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정호수 근처 양식 엄마와 둘이 48시간 숙성 치아바타, 프롬이태리
한 줄 요약
프롬이태리는 포천 고모리에 있는 블루리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광릉수목원과 산정호수 여행 후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산정호수 여행을 마치고 엄마와 둘이 주카돌체(37,000원)와 반반피자(34,000원), 에이드 2개를 주문했고 식전빵으로 48시간 숙성 치아바타가 나왔어요. 유럽풍 벽돌집 분위기에 1·2층 좌석과 야외 정원까지 있어 포천 여행 중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다시 올 곳으로 저장해두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9 (고모리, 광릉수목원·산정호수 근처)
- 주카돌체
- 37,000원 (단호박 안에 매콤 토마토 해산물 스파게티, 양 1.5인분)
- 반반피자
- 34,000원 (블루베리 / 마르게리따 선택)
- 식전빵
- 매장에서 48시간 숙성한 치아바타
- 좌석
- 1층·2층, 2층은 창밖 산세 뷰와 자연광
- 주차
- 가게 앞 전용 주차장, 주차 간격 넓음
- 기타
- 야외 테라스 정원과 포토존, 몇 해 연속 블루리본
2026. 9. 17. 방문자 기준

글, 사진 / 인플루언서
포천 산정호수 여행을 마치고 생각보다 꽤 체력 소비를 해서 뭔가 색다르고 맛있는 걸 먹고 싶었어요. 고모리 주변에 많은 식당가 중에서 제 눈길을 사로잡은건 몇 해 연속으로 블루리본을 받은 레스토랑인 "프롬이태리"였어요! 직접 가보니 왜 영향력 있는 식당인지, 예약 전쟁이 치열한 곳인지 바로 납득이 갔던 곳이었답니다.
포천 고모리 파스타 맛집 프롬이태리 블루리본 레스토랑
프롬이태리 위치와 주차 — 광릉수목원·산정호수 근처 고모리
프롬이태리는 광릉수목원, 산정호수 근처 고모리에 있어요.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여행을 마치고 오기에도, 데이트를 하기 위해 따로 찾아도 좋은 위치였어요.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있고 주차 간격이 넓어서 초보 운전자들도 걱정없이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유럽 벽돌집 같은 외관과 1·2층 분위기
프롬이태리는 유럽의 어느 마을에 위치한 작은 벽돌집에 초대 받은 듯한 외관이라, 도착하자마자 이국적인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놀라기는 일렀어요.

안에 들어가니 작은 소품부터 따뜻한 인테리어까지 유럽풍 고-급 저택의 느낌이 들었답니다. 같이 오신 엄마도 제대로 분위기 좋은 맛집이라며 흡족해하셔서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잔잔한 음악과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니 품격있는 느낌의 플레이스라 데이트 하기에도 딱인 레스토랑이었어요.

1, 2층으로 되어 있어 2층도 한번 올라가 봤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산세의 풍경이 예술이더라구요. 1층과는 살짝 다르게 자연광이 들어오고, 멋진 경치를 보면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취향에 맞게 예약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엄마와 둘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프롬이태리에서 엄마와 둘이 주카돌체(37,000원), 반반피자(34,000원), 에이드 2개를 주문했어요. 5성급 호텔 출신 쉐프님이 직접 조리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퀄이 참 남달랐어요.


48시간 숙성 치아바타 식전빵
식전빵으로는 매장에서 직접 48시간 숙성해서 만든 치아바타가 나왔어요.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이어서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시그니처 주카돌체 파스타 37,000원
주카돌체는 단호박 안에 매콤한 토마토 소스의 스파게티와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 있는 프롬이태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파스타에요.

살짝 매운 소스를 단호박의 달달함이 잡아주어 감칠맛이 폭발하는 파스타였어요. 게다가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풍성한 해산물과 베이컨, 버섯 등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양이 1.5인분이라 가격이 충분이 납득이 되더라구요.


반반피자 34,000원 — 블루베리 / 마르게리따
그리고 반반피자 맛은 블루베리/ 마르게리따로 선택했어요. 화덕피자로 곡물 도우가 쫀쫀했고, 피자 감별사이신 엄마가 한입 드시더니 말없이 몇조각을 연달아 드시더라구요:)

블루베리 피자는 달달하면서도 아낌없이 넣은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입안에서의 풍미가 너-무 좋았어요.
야외 테라스 정원과 포토존
손님을 생각하는 디테일
식사를 마치고 프롬이태리 건물 밖에 있는 야외 테라스 공간에 들러보았어요. 작은 정원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고 포토존도 따로 있었어요.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그 안에서 조용히 오붓하게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며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은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프롬이태리, 다시 갈까?
지금까지 포천 고모리 파스타맛집 블루리본 레스토랑인 프롬이태리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온 이야기였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던 푸른 산세와 함께 엔틱한 유럽풍 분위기 속에서 특★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던 분위기 좋은 식당이었어요. 포천 여행을 오게 되면 꼭 다시 올 곳으로 저장해두었답니다.





