 맛은?

반찬과 함께 차려진 솥밥 한 상

솥밥을 주문하면 반찬과 함께 깔끔하게 한 상 차림으로 나와서 보기에도 아주 먹음직스러웠다 ✨

노른자와 쪽파가 올라간 스테이크 솥밥
고기가 듬뿍 올라간 스테이크 솥밥 솥

스테이크 솥밥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린 고기가 듬뿍 올라가 있었고 쪽파와 깨, 버터, 노른자까지 함께 들어가 있었다.

노른자를 톡 터뜨려서 밥과 고기를 같이 비벼 먹으니 고소함이 더해져서 맛있었음. 고기가 부드럽게 씹히면서 육즙이 느껴졌고 버터가 들어간 밥과도 잘 어울렸다.

밥과 고기를 비빈 스테이크 솥밥 한 그릇
김과 함께 나온 연어 솥밥

연어 솥밥은 연어 특유의 고소한 맛과 솥밥의 담백함이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연어 솥밥은 김을 같이 주는데 김에 싸 먹으면 더 꿀맛!

큼지막한 연어가 올라간 연어 솥밥

큼지막한 연어가 밥 위에 올라가 있어 비주얼도 꽤 예뻤고 부드러운 연어를 밥과 함께 먹으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든든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와 연어를 둘 다 주문해서 나눠 먹으니 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사이드 유린기와 누룽지 마무리

파와 깨가 올라간 사이드 메뉴 유린기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유린기도 만족스러웠다. 바삭하게 튀겨진 닭고기에 새콤달콤한 소스와 파, 깨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솥밥과 함께 먹으니 입맛을 확 살려줬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고기에 소스의 새콤한 맛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갓 지은 솥밥을 먹고 남은 밥에는 육수를 부어 누룽지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먹을 수 있었음. 솥밥에 따라 누룽지 맛도 조금씩 달라서 맛별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정리하면

솔솥 광안리점 솥밥 상차림 마무리 컷

부산 광안리 밥집 찾는다면 스테이크, 연어처럼 취향에 따라 솥밥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유린기나 치즈돈까스 같은 사이드 메뉴도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깔끔한 광안리한식맛집, 든든한 광안리밥집을 찾고 있다면 솔솥 광안리점에서 따뜻한 솥밥 한 끼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위치

솔솥 광안리점Solsot Gwangalli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78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