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샤브칼국수 맑은육수에 능이버섯 토핑, 동춘당
한 줄 요약
동춘당 샤브샤브칼국수 신봉외식타운점은 용인 수지 신봉1로에 있는 샤브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가족 모임으로 방문해 맑은 육수를 골라 소고기 160g과 산향 능이버섯 토핑을 추가하고 샤브샤브에서 칼국수, 죽까지 이어 먹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이라 어른부터 아이까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36 1층 (신봉외식타운)
- 육수 선택
- 맑은 육수 / 얼큰한 육수
- 샤브샤브 칼국수
- 13,000원
- 두부 샌드위치 2p
- 5,000원
- 동춘당 보양버섯 모둠 토핑
- 17,000원
- 산향 능이버섯 토핑
- 5,000원
- 소고기 160g
- 13,000원
- 주차
- 매장 앞쪽 주차 공간 넉넉
2026. 9. 18. 방문자 기준
얼마 전 가족 모임이 있어서 어디에서 식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신봉외식타운에 있는 동춘당 샤브샤브칼국수를 다녀왔어요. 여럿이 함께하는 가족 모임이라 메뉴를 고르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는데요.

어른부터 아이까지 함께 먹기 좋고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샤브샤브를 고르게 되었어요.

동춘당 신봉외식타운점 위치와 주차
동춘당 샤브샤브칼국수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36 1층, 신봉외식타운 안에 자리하고 있어서 차량으로 찾아가기에도 편한 편이었어요. 매장 앞쪽으로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여러 명이 차를 가지고 모이는 자리에도 괜찮았어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편이라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 좋았어요.
테이블도 여러 개 마련되어 있고 가족 단위로 방문한 손님들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시작했어요.

맑은 육수와 능이버섯 토핑 주문
저희 가족도 자리를 잡고 메뉴를 살펴봤어요. 동춘당 샤브칼국수는 육수를 맑은 육수와 얼큰한 육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이날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먹는 자리였기 때문에 맑은 육수로 주문했어요.

자극적인 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맑은 국물이 가족 모임에는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그리고 기본 구성에 더해 소고기도 추가하기로 했어요.
샤브샤브는 역시 고기를 살짝 익혀 먹는 재미가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먹는 자리라면 소고기를 넉넉하게 준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 조금 특별하게 산향 능이버섯 토핑도 추가했어요. 버섯을 좋아하는 가족들이라 능이버섯 토핑이 있다는 걸 보고 자연스럽게 골라보게 되었어요.
동춘당 샤브샤브칼국수 메뉴
- 샤브샤브 칼국수 13,000원
- 두부 샌드위치 2p 5,000원
- 동춘당 보양버섯 모둠 토핑 17,000원
- 산향 능이버섯 토핑 5,000원
- 소고기 160g 13,000원
샤브샤브, 능이버섯 향이 도는 맑은 국물
샤브샤브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서 버섯과 채소를 넣어주니 점점 국물에 재료의 향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좋았어요.
맑은 육수에 버섯을 넣으니 국물도 한층 풍성해지는 느낌이고 능이버섯 특유의 향도 은은하게 느껴져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샤브샤브는 준비된 재료를 하나씩 넣어가면서 익혀 먹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음식 같아요.

특히 가족 모임에서는 한 사람씩 따로 음식이 나오는 메뉴보다 이렇게 가운데에 냄비를 놓고 함께 먹는 음식이 더 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소고기는 끓고 있는 육수에 한 장씩 살짝 넣어 익혀 먹었어요. 오래 익히기보다는 적당히 익혀 먹으니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서 좋았어요.

맑은 육수와 함께 먹으니 고기의 담백한 맛도 잘 느껴졌어요. 버섯과 채소를 함께 넣고 소고기를 곁들여 먹다 보니 한 끼 식사로 든든했어요.
칼국수로 이어지는 두 번째 단계
동춘당 샤브칼국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 바로 칼국수였어요. 샤브샤브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었어요.

처음에는 샤브샤브로 먹다가 칼국수로 이어지니 한 메뉴를 주문했는데도 여러 가지 음식으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육수에 고기와 채소, 버섯을 함께 넣고 끓였기 때문에 처음보다 국물의 풍미가 더 깊어진 느낌이었어요.

그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니 면에 국물 맛이 잘 배어들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가족들도 칼국수가 나오니 다시 젓가락을 들고 한 그릇씩 나눠 먹었어요.
샤브샤브를 먹은 뒤라 배가 어느 정도 찬 상태였는데도 칼국수는 또 다른 느낌이라 자꾸 손이 가게 되었어요.
면을 먹으면서 국물도 함께 떠먹으니 따뜻하고 든든해서 식사의 마무리로 잘 어울렸어요.
마무리는 죽까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죽까지 준비해서 먹었어요. 샤브샤브를 먹고 칼국수까지 먹은 뒤에 죽까지 이어지니 정말 제대로 한 끼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냄비에 남은 육수를 활용해서 죽을 만들어 먹으니 앞에서 먹었던 샤브샤브와는 또 다른 음식처럼 느껴졌어요.

밥과 육수가 어우러지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라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가족 외식으로 어땠나

그래서 이날 식사를 하면서 왜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지 알 것 같았어요.


용인 수지 맛집을 찾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편하게 먹을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샤브샤브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특히 수지 샤브칼국수를 찾아보고 있다면 신봉외식타운에 있는 동춘당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가족 모임으로 방문해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에도 좋았어요.
한 번 방문해서 여러 단계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 가족들과 여유롭게 식사하기에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가족 모임에서도 모두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게 된다면 샤브샤브를 다시 떠올릴 것 같아요.

신봉외식타운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고 있다면 동춘당 샤브샤브칼국수를 추천합니다.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36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