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계림동 쭈꾸미볶음 보통맛 직화 2인 1인 12,000원, 쭈꾸미신나라
한 줄 요약
쭈꾸미신나라는 광주 동구 계림동 무등로에 있는 쭈꾸미볶음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인 쭈꾸미볶음 2인을 공기밥 포함 인당 12,000원에 신라면 정도의 보통맛으로 주문해, 주방에서 볶아 나온 직화 쭈꾸미를 콩나물·김가루와 비벼 먹고 깻잎쌈으로도 즐겼습니다. 매콤한 불향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갓길 주차만 감수하면 만족스러운 한 끼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남 광주 동구 무등로 398-10 1층 (계림동)
- 주메뉴
- 쭈꾸미볶음, 쭈꾸미야채철판
- 주문 메뉴
- 쭈꾸미볶음 2인, 공기밥 포함 인당 12,000원
- 맵기
- 조절 가능, 보통맛은 신라면 정도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갓길 주차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기타 시설
- 셀프바, 어린이 놀이방
- 점심 메뉴
- 들깨칼국수
2026. 9. 20. 방문자 기준

광주동구 맛집 쭈꾸미를 찾고 계신다면 오늘 제 이야기에 집중해 보셔도 좋습니다. 며칠 전부터 머리가 띵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이럴 때는 매콤하고 화끈한 음식으로 속을 확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부스스한 차림으로 집을 나서 광주 동구 계림동에 위치한 '쭈꾸미신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쭈꾸미신나라 위치와 주차
쭈꾸미신나라는 전남 광주 동구 무등로 398-10 1층에 있는 쭈꾸미 맛집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방문할 때 갓길 주차를 해야 합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기도 전에 코끝을 스치는 진한 불향에 벌써 침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주차 부분을 미리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어린이 놀이방
쭈꾸미신나라의 분위기는 정말 깔끔하고 좋아요✨



식사하는 동안 매장 한켠을 보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나중에 조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찾아오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와 가격: 쭈꾸미볶음 2인 인당 12,000원
쭈꾸미신나라의 주메뉴는 쭈꾸미볶음과 쭈꾸미야채철판이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저희는 대표 메뉴인 쭈꾸미볶음 2인을 주문했습니다.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주문 가능✨

쭈꾸미볶음, 쭈꾸미야채철판이 주메뉴입니다!

공기밥이 포함되어 인당 12,000원이라는 금액이라 요즘 물가치고는 참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점심에는 들깨칼국수도 하시나봐요!
기본찬과 셀프바
쭈꾸미신나라의 기본찬은 아삭아삭한 샐러드와 매운맛을 중화시켜 줄 옥수수 콘, 쌈무,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국까지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기본찬입니다!


이곳은 셀프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먹다가 부족한 반찬은 눈치 볼 것 없이 직접 먹을 만큼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주방 직화 쭈꾸미볶음, 보통맛은 어느 정도 매울까
쭈꾸미신나라의 쭈꾸미볶음은 주문과 동시에 주방에서 볶아져 나와, 자리에 앉아 땀 흘리며 직접 볶을 필요가 없습니다. 맵기는 조절이 가능하고 보통맛은 신라면 정도라고 합니다.

드디어 메인 요리인 쭈꾸미볶음이 등장했습니다. 접시에 담겨 나온 쭈꾸미를 보자마자 다리 통실통실한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옷에 냄새가 덜 배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저희는 맵기를 신라면 정도라는 보통맛으로 선택했습니다.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는 '어? 생각보다 안 매운데?' 하며 방심했는데요. 신기하게도 목구멍을 타고 넘어간 뒤에 속에서 은은한 매운맛이 서서히 올라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맵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김가루 넣고 비벼 먹고, 깻잎쌈으로도
밥 비벼볼게요❤️

커다란 대접에 담겨 나온 쌀밥 위에 통통한 쭈꾸미볶음과 아삭한 콩나물, 그리고 김가루를 듬뿍 넣고 슥슥 비벼 한 숟가락 크게 떠보았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불향과 오동통한 쭈꾸미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씹는 재미가 가득했습니다.

깻잎에 쭈꾸미를 척 얹어 싸 먹으니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사장님 남는 게 있으신가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마무리
매콤한 직화 요리로 꽉 막혔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 화끈한 불향으로 입맛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이곳에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