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리 해신탕 성인 넷이 7만원 한 냄비, 해품계
한 줄 요약
해품계는 경기 포천 소흘읍 송우리의 해신탕 보양식 전문점이다. 평일 저녁 성인 여자 넷이 예약 후 방문해 7만원짜리 해신탕 한 냄비를 먹었는데, 대왕문어와 낙지·새우에 푹 고아진 닭, 어묵과 채소 샤브샤브까지 칼국수나 죽을 추가하지 못할 만큼 양이 넉넉했다. 재료가 싱싱하고 닭 잡내가 없어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솔모루로 164 A동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주차
- 가게 앞 전용 주차장 구비
- 해신탕 가격
- 7만원
- 반찬
- 기본 세팅 + 셀프바 리필 가능
- 편의시설
- 놀이방, 자판기 커피·매실차
2026. 9. 17. 방문자 기준

포천 송우리 해신탕 맛집, '해품계'

포천 송우리 해신탕 맛집 해품계, 위치와 영업시간
포천 나들이를 나온 날. 저녁식사를 할 장소를 물색하다가 음식의 비주얼이 무척이나 당기는 이색적인 가게가 있어 찾아가 보기로 한 곳. 보양식 전문점, 포천의 해신탕 맛집 '해품계'
- 주소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솔모루로 164 A동 1층
- 영업 시간 : 매일 11:00~21:30
- 주차 : 가게 앞 전용 주차장 구비

저녁 7시경. 가게 내부로 들어오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집... 뭔가 맛집일 것 같은 스멜~

예약하고 받은 해품계 해신탕 한 냄비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이렇게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푸짐한 해신탕을 내어주셨다. 처음 마주하는 순간 우리의 눈이 휘둥그레해지게 만든 해신탕의 비주얼... 와... 엄청 커... ㅋㅋㅋ

기본 반찬은 세팅되지만 부족한 반찬은 이렇게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이 영롱한 모습의 해신탕을 보라! 이건 이미 비주얼에서부터 90점은 먹고 들어가는 음식... 얼른 뜨끈하게 팔팔 끓여내어 한입 맛보고 싶어진다.

냄비에는 닭과 해물이 푸짐하게 담겨져 있고 별도로 제공해 주시는 이런 커다란 바구니 그릇에는 어묵과 각종 채소들이 푸짐하게 담겨 있다. 해산물을 건져 먹고 난 뒤 샤브샤브처럼 데쳐 먹을 수 있는 용도.
드디어 끓기 시작하는 우리의 해신탕~ 팔팔!

대왕문어와 낙지, 푹 고아진 닭까지
눈길을 제대로 사로 잡는 왕 큰 문어! 어디 한번 쓱 건져 올려볼까?

무척 통실통실한 녀석으로 제대로 들어가 있다.

문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살짝만 데쳐내어 입으로 직행! 오~ 야들야들해... ㅠㅠ

문어와 낙지를 먼저 건져 먹은 뒤 아래쪽에 담겨 있던 푹 고아진 닭을 꺼내어 본다. 이미 충분히 익혀 나온 닭이라 가슴살조차 부드러운 보양 닭.


새우도 무척 싱싱한 녀석으로 들어가 있다. 해신탕 전문점이니만큼 좋은 해산물을 사용하시는 것 같다.

푹 고아진 닭의 구수함과 해물의 시원함까지 한데 잘 어우러진 해신탕의 국물. 지금도 충분히 맛있지만 찬바람이 더 강하게 불어오는 추운 계절이 되면 매우 생각날 것만 같은 해품계의 해신탕.

어묵과 채소 샤브샤브, 넷이라 어묵도 딱 4조각
이제 어묵과 채소를 투하해 본다. 배추와 숙주는 아삭함이 살아 있도록 살짝만 데쳐내주기!

우리는 성인 여자 넷이 방문했는데 어묵도 어쩜 알맞게 딱 4조각으로 제공되었다. 각자의 입맛에 맞게 시간을 조절해가며 익혀 먹는 쫀득한 어묵!

이건... 술을 부르는 맛이다. 이쯤에서 맥주를 주문하지 않을 수 없다. 차 두대를 끌고 온 운전자 두명만 억울할 뿐이다.


놀이방과 후식 자판기 커피·매실차
식사를 마치고 가게 내부를 둘러보니 이렇게 가게 한켠에 놀이방 공간이 보였다. 아이를 데리고 방문한 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후식으로 자판기 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이렇게 소화에 도움을 주는 매실차도 준비되어 있다.

해품계를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 명실상부 포천의 맛집답다.

해품계 해신탕 7만원, 넷이 먹어도 넉넉했나?
오늘 첫 방문한 해품계 솔직 후기. 우리는 성인 여자 넷이 먹었는데 칼국수나 죽을 추가 주문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만큼 해신탕의 양이 매우 매우 넉넉했다. 해신탕의 가격이 7만원인데 이런 귀한 보양 음식을 성인 넷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갓성비도 아주 넘치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해물은 모두 싱싱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닭에서도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었다. 포천에 다시 나들이를 나온다면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아주 기분 좋은 맛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