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범어 브런치카페 아침 8시 갈릭버터에그와 듁스커피,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오슬로파크에 있는 아침 8시 오픈 브런치카페입니다. 에그인헬 15,000원, 훈제연어토스트 17,000원에 연어 추가 5,000원, 갈릭버터에그 14,000원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먹어봤고 갈릭버터에그는 향신료 맛이 강해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페이머스베니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호주 듁스커피 원두로 내린 커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7호
- 영업시간
- 매일 08:00 - 18:00
- 주차
- 오슬로파크 주차장 2시간 무료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에그인헬
- 15,000원
- 훈제연어토스트
- 17,000원
- 갈릭버터에그
- 14,000원
- 훈제연어 추가
- 5,0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커피 원두
- 호주 멜버른 듁스커피 스페셜티 원두
2026. 9. 15. 방문자 기준
브런치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페이머스베니. 여기는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요. 양산에서 이 시간에 브런치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이른 시간 약속 있을 때 괜찮겠더라구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기본정보
- 주소: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7호
- 영업시간: 매일 08:00 - 18:00
양산 범어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 주차는 편한가요?
페이머스베니가 들어 있는 오슬로파크 주차장은 주차 공간도 넓어서 차 가지고 오기 편한 편이에요. 2시간 무료주차 가능하고, 주차하고 바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돼서 매장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아침 8시 오픈, 애견동반도 되나요?
페이머스베니 오슬로파크점은 아침 8시부터 오픈해서 일찍 브런치 먹고 싶을 때 괜찮아요. 양산에서 아침부터 브런치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이건 기억해둘 만하더라구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요. 사진에 안내도 따로 되어 있어서 강아지랑 같이 브런치 먹을 곳 찾는 분들은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매장 외부는 어떤가요?
화이트 어닝에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첫인상이었고, 매장 앞에는 초록 잔디 공간도 있더라구요.

매장 내부와 좌석, 혼브런치도 괜찮을까요?
내부는 화이트에 밝은 우드톤. 매장이 일자로 길게 되어 있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안쪽까지 자리가 꽤 있더라구요.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니까 모닝커피 마시러 혼자 오기도 괜찮겠더라구요. 테이블이 다양해서 혼밥이나 혼브런치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일찍 문 여는 곳이라 아침 약속이나 출근 전 커피 한잔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구요.


듁스커피 원두와 다양한 차
오~ 여기 커피도 듁스커피 원두를 쓰더라구요. 호주 멜버른 스페셜티 커피로 알려진 곳인데 브런치에 커피까지 같이 먹어봐야겠죠 ㅎㅎ


차 종류도 다양했어요. 이렇게 종류별로 쭉 진열되어 있어서 커피 안 드시는 분들은 차로 고르면 될 듯해요.

페이머스베니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에그인헬 15,000원
- 훈제연어토스트 17,000원
- 갈릭버터에그 14,000원
- 훈제연어 추가 5,0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호주에서 직접 로스팅한 듁스커피 원두를 사용한다고 해요. 유기농 스페셜티 커피라길래 어떨까 했는데
오~ 커피 진짜 맛있었어요. 같이 간 지인도 한입 마시더니 커피 맛있다고 바로 얘기하더라구요ㅎㅎ 브런치도 브런치지만 여기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같이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커피는 강추! ☕

훈제연어토스트 + 연어추가
훈제연어토스트에 연어 추가했어요. 연어 양도 넉넉하고 비린 맛 없이 괜찮더라구요.

다 해체해서 계란이랑 연어, 루꼴라 같이 먹었어요ㅎㅎ 이렇게 먹는 게 훨씬 편함. 여기 메뉴들 보니까 계란이 들어간 메뉴가 많은 편이라 브런치 먹으면서 단백질도 같이 챙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에그인헬
에그인헬은 제가 생각했던 꾸덕한 스타일은 아니고 소스가 조금 묽은 편이었어요. 안에 견과류도 들어가 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중간중간 있고 계란 톡 터뜨려 같이 먹었어요.

여기 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서 에그인헬에 푹 찍어 먹으니 오~ 빵이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ㅎㅎ

갈릭버터에그
이건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좀 특이했어요. 요거트에 칠리갈릭버터, 계란이 같이 들어가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달달한 맛은 전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향신료 맛이 제법 나는 편이라 한입 먹고 오~ 이런 맛이구나 했어요ㅎㅎ 계란이랑 요거트까지 같이 섞어서 빵에 올려 먹으니 또 색다르더라구요. 평소 먹던 브런치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라 호불호는 조금 있을 것 같아요.

페이머스베니 오슬로파크점 총평
양산에서 아침 8시부터 브런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일단 좋았어요. 주차 편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아침 약속 잡기에도 괜찮았구요. 메뉴도 흔한 브런치만 있는 게 아니라 갈릭버터에그처럼 처음 먹어보는 메뉴도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여기 커피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같이 간 지인도 맛있다고 할 정도로 커피는 진짜 괜찮았어요ㅎㅎ ☕ 다음에는 가볍게 모닝커피에 브런치 먹으러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