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근처 카페 혼자 책 읽기 좋은 옥상 좌석, 카운드리
한 줄 요약
카운드리는 전북대병원과 전주역에서 가까운 전주 인후동의 주택 개조 감성카페입니다. 친구와 점심 후 커피 한잔하러 들렀는데,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했다는 조명과 소품, 옥상 테이블까지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혼자 책 읽으며 쉬어가기에도 어색하지 않은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건지4길 10-37 카운드리
- 공간
- 주택 개조 실내 + 옥상 테이블
- 디저트
-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수제 쿠키·구움과자, 선물용으로도 인기
2026. 9. 17. 방문자 기준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워 커피 한잔하러 어디 갈까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카운드리예요.
전북대병원 근처에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인후동카페가 있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찾아가 봤어요.
요즘 크고 화려한 카페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가 더 끌릴 때가 있잖아요. 카운드리는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 카운드리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건지4길 10-37

전북대병원 근처에서 점심 식사하고 방문하기에도 좋고 전주역에서도 멀지 않아 전북대병원카페, 전주역카페 찾는 분들이 함께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택을 개조한 아담한 감성카페
처음 카운드리를 봤을 때 일반적인 대형 카페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어요.


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라 그런지 누군가의 예쁜 집에 놀러 온 것처럼 편안하면서도 곳곳에 구경할 게 많았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조명과 가구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꾸민 느낌이 들었고요.
현대적인 감성이 있으면서도 어딘가 옛스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저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를 그대로 따라 한 느낌이 아니라 카운드리만의 개성이 있었어요.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카페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느껴졌는데요. 방문 후기에서도 매장 안 조명과 소품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공간 하나하나를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혼자 와서 책 읽어도 좋겠다
제가 방문했을 때 특히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 있어요.

한 손님이 혼자 앉아서 테이블 위에 음료 한잔을 두고 조용히 책을 읽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는데 '여기는 혼자 와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딱 들었어요.
사람이 많고 음악 소리가 커서 오래 앉아 있기 부담스러운 카페들도 있는데요.

카운드리는 오히려 커피 한잔 천천히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잠깐 생각을 정리하며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친구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찾아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북대병원카페 중에서 조금 조용하고 편안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듯해요.
디저트도 소문난 카운드리
그리고 카운드리는 커피만 마시고 가는 곳이라기보다 디저트도 함께 눈여겨볼 만했어요.


사장님께서 디저트도 추천해 주셨는데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첨부 자료에도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수제 쿠키와 구움과자가 소개되어 있어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커피와 함께 골라보셔도 좋겠어요. 예쁘게 준비해서 가벼운 선물용으로 챙기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전북대맛집 찾아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 뒤 근처 카페까지 이어서 찾는 분들 많죠.


전북대병원이나 인후동 쪽에서 식사한 다음 카페까지 한 코스로 잡아도 좋을 것 같아요.


배달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배민맛집이나 근처 디저트를 찾을 때 카운드리 메뉴가 있는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옥상 공간도 매력적
실내만 보고 끝인 줄 알았는데 옥상 쪽에도 테이블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낮 시간이었지만 옥상 공간을 보고 있으니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는 저녁 시간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선선한 날에는 옥상에 앉아 커피 한잔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낮에는 조용한 카페 감성으로, 저녁에는 조금 더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공간이었어요.
화려하지 않아 더 편안했던 카운드리
친구와 점심 먹고 우연히 알게 되어 찾아간 곳인데 생각보다 기억에 남았던 인후동카페 카운드리.

엄청 크고 화려한 카페는 아니지만 주택을 개조한 아담한 공간에 예쁜 소품과 개성 있는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좋았던 건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친구와 수다 떨러 가도 좋고, 혼자 커피 한잔하면서 책을 읽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 그런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전북대병원카페를 찾거나 전주역카페, 인후동카페 중에서 조용하고 개성 있는 공간을 원한다면 카운드리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저는 다음에는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낮과는 또 다른 카운드리의 저녁 분위기도 느껴보고 싶네요 :)
어느날, 혼자 조용히 책 들고 오고 싶은 이곳~! 카운드리 한 번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