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과일모찌 보냉팩 없이 집까지 녹은 4종,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 사정로에 있는 대왕과일모찌·타르트 전문 디저트 가게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 웨이팅 없이 파인애플, 골드키위, 복숭아, 망고 네 가지를 골라 4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을 받아 포장했고, 집까지 오는 동안 보냉팩 없이 이동해 모찌가 많이 녹았습니다. 맛은 과일 자체의 상큼함이 살아 있어 좋았지만, 장거리 포장이라면 보냉팩은 꼭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공영주차장 이용
- 메뉴
- 대왕과일모찌, 타르트
- 방문 시 모찌 종류
- 곶감요거트, 생초코, 복숭아요거트, 망고, 무화과, 파인애플, 골드키위 등
- 할인
- 4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
2026. 9. 19. 방문자 기준
타르당은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황리단길에 있는 대왕과일모찌·타르트 가게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19:00이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하며,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침 일찍 가면 황리단길 타르당 웨이팅 있나요?
경주 여행을 하면서 황리단길을 걷다가 인스타에서 봤던 타르당이 눈에 들어왔어요. SNS에서 큼직한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모찌를 보고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인기 있는 곳이라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아침 일찍 황리단길을 돌아다니다 방문해서 다행히 웨이팅이 없더라구요!

메뉴는 큼직한 과일이 들어간 대왕과일모찌와 타르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알록달록한 과일이 들어간 모찌가 하나씩 진열되어 있으니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황리단길을 구경하다 간단하게 하나씩 사 먹기에도 좋고 여러 개 골라 포장해 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타르당 대왕과일모찌 종류와 4개 할인
타르당에서 제가 방문했을 때 대왕과일모찌는 곶감요거트, 생초코, 복숭아요거트, 망고, 무화과, 파인애플, 골드키위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과일모찌 종류도 다양했어요. 평소 좋아하는 과일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마침 4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500원씩 할인된다고 해서 네 가지를 골라봤어요.

포장은 모찌가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고 맛에 따라 포장 색깔도 달라서 열어보기 전부터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여러 가지 맛을 구입해도 서로 섞이지 않고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 포장해서 가져가기에도 편했어요.

보냉팩 없이 집까지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
타르당에서 보냉팩을 따로 구매하지 않았는데 경주에서 집까지 이동하는 동안 모찌가 많이 녹았더라구요. 생과일이 들어 있는 데다 부드러운 디저트라 장시간 이동한다면 보냉팩을 함께 준비하는 걸 추천해요. 집에 도착해서 열어보니 오는 동안 녹아서 처음 봤던 예쁜 비주얼은 조금 사라졌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파인애플
먼저 파인애플부터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쫀득한 모찌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 한입 베어 물면 과일의 상큼함이 바로 느껴지면서 파인애플 특유의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 덕분에 달콤한 모찌와 함께 먹어도 무겁지 않았어요.


골드키위
골드키위는 과즙이 느껴지면서 새콤달콤한 맛에 쫀득하고 부드러운 모찌를 씹다가 촉촉한 골드키위가 함께 씹히면서 식감도 재미있었어요. 과일의 상큼함이 있어서 끝맛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큼직한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라 경주 맛집 과일산도나 과일 디저트를 찾는 분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복숭아
복숭아는 네 가지 중에서도 부드러운 과일의 식감이 모찌와 특히 잘 어울렸어요. 복숭아 특유의 은은한 달콤함과 촉촉한 과즙이 느껴지고 겉의 쫀득한 모찌가 함께 어우러져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과하게 달기보다는 과일 자체의 맛이 더해지는 스타일이라 과일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선택하기 좋은 맛이었어요.


망고
마지막은 망고로 망고 특유의 진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과육이 쫀득한 모찌와 잘 어울렸어요. 네 가지 모두 과일마다 맛이 확실히 달라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무엇보다 과일모찌는 단면을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집에 오는 동안 녹아버려 제가 먹었을 때는 인스타에서 봤던 것처럼 완벽한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큼직한 과일이 들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타르당, 이런 분께 추천
타르당은 황리단길을 구경하다 색다른 간식을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으로 큼직한 생과일이 들어간 과일모찌라 일반적인 케이크나 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일찍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고 쫀득한 모찌와 큼직한 과일의 조합이 맛있어서 황리단길에서 색다른 디저트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포장해서 오래 이동할 예정이라면 녹지 않도록 보냉팩도 함께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