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곡로 장어 100g 4833원, 아빠와 800g 골라 구운 유일장어
한 줄 요약
유일장어는 광주 광산구 동곡로에 있는 장어직판장 직송 숯불장어 전문점입니다. 송정역에서 기차 타기 전 아빠와 들러 냉장고에서 직접 800g을 골라 초벌된 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고, 장어탕과 리뷰이벤트 장어떡갈비까지 맛봤습니다. 순살 100g 4,833원이라 장어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평일 낮에도 웨이팅이 생기는 가성비 장어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장어 가격
- 순살 기준 100g 4,833원
- 2인분 기준
- 600g 29,000원
- 이날 주문
- 장어 800g, 장어탕
- 리뷰이벤트
- 리뷰 작성 시 장어떡갈비
- 이용
-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 반찬
- 깻잎장아찌, 양파채, 파김치, 오이냉국 + 셀프바
- 위치
- 광주 광산구 동곡로 343 1층
2026. 9. 14. 방문자 기준
송정역 가기 전에 찾은 광산구 장어집, 유일장어
유일장어는 광주 광산구 동곡로에 있는 장어직판장 직송 장어집입니다. 광주 송정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제 집으로 가려는데 기차 타기 전에 먹을 곳을 찾다가 현지인 추천으로 가성비 대박인 장어집을 발견함.
바로 광주 광산구 맛집 밥집 유일장어. 장어직판장에서 직접 장어를 공수해서 가성비 지금까지 먹었던 장어집 중에서 최고임. 거기에 맛과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아서 아빠랑 장어 먹고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다른 가족들 다 데리고 오기로함.

쌍교숯불갈비에서 나주 방향으로 오다 보면 우측에 있는 광주 광산구 맛집 밥집 유일장어. 예약도 가능하고 단체 이용도 가능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딱인 곳.



장어 가격은 얼마? 100g 4,833원, 2인 600g 29,000원
유일장어의 가장 큰 매력은 직판장에서 직접 장어를 공수해온다는 점. 순살 기준 100g에 4,833원으로 다른데서 볼 수 없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2인분 기준 600g에 29,000원이면 배부르게 장어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임.

냉장고에서 직접 골라 카운터로
직접 냉장고 안에 있는 손질된 장어를 눈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양만큼 고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우리는 넉넉하게 800g정도 장어를 선택함.

장어를 선택 한 후에 장어를 들고 카운터에 가면됨. 우리가 고른 장어는 초벌해서 자리로 가져다주심.


반찬과 셀프바
반찬도 정말 알차게 나와서 좋았음. 깻잎장아찌, 양파채, 파김치, 오이냉국까지 나오는데 하나같이 장어랑 잘 어울렸음.


추가로 필요한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담아 먹을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했음.
리뷰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장어떡갈비. 궁금해서 리뷰를 쓰고 받아봤음.

파김치도 장어탕이랑 정말 잘어울렸고 마늘도 이렇게 숯불 위에 구워먹을 수 있었음.

유일장어 장어탕은 어떤 맛?
같이 먹으려고 주문한 장어탕도 정말 인상 깊었음.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장어살이 듬뿍 들어있음.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 장어탕 안에 우거지와 부추가 들어가서 향긋함까지 더해지니 점심으로 먹으면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메뉴였음.

아빠는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밥 말아먹기 딱이라고 말하며 밥을 말아먹었음.

장어탕을 시키면 콩나물과 깍두기까지 같이 나와서 한끼 식사로 정말 딱인 메뉴였음.

초벌 장어 굽는 방법
아까 고른 장어는 초벌까지 해서 가져다주시는데 이 상태로 화로에 살짝만 더 구워주면 준비 끝. 옆 부분을 구워주고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심.
불이 강하지 않아서 장어를 잘 못구워도 타지 않게 잘 구울 수 있어서 좋았음.


리뷰이벤트 장어떡갈비 먼저
장어가 구워지는 동안에 아까 리뷰이벤트로 받은 떡갈비가 다 익어서 먼저 먹어봤음. 떡갈비는 장어의 맛이 살짝 느껴지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고 잘 어울렸음. 우리가 생각하는 딱 맛있는 떡갈비맛. 아이랑 방문하는 분들이 주문 하면 좋을듯함.


탱글탱글 통통한 장어 식감
장어도 생각보다 금방 구워져서 바로 먹어봄. 겉은 노릇하고 속살은 탱글탱글 그 자체. 통통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었음.

소스에도 찍어먹으면 역시 담백하면서도 장어 특유의 기름진 맛이 일품이었음. 장어가 저렴하다고해서 작거나 살이 없지 않고 다른데서 먹는 것보다 오히려 통통했음.


쌈 조합과 총평
장어랑 같이 먹기 좋은 쌈야채와 야채도 다양해서 여러가지로 조합해서 먹다보면 장어로만 배가 든든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음.
아까 참기름에 구운 마늘도 같이 싸먹고 파김치까지 넣어먹으면 느끼함은 싹 사라짐.
장어랑 깻잎도 조합이 너무 좋잖아요? 마지막 한점까지 깻잎에 싸먹었는데 배는 부르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림.
솔직히 장어집에 가면 장어만 먹고 배부르기 쉽지 않아서 다른 음식들까지 먹잖아요? 근데 광주 광산구 맛집 밥집 유일장어에서는 장어가 정말 저렴하다보니 장어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진짜 만족할만한 식사를 할 수 있음.
장어를 직접 먹어보니 왜 현지인이 추천한지 알겠음. 평일 낮에 가도 이미 가게가 꽉 차서 웨이팅을 할 정도였는데 그만큼 가성비도 좋고 장어퀄리티까지 뛰어나서 다들 재방문하는거였음.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매장 분위기까지 좋았음.
다음에는 가족들 다 데려와서 장어로 다같이 몸보신 하기로 아빠랑 이야기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라 완전 강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